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오메~, 뭔 암키러기 한 마리는 저러코롬 야시시하다냐? 눈을 사알짝 꼰아 봄시로 베시시 웃어감시로 거기다 가슴은 지성 넘어 감성 감성 넘어 야성까정 열어재끼고 저 세 숫키러기들 참말로 옆에 서기만도 행복했것따!
아이구머니나, 그러고 봉께 작꾸 쪼까 올려야 쓰것네잉~
첫댓글 오메~, 뭔 암키러기 한 마리는 저러코롬 야시시하다냐? 눈을 사알짝 꼰아 봄시로 베시시 웃어감시로 거기다 가슴은 지성 넘어 감성 감성 넘어 야성까정 열어재끼고 저 세 숫키러기들 참말로 옆에 서기만도 행복했것따!
아이구머니나, 그러고 봉께 작꾸 쪼까 올려야 쓰것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