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28:18-20)
주님이 일하심을 보려고 하라(눅19;11-27)
“예수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생각이시며 행동이십니다.
예수님은 나로 일하십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은
얘수님의 일이요 아버지의 뜻이십니다”
모든 권세는 예수님께 있습니다(마28:18-20)
예수님이 우리에게 권세를 위임한 적이 없으십니다.
(은사, 능력사역 주의 요함)
모든 일은 예수님이 "나"로 일하시고
나는 예수님의 일하심을 볼 려고 해야 합니다. (2007252)
****** ****** ****** 2000. 07. 25. 2
혼자서 더러운 옷을 가지고 있는다 해서 스스로 깨끗해 지지 않습니다.
더러운 옷은 물먹이고 세제넣고 세탁기에 넣어
속칭 뺑뺑이 돌리며 빨아야 정신차리고 깨끗해 집니다^^
온누리교회는 당신을 위해 존재합니다.
영혼이 묶이거나 메이거나 상처가 있거나 굶주려 있다면
묶인 것이 풀어 질 때까지,
상처가 아물 때까지
목숨을 다하여 몸부림을쳐도
안타깝게도 되는 일이 없습니다.(마16:19;18:18)
후원: 국민은행 504. 21. 0054. 432 이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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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의 권세 (32) 권세있는 신앙 - 이형오목사(전주 온누리교회)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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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말)의 권세 1강 - 축복하는 선포 - 이형오목사(전주.동산기도원) - YouTube
첫댓글 진리를 떠나서는
세상 일도, 영, 혼, 육의 일도 풀리지 않습니다.
무턱대고 땀 흘리며 수고를 하거나,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옷을 입고 벗는 것도
순서가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