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22 오후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경남문인협회 송년의 밤과 총회가 있었다.
우리 경남소설가협회 회원들도 많이 참석했는데
모습이 보이는 사진 몇 장 올립니다.
<경남소설> 13호를 참석한 경남문협 회원들에게 배부하고 있다.
김일태 회장이 인사 말을 하고 있다.
회의 전경
신입회원 인사 ..... 우리 회원도 한 사람....
(2018. 12. 22 사보이호텔에서, 최대식 시인이 촬영)
첫댓글 경남문학인 송년의 밤 행사에 <경남소설> 배부해주신 박영민, 이만희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현우 선생님 표정이 아주 멋집니다....마지막 사진에서 경남문협 우리 신입회원은 두 분입니다요
함께 자리를 하고싶었는데 아쉽네요ㅜ 아이 열감기로 이틀 밤을 설쳤더니 이제 제가 골골하네요ㅜ 선생님들 감기조심하시고 연말 풍성하게 보내십시오~~~^^
김선생 애기 키우느라 고생 많이 하네요. 애기가 열 많이 날 때 곧 바로 병원가서 링거를 맞게 해야 고생 덜 합니다.
첫댓글 경남문학인 송년의 밤 행사에 <경남소설> 배부해주신 박영민, 이만희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현우 선생님 표정이 아주 멋집니다....마지막 사진에서 경남문협 우리 신입회원은 두 분입니다요
함께 자리를 하고싶었는데 아쉽네요ㅜ 아이 열감기로 이틀 밤을 설쳤더니 이제 제가 골골하네요ㅜ 선생님들 감기조심하시고 연말 풍성하게 보내십시오~~~^^
김선생 애기 키우느라 고생 많이 하네요. 애기가 열 많이 날 때 곧 바로 병원가서 링거를 맞게 해야 고생 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