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다.
내 삶에 감사하자.
음...
첫댓글 저들은 무엇을 위해 또 누구를 생각하며 살아 가고 있을까?
평강님 여독은 푸셨습니까? 반갑습니다. 저 어린애들의 반짝이는 눈을 보면 나중에 큰 인물이 될것 같은데요...ㅎㅎ
내 손을 꼭~ 잡던 두 녀석들 또 한 아가씨 누이는 친절하게 야크 젖 한 사발 시원히 대접하더이다 너무나 수줍어 하던 아낙들 ~~
첫댓글 저들은 무엇을 위해 또 누구를 생각하며 살아 가고 있을까?
평강님 여독은 푸셨습니까? 반갑습니다. 저 어린애들의 반짝이는 눈을 보면 나중에 큰 인물이 될것 같은데요...ㅎㅎ
내 손을 꼭~ 잡던 두 녀석들 또 한 아가씨 누이는 친절하게 야크 젖 한 사발 시원히 대접하더이다 너무나 수줍어 하던 아낙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