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문외한인 제가 읽어도 짧은 시간 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적인 생활과학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잘 짜여진 디지털 전용 전자도서입니다. 8인치 태블릿 기준으로 각 권 80쪽~100쪽 정도니까 실제 문고판 크기의 책으로 본다면 글자 크기에 따라 대략 60~80쪽 정도가 되겠네요. 스토리텔링처럼 읽을 수 있는 쉽고 유익한 과학책입니다. 낱권으로 각 1200원인데 몇 권씩 묶인 시리즈를 구입하시거나 이벤트 기간을 활용하는 것이 저렴합니다. 현재 교보문고나 예스이십사에서 시리즈 판매가 없는 것 같고, 리디북스에서 낱권 또는 주제별 묶음 판매하고 있군요. 참고로 저는 리디북스 행사기간에 100권 시리즈를 3만5천원에 50년 대여방식으로 구매했습니다. 9천원 쿠폰까지 받아서 구입했기 때문에 실제로는 더 싸게 샀군요. 지금 100권 읽기에 도전 중입니다. 현재까지 읽은 책 중에 '신의 입자 힉스'에 관련된 것은 매우 유익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힉스'에 관련된 내용은 제 카카오 스토리와 여기에도 요약해 놓았으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보이는 이미지는 네이버에서 추출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