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회를 무너뜨린 대적 WEA!
사람의 지성에 맞지 않다고
성경의 권위를 약화 시키고 부정하는
자유주의 신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기에
경계한다.
예수님의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부정하는
종교다원주의 라는 사실을 알기에
WCC를 경계한다.
사람의 눈으로 보아도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실체가 나타나 보이기에 로마 카톨릭을 경계한다.
그러나 WEA의 정체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이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기에 경계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기독교회의 대적 중에 대적이지만
오히려 좋은 신학 노선을 가졌다고
평가하는 현실이고
이에 속한 교회와 신학교, 교수도 많다.
WEA 정체는 ....
사람의 지성으로 고등비평 하여 성경의 권위를 약화 시키고 부정하는 자유주의도 끌어안고
예수님 외에도 구원자가 있다는 종교다원주의 WCC도 끌어안고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도 끌어안고
기독교회 단체가 아닌, 이 세상 사람들의 단체들도 끌어안고.
이 세상 정치 정당도 끌어안고서 그 영향력을 확대하는 집단이WEA이다.
이러한 사실은 WEA를 음해하기 위함이나 고의로 지어낸 말이 아니고
WEA에 속한 자들의 증언에서다.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목사의 세계복음주의 흐름과 방향』 논문에서)
(ICCC,WCC,그리고 WEF/WEA(복음주의 연맹)의 역사적 평가』라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박용규 논문에서/WEA를 지지하는 교수다 )
위 내용들은 WEA가 목적하는 바를
성취 시키려 함에는 상대방이
적인지 아군인지
구별하여 가리지 않고 함께 함이다.
잡종 중에 WEA 만큼 여러 잡종이 섞인 잡종이 지구상에 무엇이 또 있으랴?
이단도 이런 이단아가 세상에 없다.
WEA는 기독교회가 아니다.
혼종으로 태어난 잡종이고 신흥종교이다.
WEA가 혼종으로 태어나 잡종 된 배경이 있다.
1940년대를 전후하여 미국교회는 기존의 신학체계가 자유주의자들에 의하여 무너지기 시작하였다.
이를 대항하여 성경을 지키기 위한 일단의 무리들이 생겨났고
이들이 미국의 근본주의자들이고
이들 미국의 근본주의자들은 기존의 신학체계를 무너뜨리는 자유주의자들과 전투적으로 싸웠다.
성경의 절대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자유주의, 신정통주의를 배격하고 진화론을 가르치는 학교 대신에
창조론을 가르치는 학교를 세우고,
자유주의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자유주의자들과 교류하는 신학사상을 가진 자들과도 관계를 단절하였고
세속의 물결로부터 전통적인 기독교회 신학체계를 지키려 했고 자유주의를 비롯하여 WCC, 로마 카톨릭을 철저히 배격했다.
근본주의자들이 자유주의자들과 전투적으로 싸우는 가운데 불거져 나온 무리들이 빌리그래함과 오켄카이고
이들을 중심으로 탄생하여 출발한 신 복음주의자들이 지금의 WEA이다.
이들 신복음주의자들은
근본주의자들을 분리주의 자들로, 신 바리새인들로, 메마른 교리주의자들로 매도, 정죄, 배척하였고
근본주의자들이 배척한 무리들, 즉 인간의 지성으로 고등 비평하여 성경의 권위를 무너뜨린 자유주의자들,
예수님 외에도 구원자가 다른 종교에도 있다는 종교단원주의 WCC,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 등을 가리지 않고
기독교회 단체가 아닌 이 세상 인간들의 단체 등,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있다는 관용과 포용주의 슬로건을 앞세우고 탄생하여
출발한 이 신학노선이 신복음주의 이고 2001년도에 지금의 WEA로 개명한 것이다.
미국의 근본주의는 세속으로부터 무너져 가는 기독교회의 성결을 지키려고 잘못된 것들을 배척하였으나
그와는 정반대로 WEA는 기독교회를 세속으로부터 지키려는 근본주의자들을 정죄, 매도. 배척하였고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자유주의신학, WCC, 로마 카톨릭, 더 나아가 기독교회 단체가 아닌, 이 세상 사람들의 단체까지도 포용하고 태어난 WEA이다.
1940년대를 전후하여
미국교회에서 벌어진 신학적인 노쟁의 싸움에서
미국교회 대부분과 미국 정치, 사회로 부터 지지를 받아
근본주의를 누르고
신복음주의자들이 크게 승리하여
미국교회와 미국 정치, 사회와
세계교회와 한국교회에 까지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으되
신복음주의 신학교가 생겨나 있고
교회들이 다수이고
교수들이 대거 신학교에 포진하고 있는 한국교회 현실이다.
이러함에서 눈 여겨 볼 것은 ....
WEA는 전세계 기독교회를 세속화 만들어 버렸다는 것이고
근본주의자들로 성경의 권위가 지켜지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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