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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행복 농장 된장 담고, 간장 다리고, 볍씨 넣고, 고추모종 키우고....요즘 일상입니다.
불유구(不踰矩) 추천 1 조회 102 16.04.24 22:4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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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19 07:46

    첫댓글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부탁이 있어서 일부러 찾아 들어왔습니다.
    방송에서 흰강낭콩(얼룩이 아닌 완전히 흰색입니다)이 다이어트에 좋다고 나와서 구하고 싶습니다.
    인터넷에 판매하는 것은 모두가 중국산 뿐입니다.
    이모작이 가능하다고 6월에 심기도 하더군요.
    관행농도 상관없습니다.
    필요한 양은 상당할것 같습니다.
    풋껍질 강낭콩이면 100키로 정도 필요합니다.
    보관상 말린 강낭콩이 좋긴합니다.

  • 작성자 16.06.19 22:33

    아..잘 지내시지요?
    여기서는(제가 사는 마을부근)에서는 "흰양대"라고 부릅니다.

    지금은 대부분 밭에 씨를 넣어 둔 상황이라 주변에 좀 알아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햇양대는 8월에 나옵니다.

    보관방법은 풋양대로 수확했을 때는 보통 냉동보관을 하고...
    바싹 여물면 타작해서 벌레먹지 않토록 보관을 하게 되지요.

    내일즈음에 확인해서 답글 올려 두겠습니다.

    이른 더위에 몸 축나기 쉬우니...
    건강 잘 살피시고 ...
    나날이 행복하시길...감사합니다.

  • 16.06.20 07:52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때 양대라고 불렀고 밥에 있던 양대는 골라내고 안먹었는데
    나이가 드니 맛이 좋게 느껴져서 오히려 골라서 먹는답니다.

  • 작성자 16.06.21 22:12

    @행운 흰양대가 있기는 합니다만...
    작년꺼라서 묵은양대입니다.

    달포 정도만 있으면 햇양대가 나오니...
    그때 구매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급하시면 묵은양대라도 구해드릴 수는 있습니다.

  • 16.06.22 09:13

    @불유구(不踰矩) 감사 합니다.
    저희집에 살 뺀다고 세명이 몇달째 나름 고생이랍니다.
    묵은것부터 보내주시면 더 좋습니다.
    남편은 중국것도 사라고 하는데 저는 중국산은 꺼림칙 했는데
    국산이면 감사할 따름이지요.
    가격 알려주시면 입금후 주소 드릴께요.

  • 작성자 16.06.22 22:53

    @행운 네...
    내일 준비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이웃동네 할머니가 텃밭에서 김 매어가면서 키우신 것이고...
    농약은 안했으나(농약치실 기력이 좀...) 비료는 조금 주었다고(역시 기력이 딸려서 거름치시기가 힘드신 이유)하십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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