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마포나루에 나가 물을 따라 걸었다.
따가운 햇볕이 무척이나 덥더군.
그러나 햇볕은 능소화를 비롯해 수많은 꽃을 피워 내었고
시간만 많은 소인은 새로 얻은 휴대전화의 카메라를 성능시험하게 되었다.
첫댓글 능소화 아래 노란꽃은 금국인가? (잘 모름) 핸드폰 카메라 성능이 대단한 것 같네요. 물을 따라 걷는 길은 이 곳 드들강변도 참 이쁘답니다. 걸으면 참 좋지요!
금국(또는 산국)은 아니랍니다. 무식한 도시놈 이름 모릅니다.
첫댓글 능소화 아래 노란꽃은 금국인가? (잘 모름) 핸드폰 카메라 성능이 대단한 것 같네요. 물을 따라 걷는 길은 이 곳 드들강변도 참 이쁘답니다. 걸으면 참 좋지요!
금국(또는 산국)은 아니랍니다. 무식한 도시놈 이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