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따가운 한여름 열기를
뱀사골 계곡에 발 담그고 솔바람 강바람 맞으며
숲길산책을 즐긴 하루의 스냅들~~
사진위에 클릭을 하면 원본 크기로도 볼 수 있음
아름다운 것들/김치경 노래
첫댓글 소빈님기술좋습니다.
첫댓글 소빈님
기술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