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3월27일
36기 신입생환영을 위한 등산을
거제 산방산으로 버스7대에 분승 근300여명이 출발
산방산입구 하차
신입생을 위한 축하인사에 이어 산행
산세가 돌산이라 일부만 오르고
거의 산아래 절에만 들러고 각 기수별 식사부터...
점심 후 청마유치환님의 고향마을에 도착

박물관과 생가
청마시비를 감상

생가 주변마을은
워낙 한적한 지역이라서
많은회원들의 휴식이나 안식처가 될 만한 장소가 없어서
오후시간 소일에 좀 문제발생

32기 권기춘님은 정상까지
우리는 70%정도로 올랐다가 하산
해발500미터급이라서 높진 않은데 돌산이라
하산 길이 유려

남쪽 해안지역이라
벌써 진달래가 곳곳에 곱게 피어있어
절 경내 주변의 봄내음을 만끽

거제의 동백은 겨울부터 피고지고
나무아래 붉게 물든 핏빛꽃잎은 흐드러지게 떨어져 있고
아직도 곱게 피는 봄꽃으로 자태를 자랑
도도하기만 한 동백이여!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의
주인공
60년대 대구여고 교장으로 계셨던 분
경남여고 재직시 교총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
비문앞에서

첫댓글 대호님
회원들 사진이 없어서 디카에 못 내 놓았습니다 
물매화님 폼 멋저버려요 구경 잘하고갑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