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 악질 100명의 친일 매국노입니다
이 자료는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파 악질 99인"에 수록된 인물 들을 추가 한것입니다.
친인척들 모두 찿아 하나 하나 올리겠습니다
--------------------------------------------------------------------------------
을사오적
이완용(경기도 광주)/ 아들 이병도 손자,이장무(전 서울대총장)이건무(전 문화재청장)
박제순(경기도 용인)/ 아들 박부양 손자 박승유 서강대 음대 교수겸 성악가
권중현(충북 영동)/ 친일로 한평생 걸은 대세영합론자
이지용(전북 완산)/ 나라를 판 돈으로 도박에 미친 백작
이근택(충북 충주)/ 근황주의자에서 친일매국노로의 변신
일진회 관련자
송병준(함남 장진)/송병준 모친이 기생,서얼
이용구(경북 상주)/ 친일 망동조직 일진회의 선봉장
윤시병(경기도 안산시)/ 만민공동회 회장에서 일진회 회장으로 변신
윤갑병(평북 의주)/ 신일본주의'를 제창한 친일 출세주의자의 전형
갑신·갑오개혁 관련자
박영효(경기도 수원)/ 1920년 동아일보사 초대 사장, 1926년 중추원의장, 1932년 일본귀족원의원
김윤식(서울)/ 죽어서도 민족운동의 분열에 '기여'한 노회한 정객
조중응(서울)/ 친일의 길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았던 매국노
장석주(함북 경성군)/ 이토 히로부미 동상 건립추진운동의 주동자
조희연(서울)/ 일본군의 조선침략에 앞장 선 군무대신
윤치호(충남 아산)/2대째 일본 귀족으로 입적한 '귀화한 일본인'
정란교(충남 목천군,현재 천안)/ 박영효의 심복으로 친일 쿠데타의 돌격대
신응희(전남 담양)/ 3·1 운동의 무력진압 건의한 황해도 지사
이규완(경기도 안성)/ 참정권 주장의 '선구자'
을미사변 관련자
이주회(서울)/ 명성황후 시해 범인으로 붙잡혀 교수형
이두황(서울)/ 이토 히로부미의 총애 받은 친일 무관
우범선(충북 단양)/민비 시해사건의 주동자
이진호(서울)/ 일제식민통치에 앞장 선 친일관료의 전형
왕실·척족
윤덕영(서울)/ 1910년 국권 침탈 때는 순종에게 강요하여 병자 수호 조약에 옥새(玉璽)를 찍게 했다
민병석(충남 회덕)/ 1939년 조선총독부의 자문기관인 중추원(中樞院) 부의장을 지내는 등 친일 활동을 하였다
민영휘(강원도 춘천)/ 1894년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자 청군(淸軍)에게 지원을 요청, 그 진압에 힘썼다
김종한(함북 경성)/ 부일문학의 잡지인 국민문학의 편집을 담당,그의 친일문학자로서의 색채는 뚜렷해졌다
관료
박중양(경기도 양주)/ 3·1 운동 진압 직접 지휘한 대표적 친일파
유성준(전북 남원)/ 유만겸 유억겸 유길준의 양면성 '극복'한 유씨 일가의 친일상
장헌식(경기도 용인)/ 중추원 칙임참의를 20년 간 역임한 일제의 충견
고원훈(경북 문경)/일본의 수호신이 되어라'고 부르짖은 친일관료
박상준(평남 성천)/ 불가능한 독립' 대신 '행복한 식민지' 택한 확신범
석진형(경기도 광주)/ 총독부의 신임 두터웠던 절대 맹종파
김대우(평안남도)/ [황국신민의 서사] 입안자
직업적 친일분자
민원식(경기도 양평)/ 참정권 청원운동의 주동자 1921년 일본 도쿄 호텔에서 민족주의자 양근환 에게 살해되었다 배정자(경남 김해)/정계의 요화(妖花)로 불렸던 고급 밀정
선우순(평안남도 평양)/ 평안도 지방의 친일 인물들을 규합한 대동동지회를 결성하고 회장에 취임했다
이각종(경북 대구)/ 충실한 황민이 되는것 만이 조선인이 살길이라고 역설했다.
박석윤(전남 창평)/ 민생단의 후신인 간도협조회에도 참가하여 밀정 조직을 관리
박춘금(경남 밀양)/ 1938년‘조선에 지원병 제도가 실시되자,축하한다는 명목으로 축하 헌금
현영섭(서울)/ 조선어를 폐지하라.조선인은 조선어를 망각해야 한다.
이영근(충북 청원)/ 황국신민화를 온몸으로 실천한 일본주의자
이종형(강원도 정선)/ 독립운동가 체포로 악명 높았던 밀정
경찰·군인
김태석(평남 양덕)/ 강우규 의사 체포한 고등계 형사
김덕기(강원도)/ 광복군 사령부 총영장 오동진 창의단 단장 편강렬 등을 체포 옥사시켜 막대한 타격을 입혔다
전봉덕(평북 강서)/ 화려한 경력으로 위장한 친일경찰의 본색
김석원(서울)/일본 군국주의의 화신 가네야마 대좌
정 훈(서울)/ 일본군 현역 장교로 복무 중이던 1941년 8월 조선문인협회 평의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노덕술(경남 울산)/ 경찰에 재임하는 동안 독립운동가들에게 혹독한 고문을 일삼아 악명이 높았다.
경제
한상룡(서울)/ 식민지 예속경제화의 첨병
장직상(경북 칠곡)/ 장택상의 둘째형,1945년 대화동맹 심의원이 되어 일제의 전쟁자금을 조달하였다.
김갑순(충남 공주)/ 역대 조선총독 열전각을 건축한 공주 갑부,대전시 전체 토지의 40퍼센트가 그의 땅이었다
박영철(전북 전주)다채로운 이력의 전천후 친일파
문명기(평남 안주)/ 애국옹(愛國翁) 칭호 받은 친일 광신도
박흥식(평남 용강)/ 반민특위의 구속 1호였던 매판자본가의 전형
김연수(전북 고창)/ 민족자본가의 허상과 친일 예속자본가의 실상 후손 김윤(金鈗) 삼양사 회장,
박승직(경기도 광주)/ 매판 상인자본가의 전형 후손 박용오(두산그룹회장)
현준호(전남 영암)/ 실력양성론자에서 친일파로 변신한 금융자본가 후손 현정은(현대그룹회장)
문재철(전남 신안)암태도 소작쟁의 야기한 친일 거대지주
언론
방응모(평북 정주)/ 언론 내세워 일제에 아부한 교화 정책의 하수인,아들 방상훈(조선일보 사장)
김성수(전북 고창)/ 조선임전보국단 감사로 활동하면서 학병제·징병제를 찬양하는 글을 씀(동아일보)
진학문(경기도 이천)/ 1940년대에 들어서 변절하여 1945년 2월 3일에 발기된 대화동맹의 회원가입, 활동
장덕수(평북 재령)/ 근대화 지상주의에 매몰된 재사,1947년 종로경찰서 경사 박광옥(朴光玉)과 배희범에게 암살
서 춘(평북 정주)/ 중일 전쟁 이후로 일본 제국의 전시 경제 정책을 찬양
학술
정만조(서울)/1929년에 일제가 식민정책의 성균관을 신설한 경학원 대제학이 되어 명륜학원 총재친일 활동
어윤적/ 친일단체인 대동사문회(大東斯文會)의 회장
이능화(충북 괴산)/조선총독부가 식민지 통치 방안의 하나로 수행한 조선사편찬위원회와 조선사편수회의 위원
최남선(서울)/만주건국대학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일제 말기에는 침략전쟁을 미화, 선전하는 언론활동
법조
이승우(충북 진천)/ 민족운동가 감시에 앞장 선 친일 법조인
신태악(함북 부령)/ 일본 중의원 선거에 당선되기 위해 진행 중이던 태평양 전쟁을 지지하고 홍보하는 친일 연설
유진오(서울)/ 일본의 '영원한 승리'를 다짐한 한국현대사의 큰 별
여성계
김활란(인천)/〈대동아 건설과 우리 준비〉(1942.2) 따위의 주제로 친일 강연을 했다.
고황경(서울)/ 태평양전쟁이 일어나자 징병제실시에 찬동 조선의 청년들이 한마음이 되어 힘을 다하라고 주장
황신덕(평양)/ 1938년 일제의 국방 헌금 모금운동에 참여하였고, 조선임전보국단 평의원으로 친일 단체에도 가입
박인덕(평남 용강)/ 황국신민이 된 여성 계몽운동가
박순천(부산 동래)/ 제자를 정신대로 보낸 청기사
송금선(서울)/ "반도 지식여성들 군국어머니로 힘쓰자"
문학
이인직(경기도 이천)/ 친일문학의 선구자
이광수(평북 정주)/ 민족개조 부르짖은 변절 지식인의 대명사
김동인(평양)/ 예술지상주의의 파탄과 친일문학가로의 전락
주요한(평양)/대동아공영의 꿈 읊조린 어릿광대
김동환(함북 경성군)/ 각종 친일단체의 핵심으로 맹활약한 친일시인
모윤숙(함남 원산)/ 여성 교화사업의 첨병
유치진(경남 통영)/ 친일 '국민연극' 주도한 근대연극사의 거두
최재서(황해도 해주)/ 서구적 지성론자에서 천황숭배론자로
백 철(평북 의주)/ 인간탐구론자에서 국민문학론자로
김기진(충북 청원)/ 황국문학의 품으로 투항한 계급문학의 전사
박영희(서울)카프문학의 맹장에서 친일문학의 선봉으로
서정주(전북 고창)/ 1942년 매일신보에 다츠시로 시즈오라는 이름으로 친일 작품을 쓰기 시작
음악·미술
홍난파(경기도 수원)/ ‘태평양행진곡’, ‘출정병사를 보내는 노래’, ‘애국행진곡’ 등의 친일 가요를 작곡
현제명(경북 대구)/ 국민총력조선연맹이 태평양전쟁의 결전과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만든 가창지도대의 지도자
김은호(인천)/ 조선총독부와 《아사히신문》이 후원한 성전(聖戰) 승리를 위한 국방기금 마련전에도 참여
김기창(서울)/ 1942년 친일미술전인 ‘애국백인일수전람회’ 등에 일제 군국주의를 찬양하는 작품을 출품
심형구(경기도 용인)/ 1941년에는 친일 미술가 단체인 조선미술가협회 서양화부 이사 등으로 활동
김인승(경기도 개성)/ 친일 미술단체인 조선미술가협회 서양화부 평의원, 등으로 친일 미술활동을 주도
종교
최 린(함남 함흥)/ 반민특위 법정에 선 독립선언의 주역
박희도(황해도 해주)/ 시류 따라 기웃거린 기회주의지의 변절 행로
정춘수(충북 청주)/ 감리교 황민화의 앞잡이
정인과(평남 순천)/ 장로교 황민화의 선봉장
전필순(경기도 용인)/ 혁신교단 조직한 기독교 황민화의 앞잡이
김길창(경남 고성)/ 신사참배 앞장 선 친일 거물 목사
이회광(경기도 양주)/ 불교계의 이완용
이종욱(강원도 평창)/ 항일투사에서 불교 친일화의 기수로
권상로(경북 문경)/ 1940년에는 신문에 〈응징성전(應懲聖戰)과 불교〉라는 친일 시사문을 발표하였다
김태흡(서울)/ 친일 포교사조선총독부의 황민화 정책의 일환인 심전개발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보도
정치
이갑성(경북 대구)/ 독립유공자로 훈장받은 친일 밀정
장 면(인천)/ 가진 자의 편에 선 구도자
역사
이병도(경기도 용인)/ 식민사관을 계승한 놈,아들 이장무(전 서울대총장)이건무(전 문화재청장)
신석호(경북 봉화)/ 친일사학자에서 국사학계의 거두로
이선근(경기도 개풍)/ 역대 부도덕한 정권의 밑받침이 되어 준 이론가
신친일파
박정희(경북 구미)/ 시류에 따라 변신을 거듭한 기회주의자,딸 박근혜
정일권(함북 경원)/ 탁사(濁史)로 얼룩진 '한국의 부도옹'딸 정희경(코오롱 그룹 회장과 결혼)
박마리아(강원도 강릉)/ 면죄부를 줄 수 없는 친일과 권력욕의 화신 남편 이기붕
백두진(황해도 신천)/ 유신 옹호의 기수가 된 현실순응주의자
백선엽(평남 강서)/ 빨치산 토벌 지휘한 월남 반공 장교
신현확(경북 칠곡)/ 사계절을 행정관료로 꽃피운 끝없는 생명력의 화신 아들 신철식(申喆湜)
김동원(평양)/ 독립 운동과는 무관했던 국회부의장
첫댓글 마땅한 시기에 마땅하게 처분하지 못했던 책임 때문에
대(代)를 이어가며, 지난날 일제시대 때의 반민족 행위자들에 대한
처단을 지속적으로 해나가야함에 거듭 분노를 느낀다....
2차 대전 종전 이후의 프랑스가 전쟁중 나치에 부역했던 자들을
소탕했던 것의 반만큼이라도 우리가 원칙과 의지를 갖고 지난 이승만 정부에서
제대로 했었더라면 더 이상 후세들에게 이러한 시간과 고통은 주지 않았을텐데...
그런데 저 위 분류 가운데, [신친일파]란는 건 또 뭔지?
저러면 안돼...
당장 "A급 친일파"라든지 "대물림 친일파" 따위로 용어를 수정해야 옳다고 전해~라...고롬, 고롬...ㅉㅉ
사회의 리더랄 수 있을 정치판으로 흘러들어 그 권력을 이용해 일본 왕을 찬양, 고무하고
메이지 유신 때를 카피하는 등 국민 정신에 해악을 끼쳤던(지금도 끼치고 있는) 者들이기에
최고 악질 반민족 행위자로 분류해서 대대손손 거듭거듭 처단해야 옳겠다고 봄~~~
기억해야 할 매국행위와 매국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