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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하늘을 바라봅니다. 겨울이라 냉하기 그지없는 눈부시도록 푸른 하늘을 바라봅니다.
무엇을 의지하고 살아야 하나? 나의 영원한 도반은 무엇인가? 역시나 능엄주네요.
비록 3세6추를 돌피하진 못핻 그 하나 붙잡고 늘어지게 싸우다가 갈랍니다.
12월입니다. 곧 철야정진이 준비되겠지요? 미미공주님이 도량에 활기를 불어넣고 다닙니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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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득한 그리움... 소중한 추억 이렇게 꺼내 주시는
스님의 센스는 행복을 주네요..
그저~ 이런 추억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복도 많은 자은양~~~ ()()()
아~ ○○능엄주 가피 ^ㅡ^*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