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딜러
그리고 당신,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윤대표를 옹호하는 글을 글적거리는 당신들이 참으로 불쌍합니다.
윤호근
그는희대의 사기꾼입니다.
첫째
그는 상품권이자,수당,세금등 제경비모두 제하고,
매입,매출차익실현이 3700억원을 뒤로 빼돌리지 않았다면 구속된후에도
그현금이 남아 있어야 되는것 아닙니까?
둘째
작년10월2일날 구속당시에는 한푼도 남기지 않고 빼돌렸다는 사실이 드러났읍니다.
사발협에서 사기친 74억원도 구속후 상품권을 3일간 팔아 입금된 돈입니다.
셋째
윤호근이 법정진술에서 말했듯이 작년3월현재 900억원이 잔고가 있었다면,
그후7,8,9월에 판매금액이 2배이상(1000억원이상)기하급수적으로 늘었으면 그 상품권상환금액은 더욱늘어나서 수천억원이 남아 있는것이 맞겠지요.
아직도 윤호근에게 아부하면서 채권단 및 그 피해자들을 글로서나마 헐뜯는다든지,
피해자를 이용하려는 자들은 정신차리세요.
피해자들에게 수당 몇프로 챙기기위하여 갖은아부를 떨면서 상품권을 권유해놓고 그피해자는 수억원씩 손실을 입힌 자들이라면
이제 더이상 이러한 글을 올린다든지 피해자를 따돌리고 남몰래 도둑고양이처럼 야외에서 숨어 만나 자기에게 수당벌어준 피해자를 저버리고 윤호근외 그사기꾼들을 옹호하는 행위는 사회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인간으로서 할일이 아닌것입니다.
또한 벌금이 무섭다면 윤호근이 무죄를 바라지말고, 채권단에 도움을 청하는 것이 빠르고 옳은 행동입니다.
의문이 든다면 법적으로 이번사건과 연관없는 분들에게 상담하여 보십시요.
피해가 발생된 형사사건의 피의자라면 무조건 피해자의 협조가 최우선인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일부 상근들은 귀신에 씌었는지 같은 피의자두목격인 윤호근에게 협조를 하니 무엇이 되겠능교...
모르는건지,아니면 귀신에 씌었겠죠?
일부 몇사람들,
피해자단체인 채권단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윤호근에게 빌붙어서 몇푼챙기려는 자들을 조심하세요.그들은 피해자의 절규도,윤리도 져버리는 행동을 하는 자신을 모르고 있읍니다.
여러분,
우리 채권단은 당신들을 아직은 받아드릴 아량이 남아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윤 호근은 자신이 죄가 없다고 고백하였는데 참 뻔뻔스럽네요 자기 가정과 친척들도 우리와같이 돈이없어 피눈물로 통곡하던가요 상근딜러들은 돈을 벌었으니,같은 말을 할수 밖에 ...... 우리 수많은 고객들은 집집마다 주머니를 톡톡 털어 수십년간 모아두었던 돈을 다긁어모아 공손히 다이로 바꾸어 집에 가져다 놓았고 지금은 모두 빈 털털이가 되였으니 얼마나 억울하며 세월이 흘러 아직도 해결이 되지않고있으니 참으로 분통이 터집니다.정부에서는 이런 사기에 휘말리는 국민들을 위하여 법을 엄하게 다스려야하며 그범인 뿐만 아니라 그사람주위에 사람들을 철저히 감시하여 빼여 돌린 금액을 모두 거두어 내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