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 시가 있는 시론 5, 93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 트럼프 유엔 북한 경제 재제 결단 요구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에 강력하게 유엔에서 북한 경제 제재에 대하여 철회할 것을 실행하도록 정치력을 보여주지 못하면 이인영 통일부 장관의 역할을 기대 할 수 없다.
물론 미국은 북한에 대하여 강력한 군사력을 행사하려고 하지만 한반도 주변에는 중국 러시아가 북한 3국의 안보에 미국 일본 대한민국 3국의 동맹이라는 있어서는 아니 되는 전쟁을 위한 동맹국이 형성되어있다.
1945년 8월 15일을 기하여 미군이 조선 반도에 강점한 이후 조선을 분단하는데 일조한 미국이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점령을 하려는 위도는 바로 영국과의 협력이다. 그러나 영국은 미국이 아니라 일본과 동맹을 맺었던 이유는 청나라를 무력화하려는 음모였다.
이인영 통일부장관은 미국이 자행하고 있는 조선분단의 책임을 지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보면 과거의 중국이 청나라와는 다름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자르게 인식하고 소련이라는 국가를 분열하게 한 것도 미국이지만 미국은 남북 전쟁 당시의 모습으로 16개 국으로 국가를 변경하지 않고서는 미국은 스스로 폭발하고 말 것이다.
미국은 코로나로 인하여 540만명이 확진자로 16만 9955명이 사망을 하였다. 미국은 죽음의 도시로 변해버린 이유는 미국이 취하는 정치적 안위를 무시한 행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안다면 유엔에서 경제제재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미국에서 철회하고 미국이 국제적으로 유능한 의사를 인도적으로 미국을 돕는 의사를 요청해야 한다.
미국이 나서 유엔에서 경제를 제재한 나라 이란 북한 쿠바 베네쉬엘라 에 대하여 경제 제재를 철회하는 선언을 하지 않고서는 미국은 미국 국민들을 지킬 수 없다. 미국이 유엔안전 보장 이사회를 통해 대북제재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2006년 10월 핵실험 이후 2018년 6차에 걸친 이후 핵실험을 종결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합의를 실행하는 결단을 수행하지 않고서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을 통해 남북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협력을 불가능 하다고 본다.
미국을 향해 유엔에서 북한에 경제제재를 해제하라고 촉구하고 미국은 더 이상 반대를 하지 말 것을 확인해야 한다, 남북의 문제는 남북이 성호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미국에게 요구해야 한다, 더 이상 남북에 문제에 간여하지 멀고 남북이 상호 협력하여 평화를 이룩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할 수 있는 1민족 2체제를 선언하면서 남북연방공화국으로 선언할 것을 말이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에게 강력하게 이인영 통일부 장관의 결단을 촉구하여야 한다, 그해서 남북이 공동으로 남북 연방공화국으로 선포할 것을 선언한다.
2020년 8월 16 일,
진관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