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뉴질랜드 한국 골프 협회가 주최하는 골프 시합에 출전하여 시니어부에서 준우승 장타상까지 확보했으나 혼자서 2가지상을 받을 수 없어 장타상은 사양하고 준우승상 (쌀 한자루 사진) 만 수령 하였읍니다.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위 사진은 FORMOSA 골프장이고, 시합은 GRANGE 에서 있었읍니다.
부루스 리님 준우승을 하셨군요.저도 그랜지에서 골프를 처 봤지만 거리가 만만치 않더군요.그런곳에서 장타상과 준우승을 할 정도의 실력이라면 저와 같이 한번 골프를 치고 싶은 마음의 충동이 더 커지는군요. 아무튼 푸짐한 상품을 받게 된것을 축하 드립니다.
첫댓글 위 사진은 FORMOSA 골프장이고, 시합은 GRANGE 에서 있었읍니다.
부루스 리님 준우승을 하셨군요.저도 그랜지에서 골프를 처 봤지만 거리가 만만치 않더군요.그런곳에서 장타상과 준우승을 할 정도의 실력이라면 저와 같이 한번 골프를 치고 싶은 마음의 충동이 더 커지는군요. 아무튼 푸짐한 상품을 받게 된것을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