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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기러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정말 '못말리는, 끝내주는' 집구석 이야기
박동희 추천 0 조회 50 03.07.25 12:0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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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25 12:32

    첫댓글 아무말 안하고 즐감했슴다. 희동님. 근데에... 에이 내가 공연히 칼인감 '아~~~ 너무 재미없다'고 말해버리는 나 때문에 희동님 속상해 하지마세요. 방장의 임무하시는거라고 생각할께요. 메롱롱롱

  • 03.07.25 16:06

    점심먹고 들어오니, 내 뒤통수 동무의 친구가 있읍디다, 그 사람은 늘 나를 얌전한 선녀쯤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 동희씨 글을 읽다 박장대소를하며 까갈거리는 나를보고 눈알이 땅에 떨어졌답니다 나는 정말 부자야요, 이토록 싼타들을 한꺼번에 데려다 주시니....

  • 작성자 03.07.25 17:49

    천사님도'손벽을 치고크게웃으셨다니'급한 땜빵이 일을 했군요.그런데1004님의 눈알님께선 안녕하신가요?땅에떨어졌으면 구경할랴고요.뒤통수님이라면'동수'씨,영화관 앞좌석의 남자는'수동'이 거꾸로 이름, 한번은 천사님만 몰래 산행하면서 '살'빼시고, 그러고나서,언제한번 그 뒤동수,'동수'님 같이 손좀 봅시다레선녀님

  • 03.07.26 11:00

    나날이 새로워지는 이 방장님의 유머 구두로 외었다가, 아직 개명하지 못한 딱한 친구 찾아다니며 짠 하고 쑈를 벌이면 내 인기 캡 될텐데 ... 웬수로다, 기억력이 안받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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