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이자랑박사의 '계율 교실'
01. 계(戒)란 무엇인가02. 계(戒)와 율(律)의 차이03. 수계식 의미-계체의 획득04. 수계식 의미- 잃어버린 계체의 재획득05. 불교는 윤리적인 종교
26. 좋은 친구란… 27. 고용주와 근로자의 윤리28. 사제 간의 윤리 29. 육식에 관한 생각 ①30. 육식에 관한 생각 ②
06. 선행의 기반은 올바른 지혜07. 삼보에 대한 귀의, 그리고 계의 실천08. 불살생계(不殺生戒)09. 불투도계(不偸盜戒)10. 불사음계(不邪戒)
31. 육식에 관한 생각 ③32. 육식에 관한 생각 ④33. 우란분절과 자자(自恣)34. 초목은 유정인가 ①35. 초목은 유정인가 ②
11. 불망어계(不妄語戒)12. 불음주계(不飮酒戒)13. 재가불자의 포살14. 팔재계(八齋戒)15. 십선계(十善戒)
36. 참회하는 삶37. 생명의 가치를 돌아보며38. 계율 연구의 발전을 바라보며39. 빨리『범망경』40. 계율은 지금 이 시대를 위한 것
16. 계바라밀(戒波羅蜜)17. 출가자와 재가자의 관계18. 재가불자는 청정교단의 지킴이19. 복발갈마(覆鉢羯磨)20. 하의갈마(下意羯磨)
41. 삼취정계42. 『우바새계경』 43. 두타행 ①45. 두타행 ③ 46. 계율교실을 마치며 (끝)
21. 구출갈마(驅出羯磨)22. 건강 장수의 길23. 돌은 가라앉고, 기름은 뜨고24. 싱갈라에게 가르친 경25. 부모와 자식, 그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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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법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