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째
전국최우수진돗개선발전......,
2024. 10. 6.(일요일) 09: 00부터
곡교천갈매체육공원
(제36회와 동일한 장소)
시상 동일
일찍 공지합니다.
세부사항은?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광고가 출진자분들에게
많은 부담을 주는 것은 현실입니다.
또,
광고 신청 후,
광고비를 내지 않는 유명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여,
이번 행사 광고는 받지 않습니다.
늘 행사는 즐겁고,
진돗개 발전을 위한 행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
우리 회원님들과 의견이 일치합니다.
이에
자격과 인성이 부족한 행위를 한 분들은
그 사유를 명시하고, 명단을 공개하므로서
건전하고,
수준높은 진돗개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합니다.
장견과 미성견의 구분 심사는 큰 의미가 없어 보이는데,
우리 회원님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김세훈 단독심
감사합니다.
첫댓글 의견이 많네요.
좋은견이 없는 경우 공석처리하는 것에도 많은 분이 공감을 하시는 쪽이네요.
딱 부러지게 말이 된다 안된다가 아닙니다.
다 똑 같은 생각은 아니지요
여러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합니다.
좋은 개가 없는 상황에서도 무작정 1등을 주어야 한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해야 하나요?
좋은개가 없다면 공석이 당연한겁니다.
석차를 정하는 것이 전람회의 목적이라면?
전람회의 의미는 더더욱 필요하지 않습니다.
즉. 좋은 상력을 부여할만한 정도는 되어야 상력을 부여하는 의미가 있고,
가치도 있는 것입니다.
저희 회사의 행사의 목적은?
좋은 개 선발이 목적입니다.
석차를 정하기 위해서 행사가 아닙니다.
행사의 목적과 취지에 전혀 부합되지 않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동 1석?. 없어야 한다?
저는 아니라도 봅니다.
좋은 견과 충분한 자질을 갖춘 녀석들이 있다면?
당연히 공동 1석을 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녀석들이
1석이 둘이면 어떻게, 셋이면 어떻고, 그 이상이면 어떻습니까?
각자의 협회가 전람회의 목적을 달리하고, 방향도 다르겠지만,
저희 회사는?
공동 1석도 충분히 가능하고 의미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