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학교 공개수업때, 또는 체험부스때 촬영한 사진을 올려보았습
니다. 교실 옆 복도에 전시 하였더니, 학부모님들도 많이 보고,
학생들이 오고가면서 많이 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기들끼리 키득, 키득 웃기도 하더군요!
주산암산수학 공개강좌 때에는 선생님들이 준비도 많이 하고, 긴장도 많이 한답니다. 공개강좌 강의를 마치고나면, 정말 푹 쉬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그래도 학부형님 들에게 호흥이 좋으면, 피로감은 덜하고, 선생님으로서의 사명감 의식이 다시한번 충전 됩니다.
방과후학교 주산암산수학 공개강좌 때에 학생들은 큰 대형 주판알을
직접 만져보며, 계산도 해보고, 여러가지 체험도 하여봅니다.
오랜동안 학습을 한학생은 기억력, 수리력, 속청력,
사고력, 집중력이 몰라보게 좋아집니다.
아이들이 암산으로 빨리 답을 내는 모습은 참으로 기특하리만큼, 빨리
발전을 합니다. (물론,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학생, 열심히
노력을 하는 학생, 숙제를 잘 하는 학생은, 암산신동
으로 가는 길이 무척 쉬워요! )
선생님께서 부르는 숫자를 ( 호산 ) 학생들은 주판 및 암산으로 척척
해내는것을 보면, 참으로 대견스럽습니다. 덧셈, 뻴셈, 곱셈,
나눗셈,분수셈, 제곱근 계산, 기타 등등..... ‘암산신동’
은 누구나, 쉽게, 가능하답니다.
당연히 다른 과목도 더불어 향상이 되지요! 책상에 앉아서 오랫동안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베어서 학생들이 끈기, 인내심이 정말
많이 향상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어떠한 과목 이든지, 인내심을 가지고 정성들여서
오랜동안 학습했을때, 결과가 아름답게 열매맺는 것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