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 전주 라한초텔에서 대표회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임시총회를 열고 소채철 주식회사 장한종합건설 대표이사 를 제28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해 선출했다.
"작금의 현실을 개선해 우리 건설업계가 다시 도약하는데 초석이 되고자 합니다."
전북일보,전북도민일보,새전북신문등 6월1일저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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