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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별 | 17.3.30 | 17.11.16 | 18.2.22 | 18.5.31 | 18.7.20 | 18.8.23 | 18.11.29 | 19.1.14 | 19.2.28 |
당화혈색 | 8.2% | 7.3 | 7.4 | 10.4 | 8.8 | 7.5 | 6.8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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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별 | 보훈 | 보훈 | 보훈 | 보훈 | 보건소 | 보건소 | 보훈 | 보건 | 보훈 |
이표를 보면 2017년도 만해도 그런대로 유지 되다가
2018년 5월중 부터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했고 그때 부터 인슈린을 투여했다.
인슈린을 12 단위로 투여하다가 대상포진이 발병후 저녁식사를 먹으라 하여
의사가 14 단위로 올려 주었는데 지난해 11월 29일 당화 혈색소가
6.8 에 이르자 인슈린을 다시 12 단위로 낮추어 주었다.
이 정도로 잘유지 하라는 권고와 함께 하루에 운동은 식후 1시간 전후
하루 3번 정도로 하고 겨울에 들어서서는 저녁식후 운동이 어려워
대신 동사무소의 헬스크럽에 가입하여 런닝 메신으로 대신한다.
어제1.14일 보건소에 찻아가서 체크해 보니 6.6 이 나왔다.
당뇨환자의 목표치인 6.5의 근사치에 접근하여 이대로 쭉 유지해도 될것 같다.
가능하면 탄수화물인 밥을 적게 먹고 (3/2 공기 ) 대신 단백질인 고기량을 늘리고
과일은 4분의 1쪽만 먹고 야채를 많이 먹도록 하고 잡곡을 먹도록 해야겠다.
당뇨는 식사로 80% 조절하고 너머지 20%는 운동으로 조절 하여야 한다.
의사는 하루에 30 분만 운동 하라고 하나
그것은 너무 적고 최소한 10.000보 정도 걸으면 될것같다.
나는 하루 세번에 걸처 도합15.000보 정도 걸으러 하고
지난해 11월부터 근육 운동도 병행 하고 있다.
첫댓글 그동안 혈당유지를 위하여 여러가지 특효약을 써보았다. 미래 한의원의 환은 6개월 복용 하였으나 효과가 없었고 당케어도 6개월 그리고 몇번의 약도 소용이 없었다.이제 이런것은 하지 않기로 했는데 ~~
이글을 쓴지 하루만에 자연식으로 당뇨를 이긴다는 정보를 얻고 마음이 흔들린다. 어떻게 할까. 후기를 읽어보면 모두 좋아 진다는데 과연 그럴까?
자연식을 실천핮지 어연 2개월
혈압과 혈당이 어느정도 잡혀 약을 일주일간 완전히 끊었드니
조절이 안되어 다시 약만 복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