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 시가 있는 시론 5,97 광화문 집회허가를 한 반사를 파면하라, 국토를 보존하는 것이 생명해방
국토를 보존하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불교에서는 국토를 청정히 하는 것이야 말로 생명을 보존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나라를 일본에 강제로 빼앗긴 것도 국토를 청정하게 하지 못한 정치 모리배들이 국토를 팔아먹은 일이 있었다.
미군정 시대에 미국은 조선을 분단한 이후에 38선 이남에 대한 통치를 결행하면서 미국의 종교를 수용하게 하였다. 미국의 종교가 수입하면서 분단의 남쪽에 이식하였다. 미국은 종교를 통해 미국의 정치를 이끌어왔다는 점이다.
그러한 정치적 종교를 이용했던 미군정은 미국의 종교남용을 분단의 남쪽에 이식하였다. 종파 교파를 이식하였는데 그러한 종교 교파가 분단의 남쪽에서 삶의 생존을 이루는 종교가 되었다. 그런 종교 교파는 도처에서 정치력을 발휘하였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선포한 이후 미군정은 친 미파인 종교인 이승만을 선택하여 대통령이라는 명칭을 부여하였지만 정치적으로 미국을 추종하게 하였다.
코로라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점령하고 있는 이 시기에 광화문에서 8. 15 광복절 집회에 허가를 해서는 아니 되는 시기에 법원에서 허가를 해준 사건이 발생하여 코로나한자가 급속히 확산되었다. 이러한 사건이 발생할 것이라고 알면서도 법원에 판사는 진정 몰랐을 까를 생각해 보면 반사의 잘못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집회허가를 한 반사를 파면하라
코로나가 전파된 책임을
집회를 허가한 판사를
파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판사가 법을 집행하는 것에 대하여
인간의 존엄성을 성찰하는 법이어야 하는데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하게 하는 법으로
법을 어기고 있는 이들에게
집회에 참여하면 아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집회에 대하여
허가를 한 것은
판사의 판단 미숙이다
어쩌면 미숙아가 판사가 된 자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나라를 곤궁에 빠지게 한 판사에 대하여 법을 집행할 수 없게 해야 하고 법을 집행할 수 없게 해야 한다. 광화문에 참여한 대중들에게 전원 국가에서 형별을 내리도록 해야 한다.
2020년 8월 20 일,진관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