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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구멍난 우산 들고 나가 인근 노점상에서 바가지 쓰고 산 내 발 젖어도 Victor . |
이번 주 Vuelves는 따뜻한 노래들을 선곡해주실 지니짱님의 디징과 함께 합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글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
비오는 날에 대한 글이지만, 이번주 금요일은 비는 안오고 아주 추운 날씨였으면 합니다.
아브라소가 더 따뜻하게 느껴질테니까요.
올해 제가 적는 마지막 공지글입니다. 글쓰는 걸 좋아해서 즐거운 숙제같은 마음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땅비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올해보다 새해에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성공 오늘아주 춥더라고요ᆢ^^♡
추운 날씨에 따뜻한 춤을 추시길..^^
눈 왔으면 좋겠네~
그럼 아브라소가 더더욱 따뜻하겠네- ^ ^
눈이 안와사 아숩-^ ^
내일 더 추워진대요~아브라쏘가 꼭 필요한 날^(^
따뜻한 아브라쏘가 찾아가길 바랍니다^(^
시린 옆구리 끌어안고 갈께요~
밀롱가에서 시린 옆구리 채워지시길 바랍니다~
참석!
좀이따 뵙겠습니다!
낼 넘 춥다고하니~~꼭~~아브라소 해야겠어용^^
즐거운 밀롱가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