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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소백학교
 
 
 
카페 게시글
추억의 문해교실 문해교실 할머니들의 작은 나눔
도담삼봉(김영식) 추천 0 조회 442 07.04.30 01:3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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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30 07:29

    첫댓글 사진과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스칩니다...감동... 어느학습장에나 시설은 갖춰져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실천 하는 교육 장으로 만들어 가고 싶다는것 과 많은 프로그램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게 좋을까 가능 할까등...학습장마다 개성있는, 특징 있는, 교육장도 좋을것 같고.....하여튼 단양문해 화이팅! 잘 될거야!!!!!!!!.

  • 07.04.30 09:19

    계장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보이네요. 진정한 뜻은 신께서 아실테지요 우린 늘 보이는 것이 전부일줄 알지만 보이지 않는것에 더 큰 사랑이 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어머님들 마음과 선생님들 마음이 곱게 모여져서 누군가에게 따스한 사랑으로 번져 나가기를 기도해 봅니다.

  • 작성자 07.05.04 22:56

    노선생님 안녕하시지요? 교장선생님과 솔뫼학교도 물론이구요. 요사이도 바삐 움직이시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물론 문해 때문에...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07.05.01 00:00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어머님들의 정성어린 마음에 혹 실망과 상처가 되지는 않으셨는지...정말정말 죄송합니다...

  • 07.05.02 20:50

    문해교육의 이해와실행 (문화해방) 을 실천 하신 선생님께 장하다는 칭찬의 꽃다발을 드립니다.

  • 07.05.04 15:24

    정말 가슴아팠습니다. 좀더 많은 선생님들이 함께 했었으면! 계장님의 노고가 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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