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연말에도 엑소더스는 정명석이 메시아라고 말한 자료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자료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30개론, 설교, 부서모임교육, 상록수교육 등등에서 정명석이 자신을 메시아, 또는 주님으로 언급한 자료를 통해 본인을 메시아라고 가르친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녹음된 음성화일이나 동영상 기록도 좋고 지난 날 노트 등에 기록한 자료도 좋습니다.
정명석이 메시아이기 때문에 정명석과의 성관계가 하늘의 비밀이고 이러한 천기를 누설하면 생명록에서 이름이 지워지는 등 큰 형벌을 받게 된다는 가르침과 믿음이 있어야 피해여성들의 항거불능이 인정되어 정명석이 강력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시작하며 부디 시간을 내어 집에 박아둔 오래된 자료를 찾아봐주세요.
정명석을 메시아라고 암시하는 자료들을 보내주십시오.
가장 효과있는 방법은 실명을 밝히시고 진정서 형식으로 자료를 설명해주시면서 본인이 바로 이 자료를 보고 바로 이렇게 메시아라고 배웠다, 정명석을 거스르는 일은 이러한 의미가 있는 일(영혼의 구원을 포기하는 일 등)이다. 라고 여러분이 JMS 시절 믿었던 사실을 쓰시는 것입니다.
JMS는 근래 설교나 교육을 통해 정명석 스스로 메시아가 아니고, 기대가 지나친 회원들이 그냥 그렇게 불러왔기에 이를 시정해야 한다며 교주의 형량을 줄이는 데에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JMS의 최우선 목표는 모든 사실을 부인하여 무죄를 받는 것이고, 그것이 안되면 지금까지 섭리를 거쳐온 수천의 피해여성들과 그 안에 남아 있는 여성지도자들과 상록수들이 메시아가 아닌 그저 한 남자와 음욕을 품고 성관계를 했을 뿐이라는 화간의 결론을 목표로 하여 형량을 줄이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섭리사라는 멍에를 짊어진 채 메시아에게 정조를 빼았겨 온
jms내외의 모든 피해여성들의 자존감을 파괴하여 또다시 영혼을 살해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 실로 파렴치한 행위입니다.
모두 관심가져 주시고 자료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정서는 여러통 보내도 무방하오니 전에 보내셨던 분이라도 자료와 함께, 혹은 일화와 함께 진정서를 다시금 발송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양식은 무관하고 정명석 사법처리를 위한 요청사항 등과 같은 내용과 말미에 사건번호/ 보내시는 분 성함과 주민번호와 싸인 정도가 들어가면 완벽하고요..
부득이하게 익명으로 중요 자료만 보내시는 경우도 자료를 분류하여 이름을 적고 메시아라 주장하는 부분을 표시하여 보내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형량은 2심까지 정해집니다.
이제 그 막바지에 와 있습니다.
3심인 대법원에서는 죄의 유무만 가릴 뿐, 형량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정명석을 강력하게 처벌할 마지막 기회이니 모두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진정서 및 자료 보내실 주소 :
우)137-736 서울시 서초구 서초3동 서울고등법원 형사9부 (2008노2199) (진정서 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