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울릉도 고추를 잘 몰라 눈치가 없다거나, 내숭을 떤다는 찔리는 구석이있어, 이번에는 어느 누구보다도 일찍 손들란다. 첫째, 야니의 번쩍번쩍 빛나는 이마 내지는 앞짱구, 두번째, 야니와 찬규의 입속, 세번째, 음,음, 꼭 해야되남? 거시기, 찬규 두 다리 벌리고 있으니 그리로 지나는 바람(?) ㅎㅎㅎ
예전에 동원이가 보낸 메일에 샤넬 남바 파이브만 입고 자는 것이 건강에 최고! 라는 글이 있었다. 찬규의 건강비법을 짐작할 만두 하다.
첫댓글 울릉도 고추를 잘 몰라 눈치가 없다거나, 내숭을 떤다는 찔리는 구석이있어, 이번에는 어느 누구보다도 일찍 손들란다. 첫째, 야니의 번쩍번쩍 빛나는 이마 내지는 앞짱구, 두번째, 야니와 찬규의 입속, 세번째, 음,음, 꼭 해야되남? 거시기, 찬규 두 다리 벌리고 있으니 그리로 지나는 바람(?) ㅎㅎㅎ
예전에 동원이가 보낸 메일에 샤넬 남바 파이브만 입고 자는 것이 건강에 최고! 라는 글이 있었다. 찬규의 건강비법을 짐작할 만두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