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청계산 옛골,
이수봉 근처에
외로운 늑대 한마리가 나타났다.
그대 누구를 부르는가
그대 누구를 바라보는가
그대 누구를 기다리는가
그대 무엇을 그리 애타게 찾고 있는가
나무에 삐딱하게 기대어 서서.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68 기러기
https://cafe.daum.net/68academy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68 기러기
브론즈 (공개)
카페지기
부재중
회원수
15
방문수
2
카페앱수
0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기본 앨범
외로운 늑대
박동희
추천 0
조회 39
04.07.26 22:47
댓글
2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2
추천해요
0
스크랩
0
댓글
김수남
04.07.27 21:21
첫댓글
늑대는 막 짖어 울려하고 있었다.
강영희
04.07.28 10:37
사진찍고 나서 내베낭 꼭 챙겨야지... 그런생각으로 서 있는 건 아니고?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
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
율
환
자
환
기
재로딩
최신목록
사진올리기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늑대는 막 짖어 울려하고 있었다.
사진찍고 나서 내베낭 꼭 챙겨야지... 그런생각으로 서 있는 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