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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엔카韓譯한글토.a 韓譯演歌 -( むらさき川 )- / 唄 : 竹川美子
chkms 추천 3 조회 1,046 10.11.02 23:1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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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3 11:16

    첫댓글 좋은 곡이네요! 즐겨듣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03 19:13

    부림 님 ! 첫번째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

  • 10.11.03 13:30

    chkms님 ! むらさき川 엔카를 竹川美子さん이 아주 잘 불릅니다.동영상 까지 올려 주시고요,
    紺屋町 대해서도 설명 해 주시고,우리나라도 이제는 염색집은 모두 사라 진것 같아요.
    즐거운 시간 됐어요,수고 많이 하셨어요.항상 감사 합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 작성자 10.11.03 19:17

    티파니 님 ! 요즘은 물감 드릴 일이 없어 젔으니 염색집은 다 없어젔지요 ㅎㅎㅎ ... 그런에 우리나라나 일본
    에서 아직도 독특한 천연 물감으로 염색하는 곳은 아직도 몇곳씩은 남아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티파니님
    감사합니다.

  • 10.11.03 19:39

    나를 잊었다고 해도 고향생각이 나지 않는가라는 사랑을 빚대어 생각해달라는 듯 감상 잘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03 20:58

    liuyingshi 님 ! 노래가 애절 하네요...이런것이 엔카의 맛인가 봅니다...감사합니다.

  • 10.11.03 20:55

    좋은 노래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

  • 작성자 10.11.03 20:58

    자연인 님 ! 감사합니다 ^.^

  • 10.11.05 12:39

    좋은노래 감상하면서 저도 염색집에 추억이 떠올라 잠시
    웃음을 지어보입니다.^^
    젊엇을때 좀 멋져보일려고 군복을 얻어다 염색집에서 검은색으로
    염색을 해입고 개폼잡던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당시 군복을 그냥입고 다니면 순사들한테 잡혀갓거든요 ㅎㅎㅎ

  • 작성자 10.11.05 17:33

    적송 님 ! 6.25 전쟁 끝나고 한참동안 군복 물들여 입던 시절이 생각나지요...그 시절을 알고 계신것으로 보아서
    적송님의 연배를 대충은 짐작할것도 같네요 ㅎㅎㅎ ... 그 당시 군복 물들려 줄잡아 입고 다니면 부러워들 하던
    시절이 아련히 생각 납니다...감사합니다.

  • 10.11.05 16:54

    배경내용도잘잃고음악도잘듣고갑니다갑사합니다

  • 작성자 10.11.05 17:35

    전정웅 님 ! 배경 설명은 노래를 감상하시는 회원님들에게 현장감을 느끼게 하려는 것인데,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감사합니다.

  • 12.12.31 21:54

    선생님 고맙습니다

  • 13.09.21 20:15

    감사합니다.

  • 18.06.13 19:14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18.06.13 20:18

    세월은 환상인가 아주 좋은 싯귀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 20.07.05 13:23

    이 노래는 에나 지금이나 좋은 노래지라 감사하고갑니다 건강 하십시요

  • 20.07.05 15:10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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