TV특강, 무지개 원리(차동엽)

TV특강, 무지개 원리                                                                             저자강사 : 차동엽(신부) □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 우리 남편에게 이 이야기하면 반드시 이 이야기가 나온다. (패턴) - 그때 그때 다른 게 아니라, ‘길과 결’이 나 있다. - 길과 결이 긍정적으로 나 있는 사람이 되라. 부정적으로 나 있으면 고쳐라. - 결은 작게 해서 여러 번 쌓이면 나게 되어 있다.   □ 부정적인 사람은 - 이미 절반 실패를 붙들고 시작하고, - 긍정적인 사람은 이미 절반은 성공을 붙들고 시작한다. - 처칠은 ‘비관론자는 매번 기회가 와도 고난만 본다’ 라고 했다.   □ 어느 운전 기사에게 - 기름값도 오르고, 경기도 안 좋은 데 어때요? - 저는 불경기가 없어요. 그래서 괜찮아요. 저는 세상에 맞추어 살거든요. - 이 말만 해도 손님들이 내릴 때 기본이 좋아 팁으로 잔돈을 팍팍 준답니다.   □ 자기 다짐 - 그 무엇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없다.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6.26도 지나갔고, IMF도 지나갔고,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어려움을 겪으면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라고 마음껏 외쳐라.   □ 중국의 ‘백락’이라는 말 감정사 있었는데 -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오면 명마 감정법을 가르치고, - 마음에 드는 사람이 오면 보통 말 감정법을 가르친다. - 이유를 물어 보니, 명마는 몇 년에 1마리 나와도 비싸 거래가 안 된고 그러나 보통 말은 매일 시장에 나오니 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란다. ☞ 대박을 가끔 터트리는 것보다 성실하게 소박을 터트려라.   □ 걱정 마라 하니까 계속 걱정하더라. ①과일 살 돈 3만원, ②술 살 돈 2만원, ③고기 5만원, ④어른 용돈 10만원, ⑤새배돈 1만원, 합이 21만원인데 - 21만원 하나만 걱정하지, 5가지 걱정하지 마라. ☞ 걱정의 가지 수를 줄여라.   □ 누가 지혜가 있느냐? (독일연구소 연구 결과) - 역경과 시련을 경험한 사람이 지혜가 있으며, 머리(지식)과 상관 없다고 했다. - 역경이 많아야 지혜가 있다. - 똑 같이 역경을 겪어도 개방, 도전, 진취적이어야 된다. - 똑 같이 역경을 겪어도 폐쇄, 고집, 비관적이면 지혜가 안 온다.   □ 꿈 - 30마리 사냥개 중 맨 앞의 개는 토끼를 보고 달리고, 나머지는 앞의 개만 보고 달렸다. - 목표(꿈)을 보고 달리는 사냥개는 계속 달릴 수 있었지만, - 목표(꿈)이 없이 앞 만 보고 달린 사냥개는 쉽게 지쳐 낙오가 되었다. ☞ 전부 다 이루어져 꿈이 무섭다. 이유는 꿈이 있었기 때문이었다.(작가의 고백)   □ 꿈이 들어갈 자리가 있는데 그게 없으면 - 그 자리에 불평 불만이 들어간다. - 우체부가 80km를 걸어야 하는 사막 지역으로 발령을 받았다. - 처음에는 비관을 했으나 마음을 고쳐 먹고, 여기에 좋은 일을 해 보자고 마음 먹고,. - 매일 꽃씨를 뿌렸다고 한다. 몇 년이 지나자 유명한 명소가 되었단다. ☞ 불평 불만 전에 내가 무엇을 할까? 생각해 보라.   □ 똑똑한 사람은 샤프한 사람이다. - 눈이 날카롭다. - 보는 것 다 볼 줄 알아, 단점 약점 다 보인다. - 한 때 비판 운동을 했는데, 해 봤자 바뀐 것이 아무것도 없어 - 지금은 좋은 것만 하는 대안 운동을 하니 성공했다.   □ 성취를 믿어라. - 돈미켈 루이스는 ‘믿음이야 말로 강력한 힘이다.’ 라고 했다. - 거짓을 믿으면 그것도 진리가 된다. - 우리는 자신을 훌륭하지 않다고 믿으면, 실패하게 된다. - 믿는다는 것은 그것이 마치 이루어진 것 같이 믿는 것이다. ☞ 믿음은 힘이고, 기적이다. 신념이라고 한다.   □ 말을 다스려라. - 대기만성이다. 처음에 못 알아 듣더라도 믿는 대로 긍정적인 말을 하라. - 대기만성은 오랫동안 일관되게 이야기하면 관철이 된다는 뜻이다. - 말은 우리에게 힘을 준다.   □ 자녀를 효자로 만들고 싶다면 (아주 간단하게 변화시키는 비법) - 오늘부터 만나는 사람마다. 집안 사람이나, 동네 이웃이나, 동료들에게 - 우리 아이 효자입니다. 라는 소리를 끝없이 소문 내어라. - 동네 사람들이 아이를 만나면 ‘그래 네가 효자라며?’ 라고 칭찬하게 될 것이다. ☞ 여러분의 자녀는 자동적으로 효자가 될 것입니다.   □ ‘나는 내가 좋아’를 하루에 100번 이상 반복하라. - 생각은 긍정적으로 변화 시키지 않으나, 말은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 - 생각과 말이 싸우면 말이 이긴다. 생각은 지나간다. - 말은 온 몸이 울려 진동케 하여 기억을 더 많이 하도록 돕기 때문이다.   □ 매력은 미모와 상관없다. - 미모가 딸려도 나는 내가 좋다는 의지가 늘 있으면 향기가 있게 된다. - 사람을 홀릴 수 있다. - 말은 결이 있기 때문에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 자기 마누라에게 사랑한다라는 말을 잘 못한다. 이유는 외국어로 생각하여 발음이 안 된다. - 한번도 써 먹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어 단어 외우듯이 하라. ☞ 긍정적인 말은 단어 외우듯이 해 보라.   □ 조만식 선생 - 가난한 조만식 선생은 어릴 때 머슴 노릇을 했는데, - 요강을 닦는 일을 했는데 너무 잘하자, 주인이 학교에 보내 주었다. - 조만식 선생은 민족의 지도자가 되어도 덕담은 항상 ‘요강을 잘 닦아라.(습관)’ 였다고 한다. ☞ 작은 일, 굳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 스카우트 된다.   □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 꿈을 품고 살겠다. 꿈만 이야기하면 낭만만 된다. - 꿈은 있는데 실직, 해고 등으로 희망이 없는데 어떡하지요? - 인류, 인간은 위대하다. 역경을 극복하도록 설계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 시간만은 어쩔 수 없다. 버티고 기다려라. ☞ 시간 속에서 결과가 나오니까, 버티기에 능한 자가 성공할 수 있다. ⓘ 캘리포니아 인디언의 기우제(유머)   □ 진인사대천명 (인간이 할 수 있는 일) - 종교를 불문하고 - 간절하면 이루어 진다.   ※ 하늘에 빌어라. 간절하면 이루어 진다. 병자호란(인조 1636년, 청태종의 공격으로 서울이 함락되고, 남한산성에 피신) 당시 초겨울 날씨지만, 식량이 떨어져 가고, 장비도 엉망인데 장대비가 내려 모든 군사가 얼어 죽을 지경에 이르자, 인조는 세자를 데리고, 나아가 하늘을 복 빌었다. ‘하늘이시여! 이 백성들과 이 군인들은 아무 죄가 없습니다. 벌을 내리시려거든 저와 세자에게 주세요.’ 하며 눈물로 끝까지 기도를 올렸다. 그러자, 장대비가 멈추고 은하수가 보이며, 따뜻한 바람이 불어 평정을 찾았다고 한다.   <仁堂資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