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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동인 시인 이미희 나의가을을 어쩌면 좋을까
이미희. 추천 3 조회 390 18.10.06 18:3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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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06 18:42

    첫댓글 가슴아픈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18.10.09 06:28

    상록수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세월이 약이겠지요
    늘 건강하세요

  • 18.10.06 18:58

    친구를 떠나보낸 가슴아픈글이네유
    모든근심과 슬픔훌훌떨처버리시길~~~~

  • 작성자 18.10.09 06:30

    오라버니
    안녕하세요
    살다보면 슬픈일 좋은일
    누가나 겪는 일이지요
    제가 바보지요
    늘 건강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09 06:31

  • 18.10.06 21:28

    아직젊은데 친구가 얼마나
    슬플까요
    마음이 짠 하네요

    영상도 구슬프고 삶이 팍팍해도 힘내시길 바래요

    미희아우님 쓰담쓰담
    잠이라도 푹 자고나면 괜잖으려나~~ 어쩌겠어요
    힘내세요 아우님~

  • 작성자 18.10.09 06:34

    언니 안녕하세요
    너무슬픔이 컷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갑자기 몸이 아파졌어요
    아랫배 왼쪽배가 아파서리
    병원가야 해요
    몇칠 지났는데도
    낫질 않아서요
    말에 힘도 없구요
    늘 감사 드려요
    건강최고입니다
    건강 챙기세요
    사랑합니다 ~♡♡♡

  • 18.10.09 06:40

    @이미희. 아우님 오늘 꼭 병원가요
    빨리 가야해요
    별거 아닐거예요
    스트레스로 심신이 피곤하고
    허 해서 그럴거예요

    잘 챙겨먹고 하면 곳 회복되요
    환절기라 감기조심 하시고
    좋은 생각만 해요

    다들 그러고 살아요
    마음 단단히 하세요
    사랑하는 아우님~♡♡♡

  • 작성자 18.10.09 06:43

    @연 주 네에.
    걱정드려
    죄송해요 언니
    허당 미희ㅋㅎ

  • 18.10.06 21:28

    가끔
    만사가 귀찮고
    모든 상념을 내려놓고
    싶을때가 있지요
    미희아우님
    가을 타시는군요
    훌쩍 한번 오시라요
    제나도 경험했던 터라
    두손 꼬옥 잡아 드릴수 있답니다
    깊은 우울감일땐
    병원도 다녀 오시구요
    오래 데리고 있을애가
    아니거던요
    언제든 좋으니
    시골풍경과 가을
    느끼러 오셔량요
    힘내시궁
    사랑합니다 미희아우님

  • 작성자 18.10.09 06:38

    만사가 귀찮아 졌어요
    거기다가
    갑자기 왼쪽 아래배가
    통증이 있어 병원 가야해요
    몇칠 지났는데도
    아직 낫질 않아요
    인터넷 뒤져 보니
    여러가지 병이 있네요
    얼릉 가봐야 할까봐요
    말에 힘이 안들어가네요

    늘 고맙습니다
    얼릉 건강해 질께요
    사랑합니다 ~♡♡♡

  • 18.10.06 21:58

    에효~~
    몸도 맘도 아프지 마시길요
    저도 심한컨디션 난조예요
    다들 이래서 어쩐대요 ㅠㅠㅠ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18.10.09 06:40

    에공
    글게요
    아픈건 모든 생활에
    걸림돌이며
    거추장 스런 물건입니다
    아직은
    완전 좋아지진 않았지만
    괜찮아 지겠지요
    병원갈 준비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 18.10.07 00:00

    고향이무척이나
    그리우셨나봐요.
    지신도 모르게 그리찿아가신걸 보면
    눈물은 많이 쏱았어도
    가시긴 잘하신거에요.
    누구나 평생 함께할수 없잖아요.
    다만 그분이 좀더 일찍
    떠나셨다는거 뿐이라 생각해요.
    미희님 너무 슬퍼마세요.
    미희님 평소에 늘 씩씩하고 섬머슴애 같은모습으로만 생각 했는데 오늘보니 속마음이 많이 여리시군요.
    마음추스리고 먼저 곁을떠나가신 동창생
    편한세상에 가셔서 살아 못다하신일 이루고 사시라고
    명복을 빌어드리세요.
    서글픈사연에 개미
    눈시울 붉히고 갑니다
    고운밤 보내세요~~^♡^

  • 작성자 18.10.09 06:41

    네에.
    개미님
    제가 셴것 같아도
    아주 약한 허당 인가 봐요
    답글 못들여
    죄송하구요
    건강해 져서
    다시 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18.10.07 02:43

    에구
    지치고 힘든 도회지 를
    잠시나마 벗어나
    위로받고 힐링하고 싶어
    찿아간 고향
    그립고 반가운 친구와
    가슴아픈 해후를 하고 오셨네요

    친구님 남편이
    너무 일찍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아우님 가을 많이 타나보네요
    가을은 글찮아도 마음을 허하고
    심란하게 만드는 계절인데~

    어제밤 일찍 잤더니 잠이 일찍
    깨서 글방 잠시 들렀네요

    넘 마음이 아파 아우님 수면
    방해 될줄 알면서도
    아우님 힘들고 아픈마음에
    동참하고 싶어서 이시간에
    글 남겨요

    기운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건강 잃으면 안되니까
    꼭 챙기시구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8.10.09 06:46

    에구구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이후로 몸이 않좋아 졌어요
    왼쪽 아랫배 통증이
    몇칠 지났는데도
    낫질 않아요

    인터넷 뒤져 보니
    꼭 병원에 가야 한다네요
    에공
    왜이럴까요
    스트레스가
    원인인듯 합니다
    다녀올께요 병원요
    사랑합니다 ~♡♡♡

  • 18.10.09 07:55

    @이미희. 에긍~~
    아우님
    스트레스가 심한가 보네요
    병원 잘 다녀오세요
    아무일 아니길 바래요

  • 작성자 18.10.09 08:15

    @보라나래 네에.
    고맙습니다 언니
    늘 건강하세요

  • 18.10.07 06:26

    어허.이미희님.
    그냥 살아요.
    아. 글씨, 글쓰는 사람이
    우울증이 워디가 있대요
    큰일 날 소리 하고 있네
    참말로,

    이 화눌이 뭣땀시 사는가
    모르지요이 그려 모르것제
    화눌은 하루에 글을
    6~9페이지를 써부러요
    화눌도 우울증이 있다고
    진단이 있었는디 그 뒤로
    글을 썼지요.

    막무가내로.ㅡㅡㅡㅡ
    지금 처럼 글이 뒤죽박죽
    엉망에다가 진창을 보태
    가지고 써부렀쓰.

    누가 내 글쓰는데 머라 할거요 지가 머 보태준거 있다꼬.택도 움는 소리제.

    친구는 기왕지사 그리된거이고 이 미희님은
    또 쩐 주는데서 살아야제
    퍼대고 앉아서 칭구 생각하고 운다꼬 누가
    쩐 주요 안줘.

    오늘은 굉일인께 잘 쉬세요
    요거♡♡♡시개 드려요.
    딴 뇨자는 항

  • 작성자 18.10.09 06:48

    글쓰는 사람이라
    아픈거예요
    글이 허당이라 그래요
    몸이 아파요
    환절기 고급병 ㅋㅎ

    머리 배 어깨
    팔다리 모두 ㅋㅋㅋ
    건강해서 올께요
    화눌님도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 입니다

  • 18.10.07 09:25

    화눌님 말씀에
    동감.
    글 잘쓰시고 생각 깊으신 시인님
    그래서 가을을 타시나
    봅니다
    친구의 슬픔조차도
    깊게 함께 하시는
    시인님
    슬픔 떨처 버리시고
    아름다움으로 다가오는
    가을과 친구하시고
    행복해 지시기를
    빕니다
    굿 데이 ~~

  • 작성자 18.10.09 06:50

    레가토님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가을을
    타는거 겠죠
    위로 고맙습니다
    건강할께요
    레가토님 께서도
    건강하세요
    건강이 쵝오 입니다

  • 18.10.09 06:48

    친구 너에 마음도 그랬군아
    나에 마음도 친구와
    다를봐가 없네
    스님에 흘러나오는
    가락도 내마음을
    대신하는것같고
    어찌우리에 삶은
    다그런가 보네
    친구야 너나 나나
    우리모두 힘네고 살자
    힐링하러 갔다가
    마음만 무거워서
    온것같아 미안하군아
    툴툴 털어버리고
    오늘도 화이팅
    해보자~~

  • 작성자 18.10.09 07:19

    그러게
    친구 오랫만에 만나
    힐링하려고
    했지만
    눅눅지 못한
    점숙이 또한 우리친구지

    그래도 씩씩하게
    움직여 보자
    햇살이 따뜻한날
    다시
    점숙이네
    다녀와야 할까봐
    그래야 몸도 마음도
    편할것 같다

    몸조리 잘하고
    건강 챙기기 바래
    링겔 쎈걸루 맞아 볼까
    친구야 사랑한다 ~♡♡♡

  • 18.10.14 05:45

    좋은글 아름다운 영상 잘보아감사함니다고맙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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