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0일
등산부행사로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 칠연계곡을...
휴게소 스냅

칠연계곡 입구인
안성마을

안성마을서 칠연계곡으로
출발하는 등산부원들

칠연계곡 다리위를....

칠연계곡 입구
여기서부터 산위로 칠연폭포를 향해서 올라가면
7개의 폭포들이 줄지어 나옴
서석희32기회장님과 양문수고문님
김황식님 김계봉등산부장님도...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대구는 34도가 넘는 날
더위탈출 한번 잘 했지요
뒷줄은 바위위에 달랑 올랐지로-ㅇ

전두형님
계곡에 서서
다리아래 운치 좋소이다

양문수고문님과 김황식님
멋~진 계곡에 발 담그고
풍유를 즐기시는 모습 짱-이오

스냅
물매화님


폭포가는 길에
배경 좋고
인물 좋고
아허~회장님은 꽃밭에서


칠연폭포앞에서

폭포앞에선
32기회원님들
회장님도
노정노언냐도
장재우 전 등산부장도

폭포감상에 취한
석추자님

카페 게시글
32기
등산부에서 무주 칠연계곡 다녀왔심더
물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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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
10.07.22 21:4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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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쟁이 양문수님과 여옥자님~ 아름답습니다.
공주님 고마버요
덕유산 물줄기가 흐르는
지난주 용추계곡이나 이번주 다녀온 칠연계곡이나
모체는 하나
단지 경남과 전북에 위치해서 따로다로 다녀왔지 사실은 한 몸 줄기지요
정말 멋쟁이 입니다 경치도 아름답고요 나도 계곡에 가볼껄 후회가 되네요.
계곡에 발 담그고




기분
첨벙첨벙 동심의 세계로
더운 땀이 팍-다 식더이다
계곡에서 바라본 다리며 산세가 멋지두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