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지: 지속 가능하며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민 스스로의 참여로
바람직한 홍성의 미래를 열어 가기 위해 시민단체를 창립하고자 한다.
11개 읍면 인구 10만, 충남도청 소재지 내포신도시가 열리면서 인구가 조금 증가 하였다.
홍성군을 비롯해 마을의 과소화,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 축산, 주택, 교육, 복지, 등
주민의 삶의 질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문제가 산적해 있다.
시민단체를 창립해 이해당사자와의 대화와 전문가, 관심있는 주민이 함께
공론의 장을 마련하여 지속 가능한 홍성의 미래를 꿈꾸며 대화모임을 갖고
홍성 미래포럼을 창립하여 함께 홍성의 미래를 열어가기를 기대합니다.
참여하실 뜻이 있는 분들께서는 문자로 성명을 남겨주시거나 댓글을
남겨주시면 준비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칭) 홍성미래포럼 제안자 오필승 목사 드림
*홍성군귀농지원연구회 초대, 3대 회장
*홍성귀농귀촌지원센터 초대 사무국장, 2대 센터장
*장곡면 신동리 이장 (2013.1-현재)
*살기좋은 장곡(오누이권역) 마을만들기 제안자 (2011년)
첫댓글 참석하시고자 했던 여러분들이 6일 사정이 있어서 13일 11시로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