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은 거기 그냥 서 있었다.
우리도 거기가서 그대로 그냥 서서 한판을 콱 찍었다.
안개가 휘감고 도는 후지산,
안개가 뒤에서 우리를 감싸는, 점심 후의 느긋한 후지산,
우리들 '왕잠보' 셋은 한껏 '폼'을 잡았다.
우리 역사에 길이길이 남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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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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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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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04.10.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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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형민이, 소문대로 참 듬직하구나, 딸 가진 부모들 줄서 줄서,번호표 타, 꿈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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