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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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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사진첩 2024 민들레 VIP손님들과 함께하는 해피 설날♬
서영남 추천 0 조회 5,371 24.02.20 10:1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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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0 15:13

    첫댓글 진솔한 이웃들 삶의 얘기가 제 가슴에 남았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 돼 주는
    민들레공동체 아름답네요⭐
    행복과 사랑을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민들레마을 풍경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모두 2024 갑진년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고맙습니다.
    희망메시지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4.02.20 22:47

    따뜻한 밥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민들레의 나눔방식은 세상 어느곳에서도 따뜻함을 전할거예요.
    저도 민들레를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이곳을 벗 삼아 다시 일어나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바래요.
    요즘처럼 진정한 소통이 필요한 때에 가난한 이들의 입장을
    먼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수사님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우네요 (´▽`)
    저도 늘 깨어사는 기쁨의 전도자가 되겠습니다.

  • 24.02.21 15:39

    2024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건강하시고 따뜻한 나날들 되세요.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 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사랑의 나눔을 하시는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쁨을 함께 나누는 즐거운 하루되세요~

  • 24.02.21 20:41

    관심과 사랑 그리고 정성.. 누군가 내가 모르는 시간에도
    이토록 사랑을 베풀고 있다는 걸 생각하니 참.. 먹을거리, 영치금도
    민들레국수집의 정신 그대로 세상을 편견없이 바라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해하지 못했던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관심이 아니라면, 그냥 흉내만 낼 수도 있는 일들을
    진심으로 하시는 민들레 천사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 24.02.23 19:36

    민들레 사랑은 많은 사람들의 기쁨을 줍니다!
    행복을 주는 이야기, 웃음을 주는 이야기
    'ㅅ'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배려하고 형제애로
    지상에서 천국의 밥상을 차리는 민들레국수집
    저도 민들레수사님처럼 은은하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가슴 따뜻한 일상들, 저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 24.02.24 15:20

    늘 변함없는 민들레 사랑에 감동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을 많이주세요^^
    민들레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곳곳은
    하느님의 사랑을 아낌없이 베푸는 곳인것 같습니다.
    모두 꿈도~ 희망도 찾고 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사랑을 낳는 행복한 공동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가득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 24.02.25 15:14

    민들레나눔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필요한 빛과 소금이 되어줍니다.
    앞으로도 힘들고 고통스러운일이 닥쳐도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으로 노숙 손님들이 잘 견뎌내기를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기적이 계속 이어져나가길 기도하겠습니다.
    늘 사랑과 희망, 행복..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늘 복된 하루하루 되세요.

  • 24.02.26 20:01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24.02.28 19:36

    민들레국수집의 대표님 글들을 보며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
    자신의 키를 낮추는 겸손과 따뜻함을 배워갑니다
    만인의 어버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 모두
    언제나 특별한 은총속에서 모든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4.03.01 14:52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많아지는 그 사랑의 밀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저 많은 선물들을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천사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은 정말로 위대한것 같습니다~
    사진 속 여러분의 행복한 모습만 보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믿음, 소망, 사랑, 행복.. 언제나 네 개의 정신을 기본으로
    공동체를 가꿔가는 민들레 일상들을 응원합니다! 따뜻한 나눔 감동으로 보고 갑니다.

  • 24.03.02 15:49

    가난한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
    힘없는 사람들이 꿈을 꿀 수 있는 세상!
    그런 세상을 바래봅니다
    민들레 손님들과 함께하는 명절, 애 많이 쓰셨습니다
    사진 너무 감동이예요.. 그래도
    민들레 천사님들 건강이 최고로 우선입니다ㅎㅎ
    매번 느끼는거지만 민들레의 일상은
    다양하고 무한한 사랑이 날로 더해 가네요
    끊임없이 나누고 베푸시는 천사님들 늘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나 아릅답고 멋지십니다♧^^

  • 24.03.03 20:22

    희망을 알게 해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마음속으로 느끼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해주는 곳..
    누구든지 만나고 사랑으로 선물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훈훈하고 살맛나는 세상,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응원합니다~

  • 24.03.04 14:30

    정말 보기좋은 민들레 식구들의 모습이네요.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래서 민들레에 가면 서로가 웃으며 기분 좋은 모습을 보이나 봅니다.
    우리 이웃과 함께 행복해지는 일♧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우리곁에 민들레국수집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바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리며, 행복한 매일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24.03.05 16:08

    이번 설날에도 어김없이 민들레 가족분들과 즐거운 파티를 하셨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잔칫날입니다^^ 초대받은 이 명절식사가 얼마나들 행복하실까요...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늘 바쁜 시간을 보내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감동과 함께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집니다.
    좀처럼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실텐데 명절까지 역시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 한 해피설날 파티를 보고 있으니 제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 24.03.06 19:51

    #안녕하세요 ^ㅅ^
    너무 멋진 민들레국수집 모두가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이런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
    민들레국수집 처럼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돕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고 생각됩니다.
    온몸으로 헌신하시는 천사님들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 24.03.08 09:34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과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불안한 시대를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꾸 감성이 메말라가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식어버린 제 가슴을 다시 살리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제 심장이 '사랑'으로 힘차게 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와 응원 보내겠습니다!

  • 24.03.09 15:20

    정말 행복이란& 나눔이란 신기 합니다~
    결코 큰 것 속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행복하다 말하는 것
    그 속에 가끔 마음이 뭉클해질 때가 있습니다..
    저도 두 분께 많이 배우며 사랑의 집을 짓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대표님과 사모님을 보며 배울께요.
    민들레 사랑을 응원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 24.03.10 14:52

    ヾ(•ω•`)o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이 전하는 선한 일상들을 보며 감동받습니다.
    경기불황에 복지시설마다 도움에 손길이 줄고 있다는데
    민들레국수집의 십수년의 변함없는 나눔을 보며 더욱더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겨울은 춥고 노숙생활이 더 힘들텐데.... 배 굶는이 없도록 저도 작은 보탬이 되겠습니다.
    나누는 기쁨속에 행복한 미소가 전해집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오늘보다 내일은 더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24.03.11 19:27

    감동입니다~ 천사는 하늘에만 있는것이
    아니란 사실을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나눔 풍경을 보고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힘으로
    정말 아름다움만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난한 이웃들 걱정에.. 생각에..
    힘든 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24.03.13 20:10

    덕분에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지네요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소외된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의 아름다운 세상찾기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복음을 만나게되네요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천사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하며
    그리고 도움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4.03.15 21:23

    /민들레 사람들, 모두에게
    아름다운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소망이 이루어 집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민들레
    수사님 말씀안에서 찾아갑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가족분들과
    손님들 께서도 희망잃지 마시고
    건강과 행운이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늘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24.03.16 15:39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나눌 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항상 감동합니다.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실천으로 사랑의 길을 가시는 두 분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늘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대표님, 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두 분의 환한 그 미소를 응원합니다 :-)

  • 24.03.17 14:27

    ♬늘 수고해주시는 대표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온 사회를 이롭게 하는 중심축으로
    나날이 성장해 나가도록 함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이분들을 항상 생각하시며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실려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노고가 보여서
    더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이 헌신하고
    사랑으로 민들레 공동체와 공유하는 삶이 아름답네요
    작은나눔 함께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24.03.18 15:10

    민들레수사님 안녕하세요 ♥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배려하고 형제애로 지상에서 천국의 만드는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민들레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
    민들레국수집처럼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돕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나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늘 복된 하루하루 되세요!

  • 24.03.19 11:42

    노숙손님들, 가난한 이웃들이 가장 우선이 되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신기합니다..
    원래 사람은 나부터가 가장 우선인 경우가 많은데 저부터도 그런데..
    가만히 민들레국수집을 보면 그 선한 배려들이 참 신기하네요
    뜨거운 사랑으로 노숙손님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의
    끊임없는 사랑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대표님, 사모님 건강하시구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24.03.20 19:01

    노숙 손님들의 배를 채워주는 이 밥 한그릇이
    손님들의 희망이고 삶의 의지가 됩니다~ 작은 배려가 누군가에게는
    큰 행복이 됩니다/ 민들레 사랑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모두가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보다 더 영양소 많고, 사랑보다 더 배부른 음식은 없지요
    봉사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늘 실천으로 사랑의
    길을 가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아지는 세상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사람이 제일 먼저인,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24.03.23 14:28

    감동! 또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참사랑에 대해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밥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 대접이지요~
    귀한 마음으로~ 꾸준한 봉사와 사랑 정말정말정말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민들레이 지향하는 언제나 가난한 이웃에 대한 끈끈한 사랑..
    저는 언제라도 응원하겠습니다.

  • 24.03.24 15:32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키는 서영남 대표님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보며
    참으로 복음적 삶을 만난듯 합니다~~~
    세상에 끌려 사는게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옮기는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마음으로 팍 엎드려지는
    우리시대 큰스승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 안에서 가난한 이웃 사랑을 배웁니다😃

  • 24.03.25 14:19

    따스한 정으로 온마음으로 가난한 이웃을 품는
    민들레 공동체 환대의 집 사랑과 희망이 넘쳐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
    착한 마음, 착한 삶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언제나 맛있는 밥을 지어 식사대접하고, 사람 대접하고
    가난한 이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우리 사회의 희망입니다
    영혼이 밝고 행복해지는 일상들 감동으로 봅니다.

  • 24.03.27 19:33

    착한나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이 최고이고 든든합니다.
    힘겨워하는 이웃이라면 누구든 따뜻한 품으로 감싸안아줍니다.
    자신보다는 힘든 이웃과 하느님의 뜻을
    먼저 찾는다면 더 많은 평화가 가득할거예요
    가난한 이들을 위해 지속적 관심 꾸준한 나눔,
    배고픔에 지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 한상을 내어주시는 사랑..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영광이고 행복하네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24.03.29 20:46

    노란 민들레국수집은
    늘 희망으로 이야기해서 좋습니다🔅
    밝은 햇살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통하여 느끼네요.
    아~주 가끔씩 그 당연한 희망을 잊어버리고
    구름만 보며 한숨짓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아낌없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서 제 마음속에 희망을 담아가요!
    글을 읽으며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민들레에 감사합니다.

  • 24.03.30 15:58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힘든 이들과
    함께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사랑과 희망의 나무를 심어주는 민들레국수집~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안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늘 사랑에 산타가 되어
    우리주변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을 나눠주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천사 사모님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한 설명절 사진 큰 감동입니다.

  • 24.03.31 15:23

    *정말,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낮은 이들을 섬기는 일에 중요함을 알게 해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착한 민들레, 착한 사람들, 착한 이웃사랑
    참 따뜻한 공동체
    서로가 서로를 챙기고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이 이렇게 아름답다는것을
    저도 예수님의 뜻을 작게나마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차별 없이 편견 없이 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 더 많이 행복해지고 건강하길...
    민들레천사 두분 늘 건강하세요.

  • 24.04.01 19:01

    민들레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언제나 이 순간도 최선을 다해 나눔을 하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좋습니다!
    나의 작은 기쁨이 우리의 행복이 되고, 내일의 희망이 되는
    삶의 신비는 작고 소박한 나눔에서 시작되지요..
    해피 설날에서 풍겨나오는 사랑과 나눔의 향기가
    많은 손님과 우리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줄 것 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을 많이 나누어야겠습니다.

  • 24.04.02 14:16

    진실한 사랑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예요!
    힘든 이웃들을 위해 최고의 헌신을 보여주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이 멋집니다~
    마음이 뭉클해지는 체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넘어진 이의 손을 잡아주고 아픈 가슴 위로하며 뜨거운 밥상을
    기꺼이 차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작은 천국'입니다.
    축~ 민들레국수집 21주년 한결같은 가슴 따뜻해지는 나눔 감사합니다
    ^o^♪ 모두들 항상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그리고 몸도 마음도 건강한 민들레공동체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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