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4일 기초연수에 참여하고 이제야 카페 가입을 했습니다. 연수 내내, 존중받고 배려받는다는 느낌에 행복했답니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행복'! 한 번도 생각 못 했던 '행복을 가르치자'라는 내용을 가슴에 와 닿았답니다. 교사부터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겠지요? 일상에서 노력하며 생활하려 합니다. 좋은 연수 받을 수 있어서 이번 여름이 허무하지만은 않았답니다. 감사드려요~~
첫댓글 저도 연수 받아보고 싶네요 ^^
첫댓글 저도 연수 받아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