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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스크랩 가까운 나라奈良에서 ‘봄날의 산책’
물의나라 추천 0 조회 11 15.05.01 06:4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칠지도七支刀 명문 분석

 

先世以來 未有此刀 百濟王世子 奇生聖音 故 爲倭王旨 造 傳示後世

 

지금까지 이러한 칼은 없었는데,백제 왕세자가 기이하고,성스러운 소리를 내며 태어나셨다.그러므로,왜국 왕들에게 뜻을 알리기 위해 만들었다.후세에게 보이고 전하라.<==왜국은 백제의 제후국으로 백제가 통치하였음을 알수있다.일본이라는 정식 국호인“대일본제국”은1889년2월11일에 발포(發布)된“일본 제국 헌법”에서“대일본제국”이라고 칭하고 있는것에 유래한다.<==일본은1889년2월11일 전前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나라다.일본 문화는 우리조상님이 남긴 문화인것입니다.

 

일본 열도의 도래인 3/3 .

 

 

 

https://youtu.be/5gUMR4YNg2k

 

참고:일본인들이 말하는 도래인 표현을 사용해서는 안될것입니다.우리는 우리 말을 사용해야 할것입니다.

 

우리 한민족인이 건너가 만든 나라입니다.한민족 이주인 또는 한민족 개척인이 적당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가까운 나라奈良에서 ‘봄날의 산책’


트래비 | 입력 2015.04.28 11:34 | 수정 2015.04.28 11:37

http://media.daum.net/life/outdoor/photo/newsview?newsId=20150428113448061

 

 

35분. 오사카에서 나라奈良로 가는 시간이다.


긴테쓰 레일패스를 이용하니 빌딩숲 오사카를 벗어나한가로이 문화 산책을 하러 가는 길은 이리도 가깝기만 하다.

 


↑ 벚꽃이 필 무렵 나라공원의 아름다움을 배로 느낄 수 있다

 


↑ 여행자들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오는 사슴. 나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다


나라를 마음에 담는 시간

 

나라를 마음에 담는 시간

옷깃을 여미는 바람이 아니다. 꽃내음이 가득하고 따뜻한 바람이다. 이럴 땐 '먹방'보다 산책에 마음이 더 기운다. 곳곳에서 커다란 눈망울의 사슴이 노닐고 일본의 과거와 전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나라奈良에서는.

 

긴테쓰 나라역에서 내리면 왜 나라를 사슴의 도시라 애칭 하는지 단번에 느낄 수 있다. 사슴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도시. 나라 곳곳에는 커다란 눈망울의 사슴이 노닐고 가까이 다가가도 도망치기는커녕 먹이를 재촉하며 스스럼없이 달려온다. 사슴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나라공원. 사람과 익숙한 사슴들은 여행자들과 자연스레 어울려 기념사진을 찍는 데에도 서툴지 않다. 매년 봄이면 흐드러지게 핀 벚꽃 덕분에 사슴과 뛰노는 즐거움이 배가 된다.

 

나라공원 안의 도다이지로 발걸음을 옮긴다. 작고 아기자기한 것들로만 가득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일본에서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사찰이다. 세계 최대의 목조건축물 대불전이 장엄하게 서 있고 그 안에는 높이 15m, 무게 25톤에 달하는 거대한 불상 비로자나대불이 위용을 떨치고 있기 때문이다. 도다이지는 8세기에 백제인 행기 스님과 양변 스님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세웠다. 그러나 대부분이 큰 화재로 소실되었고 유일하게 백제인의 숨결이 남아 있는 비로자나대불. 대불 주조에 앞장섰던 조불사 국중마려國中麻呂의 손길 때문일까, 어쩐지 낯익은 모습이다.

 

나라는 한국의 경주와 닮았다. 일본 고대 불교의 중심지이기도 했던 나라에서 크고 작은 사찰들을 만나는 것이 어렵지 않다. 나라공원에는 개성이 풍부한 불상들이 가득 안치되어 있는 사찰 고후쿠지, 3,000여 개의 등룡이 늘어서 있고 주황빛을 머금은 아름다운 신사 가스가 타이샤春日大社가 있고, 그 밖에도 약 1300년 전에 일본의 수도였던 도성 터인 헤이제이궁平城京 터와 1,400년의 나이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인 호류지法隆寺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까닭에 나라는 잠시 들렀다 가는 곳이 아니라 시간을 내어 다녀올 곳이다. 천 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마음에 담기에 단 몇 시간은 너무도 부족하기만 하다. 이제부터 가스가 타이샤는 등나무 시즌을 맞이한다. 수령 700년 이상에 꽃송이가 1미터도 넘게 자라는 등나무가 유명하니 4월 하순에서 5월 중순에 나라는 찾는다면 꼭 보기를 추천한다.

 

 

 

↑ 3,000여 개의 등룡이 늘어서 있는 신사 가스가 타이샤

 


↑ 신사 내 아름답게 핀 등나무 꽃

 

 

나라의 명물, 디저트 푸딩


마호로바 대불 푸딩

 

나라의 디저트로 추천하는 메뉴는 마호로바 대불 푸딩이다. 귀여운 대불 일러스트가 그려진 귀여운 병을 가득 채운 마호로바 대불 푸딩은 정말 부드럽고 달콤해서 지친 여행자들에게 든든한 간식거리. 커피 맛, 사케 맛, 초콜릿 맛 등 여러 종류의 푸딩이 있지만 달달한 커스터드 맛 푸딩이 가장 인기다. 나라 시내의 5개 점포에서 살 수 있다.
마호로바 대불 푸딩 혼포 본점 | 주소 ?630-8104 奈良市奈良阪町1073番地


http://www.daibutsu-purin.com/index.html

 

 

 

나라奈良

 

우리는 이렇게 이해 하고 있습니다.

 

奈나락 나 + 良무덤 랑

 

나락().‘벼’의 방언.<=="쌀"을 말하며 "밥"을 얘기하고 있는것이 되는 것입니다.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우리는 매일 먹어야 살아갑니다.

 

 

내장 [內臟]

 

당신 몸뚱아리 입니다.

 

당신이 살기위해 먹는 음식입니다.

 

 

 

위의 사진은 뇌의 구조와 대망과 복부내장 인체해부도와 유리병과  줄입니다.

 

유리병속에 줄을 넣읍니다.그러면 어떤 모양일까요? (유리병속에 줄을 넣는 모습 동영상을 만들줄 몰라 이렇게 설명드립니다 ㅠ 님들 상상력 좋지요 상상해보세요) 유리병속에 줄을 넣으면 쌓이면서 꼬이고 뒤틀리고 하겠지요. 그리고 위의사진  뇌의 구조와 대망과 복부내장 인체해부도의 모양은 유리병속에 줄을 넣어 쌓이면서 꼬이고 뒤틀린 모양과 닮았지요.

 

 

 

 

 

 

자연 현상중에 비가오면 물은 산에서 개울로,개울에서 냇가로,냇가에서 강으로,강에서 바다로 흘러 들어 가면서, 이때 토사가 함께 운반되어 바다에 삼각주가 생기며 ,그것이 굳어져 곧 새로운 땅이 만들어 진다는 사실을 익히 배워 잘알고 있을 것입니다.모든 동물과 사람들도 이와같이 몸안에 삼각주(떵배)라는것이 만들어지고 있었읍니다. 모든 생명체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섭취하여 영양분을 취하고, 배설을 하는 과정을 반복 해야 합니다.그런데, 예를들어 섭취한 양을 100%로 하고, 영양분을 취한 것을 30%라고, 할 때 배설을 70%해야 하는데, 그렇게 될까요? 이때 노폐물이 생기게 되며 노폐물은 몸안에 쌓여 많은 역 기능을 일으키고 있었던 것입니다.(生老病死) 자연 현상에서는 새로운 땅이 생겨 모든 생명체에 이익을 주지만,생명체 안에 생긴 노폐물(땅)은 생명체(인간)를 원하지도 않는것을 만들었던 것이지요.(生老病死) 곧 생명체에 모든 부작용은 노폐물이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자신이 나이 먹은 세월동안, 먹고 살았으니, 그 세월 동안 노폐물은 얼마나 많이 몸안에 많이 쌓였을 것이며,나이 먹은 세월동안 쌓였으니 얼마나 많이 산(山) 처럼 쌓였고,굳어져(경화) 되어 있겠습니까?

 

경화 [硬化]

물건이나 신체 기관의 일부가 단단하게,딱딱하게 굳어짐.

 

 

나라奈良

 

奈나락 나 + 良무덤 랑

 

먹고 돌덩이가 되어 대단히 잘난너는 죽게 되니,지명 이름으로 깨닫고 살아야 한다고,선지식인분께서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 종이와 붓이 없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전해야 하는데 전하는 방법이 없다보니,종교,문화,풍속,지명으로 메세지를 주고 깨닫고 살아가라고  전傳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하여 문화화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인식자료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살다가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奈良なら라는 이름으로는 이러한 사실을 알수가 없습니다.

 

나라奈良なら라는 한문을 볼때 우리 한민족 조상님이 남겨 놓은 문화인것을 알수 있는 것입니다.

 

 

젊어서부터 당신 삶 앞에 건강이라는 문제 해결 않하고,매일 딩가딩가 하고만 살다간 고통과 죽음은 예고없이 닥칩니다.

 

나이 들어가면 누구도 고노병사孤老病死에서 벗어날수 없고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챙기며 사십시오.

 

20세이상 나이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고 세월가면 갈수록 당신 몸은 병들어 고통뿐이 없습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하십시오.

모든병든자 장애인 여러분 현대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과 병행해 실행하십시요.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https://youtu.be/zLAtbwRRKsM

 

일본인으로 알고 살아가나 저들중에는 (지도자,상류층 중에)한민족 피를 가진 사람이 많은 것입니다.

 

그러니까,한 형제 들인것입니다.

 

전쟁범죄자 손자 아베 망언.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싸우다 고귀한 목숨을 희생한 분들에게 존중의뜻을 표하는 마음을 계속 지닐것"<==반인륜적 야만적인 범죄로 사람을 죽이고,목을 싹뚝싹뚝 짜르고,여자를 겁탈하고,독가스로 생체실험하고,온갖범죄를 저질르고 산 조상을"나라를 위해 싸우다 고귀한 목숨을 희생한분들"이라는 이와같은 사고를 갖는것이 크게 잘못된 행동인줄 모르고,아베와 일본인들이 망동한다."도덕과 윤리에 대한 미개한 행동으로 일본이 미개족속임을 드러내는 것으로,국제사회에서 볼 때 부끄러운 일인줄 아베와 일본인들은 깨달아야 할것이다

 

"日731부대, 세균 주입 후 실험자 열나면 좋아했다"

 

세계일보 | 유은정 | 입력 2015.04.12 17:52

http://media.daum.net/foreign/japan/newsview?newsid=20150412175209026

 

 

일본군의 생체실험을 묘사한 731부대진열관의 전시물. (사진=동북아역사재단 제공)

 

 

전 일본인 기자 "10대 후반 위안부 20여명 끌려왔다"


나라신문사 근무 가와세 순지씨…통영 방문 "연합뉴스 기사 보고 왔다"
 
연합뉴스 | 입력 2015.04.10 18:48 | 수정 2015.04.10 19:47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wsview?newsid=20150410184812923

 

 

 

↑ 통영시청서 기자회견하는 전 일본인 기자 (통영=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일본 나라현 일간지 나라신문사(奈良新聞社) 기자였던 가와세 순지(67)씨가 10일 경남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40년 전 수첩에 기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취재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2015.4.10 pitbull@yna.co.kr

 

 

↑ "이 기사 보고 통영에 왔습니다" (통영=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일본 나라현 일간지 나라신문사(奈良新聞社) 기자였던 가와세 순지(67)씨가 10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통영 위안부 추모비인 '정의비'(正義碑) 건립 소식을 일본어로 송고한 연합뉴스 기사를 가리키고 있다. 가와세씨는 이 기사를 보고 이날 통영에 와서 40년 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증언을 기록한 취재노트를 공개했다. 2015.4.10 pitbull@yna.co.kr

 

 

↑ 김복득 할머니와 대화하는 전 일본인 기자 (통영=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일본 나라현 일간지 나라신문사(奈良新聞社)에서 1971년부터 1984년까지 13년 동안 기자로 근무한 가와세 순지(67·오른쪽)씨. 10일 경남도립 통영노인전문병원에서 생존 최고령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득(98·경남 통영) 할머니와 대화하고 있다. 2015.4.10 pitbull@yna.co.kr

 

 

↑ 일본군 위안부 추모비 '정의비' 둘러보는 전 일본인 기자 (통영=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일본 나라현 일간지 나라신문사(奈良新聞社) 기자 출신인 가와세 순지(67·오른쪽)씨가 10일 경남 통영시 남망산 조각공원 입구에 세워진 일본군 위안부 추모비 '정의비' 앞에서 송도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 시민모임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5.4.10 pitbull@yna.co.kr

 

 

'독도는 朝鮮땅' 명시된 日정부 공식地圖 발견

1897년 제작 '대일본제국全圖' 日 아닌 한국영토로 색깔 구분… 이름도 '竹島' 대신 러式 표기

 

조선일보 | 양승식 기자 | 입력 2015.04.14 03:00 | 수정 2015.04.14 11:49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50414030630117

 

호사카 유지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은 13일 "독도를 한국 땅으로 명시하고, 일본 땅이 아님을 시인한 일본 농상무성(農商務省)의 1897년 '대일본제국전도'가 최근 발견됐다"며 "그동안 독도를 한국 땅으로 인정한 민간 지도는 발견됐지만, 일본 정부가 이를 시인하는 내용을 담은 지도가 발견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호사카 교수가 이날 공개한 지도는 농상무성이 1897년(메이지 30년) 직접 제작한 일본 전도(全圖)다. 이 지도에서 한반도와 울릉도·독도를 자신들의 영토로 표시하지 않고 하얀색의 '조선(朝鮮)' 영토로 표시했다. 특히 독도는 자신들이 주장했던 죽도(竹島)가 아니라 러시아식 명칭인 올리부차(독도 서도)와 메넬라이(독도 동도)로 표기했다. 반면 당시 시모노세키조약에 의해 일본 식민지가 됐던 대만은 자신들의 영토로 표시했다.

 

독도가 우리나라의 영토임을 명시한 일본 정부의 공식 지도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견됐다. 일본이 최근 독도가 자기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중학교 교과서와 외교청서(外交靑書)에 확대 재생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정부 스스로 독도가 자국 영토가 아님을 공식 시인한 증거가 나온 것이다.

 

호사카 교수는 "일본이 독도를 1905년 강제 편입할 때 내·외무성과 농상무성이 주도적 역할을 했다"며 "당시 농상무성이 독도가 어업적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주장한 것이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일본 농상무성은 현 일본 농림수산성과 경제산업성의 전신이다. 호사카 교수는 "지금까지 일본 정부의 공식 지도에는 독도가 빠져 있었기 때문에 일본 측이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할 일말의 여지가 있었지만, (이번 지도 발견으로) 아베 정부의 '고유 영토' 주장은 명백한 허위임이 밝혀졌다"고 했다.

 

 

 

 

 

 

 

 

 

 

 

 

 

일본 정치인들이 이웃나라와 함께 공존하고 발전할수있는 정책을 고민하는게 아니라,일본 정치인들이 자신 생존을 위해 옛날부터 대한민국을 이용해 국민 감정을 선동하고 분쟁을 유발할수록 일본 국민들이 미개하여 좋아하고 인기를 얻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이게 일본 조상들부터 미개한게 전해졌고,잘못된것을 모르고 아베와 정치인들이 행동하고 있다.일본의 양식있는 지식인은 미개한 아베와 일본 정치인들과 국민들을 깨우칠 책임이 있는 것이다.

 

 

'독도는 조선땅' 일본 정부 공식 지도 첫 발견

KBS | 김석 | 입력 2015.04.15 08:09 | 수정 2015.04.15 08:50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50415080945219 동영상 뉴스보기 클릭. 

 

인간은 인성과 짐승성 두가지 습성을 갖고 있다.

 

인간은 인성교육(인.의.예.지.)을 받기전에는 짐승이다.인면수심으로 짐승과 같아 늑대(남자)와 여우(여자)의 짐승의 본성을 갖고 있어,짐승 습성을 보이며 짐승짓을 하기도한다.

 

인간은 양심과 정의를 목숨처럼 생각하며 살아가나,짐승은 반인륜적,반도덕적으로 은밀하게 꼼수와 잔머리 굴리고 교활하게 산다.

 

21c는 인간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 살아 가야 한다.

 

세계는 협심해서 짐승들을 지구밖으로 추방 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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