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에 대한 설명을 다 듣고 난 관광객중
미국 텍사스에서 온 사람이
거만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우리 텍사스에서는 이 정도 건축하는데 3주면 충분하지요....”
스페인 광장에 이르러 삼위일체 교회를 바라보면서는
그는 또 이렇게 말했다.
“이 정도면 2주면 족하고...”
성 베드로 대교회에 이르렀을 때
그 관광객이 가이드에게 물었다.
“이것이 무엇이요?”
그러자 이탈리아 가이드가 말했다.
.
.
“글씨... 어제까지 보지 못했던 것인디...”
첫댓글 ㅎㅎㅎ...
ㅎㅎㅎ 가이드 멋지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