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사라 情報] 해제된 DIA 기밀정보

[블랙스완]

ディープステートの人工衛星兵器よって引き起こされた、カリフォルニア州パラダイスの火災 ―ここはETが入植する町だった
2018/12/21 10:00  竹下雅敏

 딥스테이트의 인공위성 무기에 의해 발생한 캘리포니아 주 파라다이스의 화재

                                          이곳은 ET가 정착할 마을이었다

                                 2018/12/21 10:00  竹下雅敏            번역  오마니나

                                        이미지 출처 : [Wikipedia [Public Domain]

 
타케시타 마사토시 씨로부터의 정보입니다.

　기사 중에 "1989년 기밀문서"라는 것이 적혀 있고, 그 기밀문서에 대해  쓰여진 기사에 링크가 되어있습니다. 링크된 기사에는, "47 페이지에 이르는 미 국방 정보국(DIA)의 문서"가 진짜이며, "그 DIA 문서에는 정부가 공식적으로 ET와 콘택트 한 역사의 줄거리"가 기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문서에 의해, "아이젠하워 정권의 ET외교"소문은 사실이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https://web.archive.org/web/20170614101208/http:/d3adcc0j1hezoq.cloudfront.net/wp-content/uploads/2017/06/Ultra-Top-Secret-MITD.pdf>

　이번 기사는, 마이클 사라 박사의 동영상을 요약한 것으로 매우 흥미롭습니다. 여기서 인용한 것 외에도, 중요한 정보가 많이 있으로 인용처에서 전문을 보십시오.

　첫머리에서, 캘리포니아 주의 화재는, 딥스테이트의 인공위성 무기에 의해 야기되었다면서, 이 마을은 장래... ET가 정착할 마을이었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Q그룹의 정보공개를 두려워해, "딥스테이트는 이 파라다이스 마을에서의 실험을 어떻게든 파괴하고 싶었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이러한 설명으로부터, "ET와 지구인이 공생하는 새로운 사회"를 위해 지구에 정착하려고 했던 ET들은, 커발과 손을 잡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사실이 알려지기 싫었던 딥스테이트는, 마을을 태워버렸다는 것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이 카발과 손을 잡고 있는 ET들이, 애쉬터, 세인트 저메인, 사난 다 등의 이름을 도용한, 빛의 은하연방 우주인 그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카발의 NWO(신세계 질서)를 지원하고 있는 것은, 이 우주인 그룹 뿐만이 아니라, 은하연합의 중추 조직인 "프레아데스 고등 평의회"와 코브라의 RM(레지스탕스·무브먼트)이며, 인텔의 정보도 이러한 그룹에 속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딥스테이트의 음모와 싸우고 있는 것이 Q그룹입니다. 이번 기사에서, 그 Q그룹은, "군산복합체의 비밀 우주 프로그램"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Q그룹이 군산복합체의 비밀우주 프로그램의 "군"측이라면, "산" 측에 상당하는 것이 골드먼 패밀리즈 그룹(옛 300인 위원회)의 신기축파라고 생각합니다. 헨리 키신저 박사가 중심인물입니다.

　12월 14일의 솔카·팔 여사의 정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밀리 육군 참모 총장을 차기 통합 참모 본부의장에 지명한다고 발표"했다는 것입니다. 기사 중에서, "익명 Q를 이끄는 마크 밀리 대장"이라는 말이 쓰여있어, 그는, Q그룹의 핵심 인물인 것으로 보입니다.

　정보의 전면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는 SSP 동맹과는 달리, 군산 복합체의 SSP 동맹(MIC SSP)은, 정보의 부분공개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들이 부분공개를 고집하는 것은, 정보를 전면 공개하면 지구인이 패닉에 빠져, 많은 생명을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만, 그들 자신이 카발의 일원이었던 점에서, 자신들도 형무소행이 되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을, 코리 굿 씨는 지적했습니다.

　어제의 솔카·팔 여사의 정보에서, "미군의 지구 외 기밀이 알려지거나, 그들의 방대한 우주함대의 예산이 폭로되는 것을 막는 것이 가능한 미국인으로서 눈에 띄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해당 보고서는 정리하고 있습니다"라고 쓰여져 있어, Q그룹이 부분공개파 임이 증명됩니다.

　러시아 군부와 매티즈 미 국방장관 등은 SSP 동맹 측에서, 정보의 전면공개파라고 생각합니다.코리 굿 씨가 지적했듯이, 현재의 지구동맹은, 정보의 부분공개파가 우세한 것 같습니다.

　나는 코리 굿 씨가 말한 바와 같은 정보의 즉각적이면 전면적인 공개는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부분공개부터 시작해야 하며, 지구인에게 이러한 경이적인 정보를 받아들일 소지가 생긴 후에, 단계적으로 전면공개에 이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현재의 상황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타케시타 마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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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사라 박사

인용원) 코즈믹 디스크로저 reboot 18/12/21  http://dwcges.blog.fc2.com/blog-entry-41.html

                

●카발(딥스테이트)은 인공위성을 이용해 기상조작을 해왔다. 허리케인을 만들거나, 적어도 그 기세를 증강해 그 진로를 특정방향으로 조작했다. 하와이에서는 힐리나 슬럼프(Hilina Slump)를 무너뜨려 거대 쓰나미를 일으켜, 환태평양에 괴멸적인 피해를 미치려 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의 파라다이스 마을의 화재도 딥 스테이트의 인공위성 무기에 의해 일어났다. 이 마을은 장래 ET와 지구인이 공생하는 새로운 사회의 프로토타입으로서 설계된, ET가 정착할 마을이었다.

●캘리포니아 화재 사흘 후인 11월 11일에 수수께끼의 지진파가 20분 이상 계속 발생해 지구 전역을 누볐지만, 지진은 일어나지 않았다.17초 간격의 지진파는 알파벳 17번째 Q=알라이언스=군 첩보기관・군산복합체에 있는 화이트 해트를 나타내며, 그들이 딥스테이트의 인공위성을 탈취해 통제 하에 두었다는 것을 Q의 트윗이 시사했다.

●캘리포니아 주 파라다이스에서는 지구인과 ET에 의해 테슬라형 사회의 실현을 위한 공동연구가 진행되고 있었다. 랄프 링은 파라다이스 마을의 거주자이며, 그런 연구자의 한 사람이다.(※자택은 전소했지만 화재에서는 무사히 피난할 수 있었던 모양)

                                

●ET와 니콜라 테슬라의 공동연구는 1900년대 초부터 진행되었다. 테슬라의 제자 중에 오티스 카가 있다. 그는 실제로 민간용인 하늘을 나는 원반을 제작해, 1960년대 초부터 미국에서 일반에게 보급할 예정이었지만, 이 계획은 저지당했다. 랄프 링은 1950년대부터 60년대에 걸쳐, 오티스 카의 과학기술팀에 참여하고 있었다. 그가 공개적으로 그 말을 한 것은 50년 가까이 지나서였다. 그는 파라다이스 마을에 사는 ET의 협력을 얻어, 테슬라의 기술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일했다.

파라다이스 마을에 ET가 정착한다는 밀약이 교환된 것은 벌써 몇 십년이나 전의 일이다. 이 밀약에 관해 언급한 1989년의 기밀문서에 대해 최근 나는 기사로 썼다. 이것은 MJ-12위원회 멤버였던 칼 세이건 박사의 후임인 필립 모리슨 박사에게 주어진 구술브리핑의 서문으로 보인다. 이 DIA 문서에, 1950년대 초에 외모가 인간과 같은 ET가 인간사회 속에서 살 것을 허가한다는 밀약이 있었다고 쓰여 있다. 군산복합체의 화이트 해트들은 이 사실을 세상에 공개할 생각이었다. 따라서, 딥스테이트는 이 파라다이스 마을에서의 실험을 아무래도 파괴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지나친 시도로 인해, 군의 첩보기관=군산복합체인 화이트해트=Q=군산복합체의 비밀우주프로그램 등이 딥 스테이트의 위성무기를 정당하게 탈취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삼촌인 존 트럼프는 전기기사, 발명가, 물리학자이자 MIT 교수였다. 존 트럼프는 FBI의 요청을 받아 개인적으로 테슬라 기술에 대한 조사와 테슬라 문서 연구를 했었다.

존 트럼프는 밴더그래프 발전기 전문가다.이 밴더그래프 발전기는 수백만 볼트라는 방대한 정전기를 대전시켜 반중력 효과를 낳는다.이것은 테슬라 코일과 같이, 하늘을 나는 원반의 추진 시스템의 기본 원리로, 시공 연속체에 영향을 주는 기술이다. 이 기술의 전문가로서 존 트럼프는, 1943년 테슬라의 사후에 수집된 테슬라가 쓴 문서의 해석을 의뢰받은 것이다. 로즈웰의 추락사고가 있었던 것이 1947년. 그리고 매사추세츠공대(MIT)는 로즈웰의 UFO 연구에 항상 관여해 온 기관 중의 하나다. 존 트럼프는 MIT 교수로서, 로즈웰의 UFO 추진시스템에 대해 줄곧 연구해 온 바로 당사자다.

                    

그리고 조카인 도널드 트럼프도 젊었을 때(1980년대)에 삼촌에게서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들은 뒤, 이 모든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지금, 대통령이 된 트럼프는 이러한 억압받아온 테크놀로지를 개방하는 힘을 마침내 얻은 것이다. 코리 굿으로부터 얻은 미확인 정보에서는, 트럼프는 대통령 취임 후 가장 먼저, 국가안전보장(※미 특허법 181조)이라는 이름으로 유보되고 있던 5700개의 특허 가운데, 1000개의 특허의 공개를 명했다고 한다. 트럼프는 신설하는 우주군의 관할 하에서 이러한 선진기술을 공개해 나갈 생각이다. 반중력 추진 시스템이나 프리 에너지 뿐만이 아니라, 선진적인 의료기술도 함께 공개해 나감으로써, 우주군에 대한 민중으로부터의 폭넓은 지지와 자금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 생각이다.

●테슬라를 최초로 자금지원을 한 것은 J.P. 모건이었다. 그 후 J.P. 모건은 테슬라를 버리고, 에디슨에게 자금을 지원한다. 자금원을 잃은 테슬라가 직접 부탁한 것이 존 트럼프였다.

니콜라·테슬라의 워든 클리프·타워는 J·P·모건의 도움으로 건립되었다. 테슬라는 "그리엘모 마르코니가 영국에서 개발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뛰어난 무선통신을 실현할 것"이라며 J.P. 모건의 자금을 빼냈다. 테슬라가 모건에게 말하지 않은 진짜 의도는, 이 타워를 전세계에 건설해 무선 전력전송을 실현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테슬라는 비밀리에 캐나다에 또 한 기의 타워를 짓고 있었다. 이 구상을 알게 된 모건은 송전선망의 자재(동전선전주용 목재)회사를 소유하고 있었으므로, 이익이 상충되는 테슬라의 사업에 자금을 지원할 수 없게 되었다. 이것이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이야기이지만, 실은 이 이야기에는 다른 측면이 있다.

테슬라의 무선통신은 믿기 힘들 정도로 성공했고, 그는 다른 행성과 통신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는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실험 시설에서도, 뉴욕의 워든 클리프 타워에서도 그것에 성공했다. 그리고 테슬라의 무선전송은 다른 행성에 그치지 않고, 다른 태양계에까지 보낼 수 있었다. 모건과 그 뒤의 배후세력은 테슬라의 이 기술이 갑작스러운 은하간 문명의 도래를 초래할 수 있다고 두려워 했다.

전술한 MJ-12의 DIA 문서에도, 테슬라의 콜로라도 스프링스로의 무선전송이 다른 태양계의 ET에게 도달했었다고 기술되어 있다. 그리고 테슬라는 알파센트리(켄터우루스자리 알파성)의 사람들로부터 답신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를 알게 된 모건은 워든 클리프타워의 추가자금 지원을 거절했다. 그 때문에 테슬라는 ET로부터의 무선 통신에 답신할 수 없었다. 이것은 DIA의 문서에 기록되어 있다.

●QAnon의 정체는 군 첩보기관의 고위 관리들이다. 마이클 플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들에 의해 트럼프 정권에 파견되었다. 그는 이전에는 DIA(국방정보국)의 장관이었다. 따라서 플린은 전술한 DIA 문서나 테슬라와 ET의 관계 등 전부를 알고 있었다.

SP4-005.jpg 플린은 트럼프 주위에 이러한 기밀정보를 제공하는 인맥을 구축했다. 또한 딥스테이트에 의한 회유책이나 정권으로부터 끌어내리려는 시도로부터 트럼프를 지켜왔다. 그때문에 플린은 즉각 딥 스테이트의 표적으로 여겨져 사임당했다.그러나 플린이 트럼프 주위에 쌓아올린 시스템은 아직 살아 있다. 그것은 트럼프 주위에 배치된 군 첩보기관의 고관들(Q)이다. 이들은 DIA의 기밀문서 공개나 Q의 트윗을 통해 대중에게 진실을 전달하려 하고 있다.

예를들면 2018년 1월 13일의 하와이에서의 탄도미사일 경보에 대해서, Q는 여러 번, 이것이 Dep State에 의한 위장 작전에 의한 실제공격이었음을 시사하는 투고를 했다. 하와이의 미사일 경보 6일 전에 Q는 "DEFCON1"이라고 몇번이나 트윗했다.

데프콘1이 의미하는 것은 미국에 대한 핵공격이다. Q는 하와이의 미사일 경보 6일 전에, "데프콘 1은 회피될 것이다. 상황은 우리가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트윗을 했던 것이다.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트럼프 정권은 이 위장작전을 잘 알고 있었고, 이는 CIA가 소유한 잠수함에서 실제로 미사일이 발사돼, 그것을 북조선 탓으로 돌려 세계대전을 일으키려는 시도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미사일은 군산복합체의 비밀우주 프로그램에 의해 처리되었다. 즉 Q는 트럼프 정권 내에 있으며 딥스테이트의 기도에 대해 모두 트럼프에게 알려주고 있다.

현재 Q가 말하고 있는 것은 극비 기소장이 곧 비밀해제된다는 내용이다. 기밀 대배심에 의해 조사·기소되고 있는 이러한 극비기소는 지금 600건이나 된다.

이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증명하듯이, Q의 최근의 투고에서 관타나모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100명 이상의 군경이 관타나모에 파견되고, 새롭게 30.000명을 구금하는 것을 전제로 한 새로운 법원을 포함한 구류시설이 증설되고 있다는 것이다.

딥스테이트의 모든 활동자금 조달을 맡아온 클린턴 재단은, CIA의 프런트 기업적 조직으로, 코카인 비즈니스와 월 가의 주가조작으로 거액의 자금을 쌓아왔다. 이 클린턴 재단을 수사해, 소추하는 것이 존·휴버다.

                           

그는 제프 세션스 전 사법부 장관에 의해 클린턴 재단을 소추할 권한을 부여받았다.그리고 감찰 총감실에서 470명의 조사인들이 휴버 수사에 협조하고 있는 것이다. 휴버가 공청회를 여는 12월 5일은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

(12월 5일의 조지·부시·시니어의 장례식때, 많은 엘리트들에게 수수께끼의 봉투가 건네졌다. Q는 이것이 우리의 약속에 대한 보복공격이라고 말했다.

동영상1  https://www.youtube.com/watch?v=n7poU0sUD40&feature=youtu.be
동영상2 https://www.youtube.com/watch?v=kPM6oYEdoZQ&feature=youtu.be

(추기) 12월 21일에 업된 파트2 에서

●60.000건의 극비기소에 대해

반트럼프 운동과 이민 캐러번 지원 등을 통해 여러 차례 국가전복을 시도해 온 조지 소로스는 관타나모의 법정에서 재판될 것이다. 미국은 911 이후 줄곧 대테러전쟁 중이고 정치적으로는 "전시중"이다. 따라서 소로스가 벌여온 수많은 국가전복 시도는 전쟁범죄에 해당되므로 군사재판에서 재판받게 된다. 이것은 몇개월 후에 일어날 것이다.

클린턴 재단의 수사와 기소에 존 휴버를 임명한 제프 세션스 사법장관은 위대한 사법장관으로 남을 것이다. 트럼프는 세션스를 경질했지만, 그것은 후임인 매슈 위테카 법무장관 대리에게 로버트 멀러 특별검사(전 FBI장관)를 견제시켜, 물러의 수사를 러시아 의혹으로 한정해, 이러한 극비 기소장의 개봉을 방해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Q가 지난 1년 동안 사퇴한 의원들을 언급했는데, 그것은 민주당 의원보다 오히려 공화당 의원들이 더 많다.이것은 기밀대배심 수사 리스트에 오른 의원들이 두들겨 맞고 있기 때문이다.

                                     http://dwcges.blog.fc2.com/blog-entry-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