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사람들뿐이었다.
매일같이 남편의 뒤치다꺼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던 어느 날, 또 섹시하게 생긴 예쁜
중년 부인이 나타났다.
"어떻게 오셨나요?"
"남편께서 오늘 생활비를 받아가라고
해서 왔어요"
"뭐~라꼬요~!!"
"나도 생활비 받아본지 몇 달이 됐는데
당신에게 줄 돈은 한푼도 없으니 빨리
돌아 가시오!!"
한참, 두 여인은 옥신각신 하다가 급기야
된소리가 터지고 말았다.
"빨리~ 내 씨~ㅂ 값 내 놓으시오!!"
"당신이 언제 그런 돈을 내게 맡겨 놨나?
꼭, 받고 싶으면 당신 씨~ 값은 우리 신랑
조~ㅈ 값에 제(除)하고, 그 대신 장구값이나
내 놓고 가시요~~!!"
"뭐~라구요! 도대체, 장구 값이 뭐~~요?!"
우리 신랑이 당신하고 한참 재미 볼 때
'거시기' 밑에 달린 두 개의 안마기가 당신
밭고랑 주위를 시원하게 두들겨 줬잖아~
이런, 멍청한 여편네야~~~!!!
이 말을 들은 돈 받으러 온 아줌마는 입을 딱!
벌린 채, 더 이상 응대하지 못하고,,,
돌아 가더래나,,~!! 뭐~래나,,~!!
조강지처 잘했다~파이팅~!!
강아지가 내 거시기를
어떤 남자가 제주도에서 강아지를 샀다
강아지를 산 중년남자, 올때가 문제였다.
비행기안에 동물을 태울 수 없다는 말을 듣고
강아지를 팬티속에 집어넣고 코트로 앞을 가린체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가 이륙한지 10분 후 이 남자는
얼굴이 창백한체 눈을 감고 있었다.
스튜어디스가 다가가서 어디 몸이 불편한가
물었더니 멀미가 좀...있을뿐 이라고 했다.
20분이 지나자 이남자는
온 몸을 움찔거리며 얼굴이 붉그락 프르락했다.
다시 왜 그러시냐 물었더니
그 남자가 이렇게 말했다
"실은요. 대단히 미안한데요
강아지를 몰래 팬티속에 넣어 탔는데요
그런데 이 강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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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젖을 안땐 강아진가 봐요.
요넘이
내 거시기를 쪽쪽 해요?.
첫댓글 항상 거시기를 조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