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8년 무술년에도 가정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993년 설립한 사회적기업 창작마을은
사회적 가치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희 단체를 물심양면 후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케어센터 그리고 장애우와 함께 꿈의연극학교를 진행한 것도
주변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저희들은 중독예방교육연극 부분과 예술심리치유 부분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콘텐츠에 자만하지 않고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예방교육과 예술치유에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흡연, 약물오남용, 게임중독, 사이버불링, 인터넷과다사용, 미디어중독
학교폭력, 데이트폭력, 성폭력, 치매, 마약, 임신중절, 도박 등
20여종 콘텐츠 공연과 전국 순회를 2,000회에 가깝게 공연하는 동안
그 중심에는 여러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미래창조부,교육청,정보화진흥원,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각시도 드림스타트팀, 보건소 등
그동안 축적한 지식과 노하우를 더 좋은 곳에 사용하겠습니다.
2018년에도 더욱 겸허한 자세로 밝고 깨끗한 우리 미래와 세상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3월에 새로운 홈페이지 (www.cjmeart.net)를 구성하여 밝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창작마을 촌장 김대현 올림
추신 : 창작마을 뉴스페이퍼를 원치 않으신 분께서는 수신거부를 해주시거나
010-5225-9985에 메모를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