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01. 도를 어찌 알겠나, 묻지 말게02. 보물창고를 왜 내게 찾는가?03. 서 있는 그 자리에서 진실을 추구하라04. 머리카락이 없어야 부처인가?05. 징기스칸과 선수행자 야율초재
46. 욕설, 받지 않으면 비방은 상대방 몫47. 꽃잎은 져도 꽃은 지지 않는다48. 눈물을 위하여 - 존재 그대로 느끼고 인식하되...49. 생명 살상에 최선의 불교적 대안이란?50. 스승과 제자의 아름다운 인연
06. 참선만이 깨달음의 지름길인가?07. 출가, 그 아름다운 이름08. ‘고독’ 말조차 사치스럽게 여긴 진정한 열반09. 수행의 연륜에서 나온 자애로운 관점10. 참선.염불.간경 모두 해탈위한 평등 방편
51. 내 부덕의 소치요, 내 탓이외다52. 교단은 출가자와 중생의 이중구조53. 권력에 맞서 고문 등으로 입적한 스님 많아54. 법경(法鏡)에 비추어 본 아상55. 어찌 이별할 때 슬퍼하겠소
11. 흘러가는 물처럼 살고, 물처럼 인연 맺자12. 좋은 벗과 선지식 만남이 수행의 완성13. 14. 스님 자식을 둔 어머니의 눈물15. 이 시대, 승가의 진정한 스승됨은?
5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 말라57. 감정 공유의 진정성이 진리요, 법문이다58. 부처님은 길 잃은 제자의 길잡이(導師)59. 일체 세간법이 다 불법(佛法)60. 삶의 실상 이론으로 받아들인 자괴감 휘감아
16. 내 생에 최고의 날은 바로 오늘, 지금 이 순간17. 그대는 어디 있는가?18. 부처 계급을 밟지도 말고, 남 쫓아 깨달으려 말라19. 종조, 도의선사는 누구인가?20. 수행 완성은 무주상(無住相) 회향
61. 지금 부처를 염하고있는자가 누구인가? (念佛是誰)62. 선종 표방하지만 염불과 뗄 수 없는 관계63. 작은 역동성이 사유와 선정 키워줘64. 아집이 만든 어리석음에 상대 참 본성 못봐65. 무주상자비, 똑똑한 스님보다 따스한 인간이 돼야
21. 승가청규 제정의 뜻22. 수행을 통해 정각을 이룸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23. 수행자의 오만과 겸손, 인격완성이 먼저24. 자연의 소리, 산과 시냇물과 대지 그대로...25. 경전 연구자들도 참선의 힘 필요
66. 무심과 분별심, 차별않는 자가 진실로 깨달은 사람67. 업(業) 제어 능력도 바로 자신이 가지고 있다68. 탑 쌓는 데 천여년, 무너지는 데 한 순간69. 백중 천도와 효 사상70. 달라이라마 미국 영접 모습에 마음 뿌듯
26. 세살 어린애라도 나보다 나으면, 그에게 배우리라27. 억겁 만겁의 소중한 인연, 부모28. 수행자상과 무소유29. 30. 깨달은 자에게 삶.죽음 여일(如一)하다
71. 죽음조차 삶으로 받아들인 수행의 경지 72. 역사 뒤안길 속 통한(痛恨)의 승병들73. 진리에 관한 일은 절 크기와 상관없다74. 산이 흙을 주었으니 어찌 편히 지내리오75. 승려들의 명리(名利)와 결사 운동
31. 사람이 아닌 법 위한 승가로 거듭나야32. 스승과 제자의 아름다운 인연33. 유마경, 종교 떠나 중국 지식인들 삶의 모델로...34. 군자와 소인배35. 재가자 위한 명상 프로그램 정립 필요
76. 야금야금 탐욕 키우다 죽음이 다가오는지도 몰라77. 그렇다면 그대들은 진정 경지에 이르렀는가? 78. 구함(욕심)이 없는 것이 도를 실천하는 길79. 부처님 25년간 시봉한 아난이 왜?80. 과연 진심으로 제자를 지도할 수 있을까?
36. 차향기와 선사의 멋스러움37. 상대를 차별하지 말고 보시를 하라38. 마음 없으면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법39. 마음을 돌이킨 그 자리가 정토요, 극락40. 부처님께서 세상에 출현하신 이유는?
81. 출가자의 본분사82. 양의공수(良醫拱手), 훌륭한 의사는...83. 역사의 뒤안길에 가려진 신돈84. 팔자대로 살아야한다면 불교를 왜 믿겠는가85. 그대는 수행길에 수레를 채찍질 할 것인가?
41. 참 삶의 이정표를 제시한 사람들42. 진정한 도반의 의미43. 겨울바람 속에 봄바람이 담겨 있다44. 말(馬)처럼,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라45. 대혜종고 유배되자 수많은 스님들 슬퍼해
86. 수행은, 지금 그 일상에서 완성된다87. 두려워 말자, 희망이 있다 (끝)■ 정운스님의『대승경전의 선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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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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