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종목에는 세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력의 이익을 위해 주가를 맘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알려진 방법 말고도 그들은 날마다 새롭게 수법을 개발하고 게시판을 통해 개미들 심리를 모니터하면서 이용하고 일명 알바라고 하는 자들을 풀어 호도하기도 합니다.
여기에 당하지 않으려면 종목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고 굳은 의지와 인내가 따라야 합니다. 성장성과 가치를 믿는다면 세력의 농간에 당하지 말아야 하는 거죠. 아래는 비교적 진솔한 글로 여겨져 퍼왔습니다. 다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뭔가를 얻어가면 되겠습니다.
-----------이하 펌
http://cafe.daum.net/skyy.abcd/2mx1/72 증권투자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1) 심리적인 안정감 결여 2) 사전에 계획된 매매 전략 부재 때문입니다.
증권투자에 성공하려면...
1) 감정적인 동요없이, 2) 일관된 원칙을 지키며, 3) 추세에 편승한 매매 전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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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생달 정리 >>
매수법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하는 비주류의 인기없는 떡볶기 같은 주식보다는 현재 강하게 버티며 1차상승폭의 0.382 또는 0.5 이상의 하락을 하지 않는 녀석을 찾아서 내자식으로 삼는 겁니다. 초대형주는 1차상승의 0.618배이상 안빠지는선에서 급등을 보이며 바닥을 다지면 향후 급등의 조건으로 보나 중소형주는 0.318배 또는 상승폭의 50퍼센트인 0.5배에서 멈추어야 합니다 소형주는 대바닥에서 항상 승부를 보아야 합니다. 남들이 가는 꽃길에는 슬픔과 죽음만이 있는것입니다
주식은 인기가 있는 동안만 투자를 해야하며 인기가 생기기도 전에 미리 예측을 해서 주식을 매수하면 큰 손실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인기를 얻는데 실패를 한 종목은 인기가 발생하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구간이 발생할 때까지는 또 하락을 한다는것입니다
이제 상승을 마감하고 하락기조로 확연하게 들어서며 추세를 새롭게 형성하는 하락 초기국면에서 주가가 많이 싸 보인다는 착시현상에 의해서 엄청난 수익을 보고 집어던져 버리는 쓰레기같은 주식을 프레미엄이라는 대가를 치루며 매수하게 되는 분산완료 국면에 걸려들어서 고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단폭락을 한 종목을 찾아라.!! 이동평균선이 고개를 숙이게 되면 장기선을 뚫고 내려오는 과정에서 수직폭락이 발생한다 추가폭락한 주가가 멈추는 지역은 60일선이 240일선을 뚫고내려오는 순간에 하락이 멈출 것임니다 데드크로스는 일시적인 폭등이 발생하는 구간이 형성되는 시점인 것입니다 60일선이 240일선을 뚫고 내려오는 강력한 데드크로스가 발생하는 구간은 시장이 완벽한 패닉 현상에 빠졌으며 주가는 앞으로 영원히 회복될 수 없는 상황으로 빠져들고있다는 공포감을 버리고 현금을 주식으로 바꾸기 위한 새색시의 빨간볼을 찾으려는 매수포지션을 구축해야 하는 구간이 처음으로 발생하는 절묘한 매수 구간인 것입니다 박스권의 추세선이라는 공부를 한사람은 폭락속에서 주식을 열심히 사모읍니다 큰손은 절대로 스토캐스틱 80이상에서 한번더 폭등시키는 바보짓은 하지않습니다 이동평균선의 괴리도가 크다는 것입니다 주식은 종목을 사는것이 아니고 날짜를 사는것입니다 20일선의 하락을 막고 수평으로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매집국면은 5일선이 두번의 파동을 완성해야 가능하다. 그래서 이러한 국면에서는 짧게 끊어치는 저점매수와 스토캐스틱 고점매도를 병행하여야 한다. 이러한 파동을 마무리한 주식이 거래가 터지며 양봉발생시는 강력매수로 대응을 한다
저가주의 장점은 무었인가? 실적이 적자에서 년말에 흑자로 전환되는종목이나 특별한 호재를 지니고있는 절대저가주를 공략하라
상승각도 40도이상인 종목만 투자한다
다께사부로의 투자기법에 파동이론을 접목 1파동을 흘려 보내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며 그의 30년의 노하우에 첫번째 무기이자 결정체이기도 하다 제 2 바닥지점에서 제 1 바닥지점을 붕괴하지 않고 상승을 할 때만이 투자가 가능한 구간으로 접근한다는 뜻이고 어차피 제 1 바닥확인후 반등탄력은 미약하기에 제 2 바닥확인 후 전고점 돌파후 밀리는 시점부터 본격적인 매수타이밍 이며 풀베팅이 가능하다는 것 그렇다면 무엇때문에 전고점 돌파를 확인해야할까? 그것은 파동미달에의한 파동의 실패는 순식간에 급락하는 손실이 발생하는 하락발생 구간임을 고수들은 심리게임의 원리를 꿰뚫고 있다는 뜻이기도하다 개인투자가들이 크게 당하는 이유는 짧게 상승하는 단기파동에 속아서 매수를 단행하여 영원히 매수가격이 돌아오지 않는 큰폭의 하락을 송두리째 맛 본다는 점입니다 평범한기법 !! 그러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니콜라스의 박스이론 주봉에서 주가가 작은 캔들을 형성하며 횡보할 때부터 관심을 집중시키며 캔들을 돌파할 때만 기다리는 여유있는 투자방식을 선택한다는 이론입니다 주봉에서 포착되는 하방경직성과 캔들의 밀집현상은 매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주며 거래가 서서히 증가하는 과정이 발견된다면 일봉의 흔들림보다 매우 신빙성있는 매수챤스를 잡아낼수가 있습니다 니콜라스의 박스이론은 캔들밀집구간을 거래가 증가하면서 주가가 힘차게 뻗어 올라가는 첫주에 본격적인 매수를 열심히 한다는 것입니다 2단상승의 파동을 만드는 녀석은 절대로 1단상승의 저점을 깨지않는다 첫번째 상승파동후 두번째 상승을 시도하는 종목은 절대로 먼저의 저점을 붕괴하지않는 불문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모습을 통해서 우리는 안전지대의 투자위치를 확보하게 되며 단기 수익률 게임에 동참할 수 있는 위치를 알수 있습니다 즉 머니게임의 주인공이 아직 이탈하지 않았으며 두번째의 상승파동을 전개시키고 있다는 단서를 저점을 지켜내는 모습에서 얻어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조정이 얕으면 상승이 크게 나타나며 조정이 깊으면 상승이 작게 나타나고 오히려 큰폭의 하락이 온다는 증시겪언의 중요한 포인트는 조정과정에 진입한 종목이 조정을 마치고 2차상승의 신호탄을 쏘아올릴 때 그종목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던 매수세력들이 얼마나 강하게 형성되어있는가를 판독하는 심리적인 자료로서의 가치가 매우 크다는 점입니다
1차상승후 하락의 모형을 통해서 조정과정을 이용하여서 전문투자가의 추가적인 물량확보가 전개중인지 아니면 1차고점을 축으로 물량을 모두 털어버리고 개인투자가들만이 치고박는 잡주로서 마감을 하는지를 눈치챌 수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락각도가 완만하게 형성되고 있다는뜻은 시장에 참가하고 있는 투자가들이 재료또는 향후의 주가상승에 큰 희망을 품고있다는뜻이며 추가상승을 예측한 베팅이 매도자를 압도하고 있다는 중요한 심리적 단서가 되기 때문입니다 기술적 분석을 하거나 폭등주를 발굴할 때에 필수적으로 필요한것은 오르기전의 패턴과 군단의 침투여부를 판독하는 것입니다 이미 올라버린 종목을 데이트레이딩 또는 추가상승을 염두에 둔 어리석은 기법을 구사해서는 실익보다는 엄청난 재앙이 숨어있음을 의식하여야 합니다 추가상승의 발판을 포착할 때에는 항상 현재 주가의 위치를 판독하고 이미 놓쳐버린 종목에 미련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점을 기억한 전문투자가의 투자기법을 구사해야 할 것입니다 재료로서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인정을 받을것으로 보이며 우선적인 타겟 종목은 충분한 조정을 받았거나 이제서 새롭게 시작하려는 종목군으로 빠른 판단과 확신적인 매수전략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추세안정형의 매수기법 추세안정형이란 어떤 주식이 하락을 한다면 어느가격권에서는 대대적인 매수를 단행하는 선취매자가 탄생을 하여 하락을 저지하는 구간이 발생을 하는데 그곳이 이동평균선의 언저리라면 추세 안정형으로서 향후 주가의 상승을 예측할수있는 대목입니다
추세안정형의 매수포지션은 먼저 조정을 받은녀석이며 조정파동 진입시 무거운 이동평균선을 발로 밟고 음봉의 크기가 줄어들며 새색씨 볼같은 양봉이 탄생하는 지역으로서 그곳이 매수의 핵심포인트이다
많이 올랐다는 것은 본인의 생각이며 주식은 머니게임으로서 단지 게임의 참여자가 이탈을 하였는가? 아니면 추가게임을 위해서 패를 돌리는가를 판독하는 머니게임의 위치로서만 존재를 한다는점입니다
추가상승을 위한 일시적인 물량늘리기에 착수한 종목군은 눌림목의 조정파동이 깊지않으며 오히려 하락의 각도가 완만하게 형성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게 나타납니다 20일선을 올라타기 전에 세력선을 타고 캔들의 밀집현상을 만들며 물량을 흡수하는 종목이라던가 20일선 탈환후 하락각도를 완만하게 형성하며 저점을 철저히 사수하는 등의 눈에 뜨이는 강한 눌림목을 형성하는 종목군으로의 관심이 필요한 원인은 바로 이러한 2차상승의 기대확산 때문입니다
시간의 개념이란 주가가 바닥을 확인하는 얕은상승을 한뒤에 다시 주가가 하락을하는 조정파동에서 탄생하는 개념입니다 특히 자주 나타나는 경우는 대폭락주식의 순간적인 매집후에 자주 발생하기에 대폭락주식을 관심있게 보아야 하는것이지요.. 두번째로는 이동평균선을 완전히 돌파하고 정배열 직전의 모습에서 마지막으로 우리개미군단의 물량을 쓸어담는데도 사용됩니다 세번째는 역배열말기에 매집완료후 120일이동평균선에 머리를헤딩하고 주가가 하락을 하는 유형으로도 탄생을 합니다 모든 조건이 우리 개미군단의 물량을 마지막으로 빼앗기위한 큰손의 트릭에 의해서 탄생하는 음봉이 발생하게 됩니다 3일에서 5일 안에 어제의 음봉을 상회하는 양봉이 터져야 하며 이날이 곧 선취매자의 위치이다, 칼을갈고 매수한다 단, 어제의 음봉을 상회하는 양봉이 터진후 다시 대음봉이 나온다면 실패종목이다. 도망가라 일차상승한 주식이 단기조정파동을 마감하고 재차상승으로 전환할 때의 3일파동과 5일의 상승파동을 겨냥한 투자전략을 수립하라 시장전체가 폭락을 하는데 3일의 시간개념이나 5일의 시간개념이 도입되었다고 해서 추격매수를 감행하는것은 어리석은 생각. 즉 머니게임의 연속성을 불러 일으킬만한 분위기가 이루어지고 았는가 ? 라는 정보를 판독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갭회전파동을 포착하라 누군가 모를 강력한 매수자가 숨어있으며 남들보다 먼저 더욱많은 물량을 매수하려는 사람이 숨어있다.
갭회전이 자주출몰하는 위치는 이평선 정배열을 완료한 녀석이 마지막 시세를 분출하는 급등 직전에 자주 나타납니다 또한 500만주 정도의 소형주에서는 이러한 급등을 탄생시키기 전에 2일 또는 3일간의 흔들기가 연출되는데 이때의 특징도 생명선의 하락기울기가 가파라지기 직전에 즉각 양봉으로 되받아치며 생명선을 되살려 놓는다 저항선을 뚫어버린 종목이 잠시 하락을 한다면 베팅전선의 일차접근종목으로 해석해야 한다 되돌림의 상승파동을 기대한 저점매수법은 당일 발생한 대음봉과 시초가 갭하락으로 인해 장중 매도의 기회를 상실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오히려 기술적 반등을 노리고 뒤늦게 매도하는 군단의 매물에 희생양이 될 가능성을 염두에 둔 투자전략이 필요합니다
흑삼병의 실패와 주가의 대상승---240일선을 뚫어버리고 탄생하는 흑삼병을 주목하라
240일선을 뚫어낸 원인을 알기 전까지는 왜? 라는 질문을 던지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하며 240일선을 축으로 반전의 신호인 십자형의 캔들 또는 포아형의 모형을 통해서 지지선이 지켜지는 모습을 포착한다면 대량의 물량을 매수하기 위한 물량확보에 진입한다.
가장 위험한 매수포인트는 눌림목 매수포인트 주식에 투자를 하다 보면 항상 눌림목이라는 매수 포인트가 등장을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눌림목 매수가 성공하는 경우도 매우 많지만 오히려 그곳이 대폭락의 시작점이 되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즉 눌림목 매수는 주식투자에 변곡점이기도 하며 매우 위험한 경고성 메시지를 던져주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진정한 눌림목인지 추가하락의 출발점인지를 포착하는 첫번째 대응법이 바로 가장 쉬운 선긋기를 통해서 되돌림파동 즉 견인주가가 아닐까? 하는 의문을 가져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바로 이러한 관점에 의해서 조금더 주고 매수하는 습관이 필요하고 시장을 관찰하며 관망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진정한 눌림목 매수는 라운지에서도 언급했듯이 새색시 양봉이 나오는 첫날 매수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파동이 되돌림으로 끝나더라도 수익을 어느정도 챙기고 빠져나올수 있으며 그것이 진정한 눌림목이었다면 큰 시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첫날매수기법은 매우 중요합니다
주식은 날짜를 살뿐이지 종목또는 가격을 사는것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한번 기억해야 합니다
매도법
예측이 빗나갔을 경우 즉시 손절매로 대응하는 의지력이 필수
우리가항상 게임에서 실패자로 남게되는 가장큰 이유중 하나는 망서림을 통해 매도할자리에서 매도를 망서린다는 점입니다 잠깐 가짜바닥을 만들고 상승을 하던 주식이 상승에 실패를 하게 되면 그 후에는 더욱 큰 폭락이 온다 첫번째 장대음봉에 무조건 버린다 또버린다 자꾸 버린후 돈계산을 한다 대바닥에서 약간 오르고 나오는 상투의 대량거래나 폭등후 최고의 상투에서 대량거래나 비슷하다 어느날 현재까지의 거래보다 많은 거래가 터지며 하락의 모형에 일봉이 함께 탄생하면 매도 또 매도후 도망간다 우리가 단기적 조정파동을 두려워해야 하는 이유는 투기적 매수세력과 매도세력이 응집력을 가지고 대응을 할 때에는 순간급락이라는 시세급락이 분출될 수 있는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없는 엄청난거래가 단하루동안 폭발한다.!! 거기에는 그것을 이용하는 큰손과 작전세력의 실패에의한 매물털이가 있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회사의 호재를 압도할 수 있는 경제적 악재가 갑자기 나왔다면 큰손은 작전을 포기하고 그 동안 저가에 매입한 주식을 매도하는 작업으로 급전환하게 됩니다. 대칭삼각형이 발생되었다면 눈치챌 수 있는것이 있습니다 삼분의 이 지점을 지나도록 비실비실 거린다면 폭락하기 전에 먼저 팔고 나올수가 있는것입니다 주가가 크게 상승을 하기위해서는 어떻한 패턴을 그리는 추세대를 3분에 2 지점안에서 돌파를 해야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대이격종목은 단한번의 시세를 분출하고 다시 폭락한다.!! 그랜빌의 법칙을 인용해 보면 어떤 이동평균선과 주가가 거리가 멀어지면
다시 이동평균선으로 돌아가려는 회귀본능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중기 이동평균선이 고개를 숙인다는 뜻은 이미 대세는 끝났다는 신호 60일 이동평균선이 고개를 숙이는 시점에서 20일선이 급격히 고개를 숙이며 먼저 하락한다면 이미 대세는 기울었으며 매수자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되었다는 뜻이 됩니다 먼저 파는 사람이 임자이고 그나마 손실을 최소화 할수있다는 극명한 단서를 제공해 주는데 여기서 우리가 중요하게 기억해야 하는점은 한번 시세를 분출한 주식은 쉽게 매물을 소화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240일선인 장기선을 일시적으로 60일 또는 120일선이 하향돌파하는 데드크로스가 나타날 때가 되어서야 단기반등이 발생할뿐 투자의 안전지대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단서를 제공받습니다 투자가의 심리가 돌아서기 전에는 악성매물을 소화할 수 없으며 주가가 지칠대로 지치는 순간까지 폭락하기 전에는 베팅자의 매수가 탄생하지 않는다
주가가 매집구간을 거쳐서 상승을 시작할 때에도 무거운 이평선에 머리를 부딪히고 하락을 하고 재차상승을 하는 모습이라던가 20일선의 골든크로스후 일시적 하락을 보이고 다시 상승하지만 60일선과 골든크로스를 나타낼 때 또한번의 폭락을 한다.
거래량이 증가하거나 횡보하는 국면에서 거래가 다시 감소하면 추가하락을 예측한 매도로 대응을 한다 이때의 중요한 힌트는 다른주식에 비해서 주가가 상승을 전혀 하지못했더라도 일단은 매도를 감행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유는 분위기 반전에 실패를 한 유형이며 곧 희망을 가지고 매수를 단행했던 사람들의 실망에 의한 대대적인 융단폭격의 매도가 감행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파동에 실패한 종목을 손실에 대한 욕심으로 지속적으로 보유를 하게 되면 엄청난 손실과 순간적인 급락파동에 대한 유린을 당하게 되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에 손실의 종목은 일단 가지를 잘라낸다는 철저하고 냉정한 투자법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강력한 매물대를 돌파하기위해서는 매우 오랜 기간의 진통이 필요하다는 점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머니게임의 종착점은 240일선의 저항이 단기 상투를 만든다 대량거래발생과 주가 하락이 동시에 발생한다면 고점 돌파의 미련을 버리고 일단 매도로 대응을 하며 손실을 방어하기위한 최전선에 위치한 것이 바로 생명선이다
대급등주는 스토캐스틱 80퍼센트를 그냥통과해 버립니다 그럴때는 판단을 빠르게 내려야 합니다 5일선을 타고 상한가 행진이면 홀딩인 것입니다 즉 초강세에서는 홀딩입니다 자고일어나면 상한가일 때는 모든지표와 분석자료를 몽땅버리고 오직 5일선 하나만 봅니다 그래서 5일선을 붕괴하는날 버리는 것입니다 상승각 45도는 준폭등주입니다 즉 5일선을 타고 계속 꾸준히 상승합니다 이런주식을 매도하는 시점은 바로 5일선을 장대음봉으로 깨고 내려오는 날입니다. 즉 45도각도로 상승하는 주식은 5일선인 빨간선만 보시라는 겁니다 그선을 그날의 주가가 폭락하며 아래로 내려오면 그때 그날 종가에 얼른 팔고 나오는겁니다 미련도 없이말이죠. 이제는 오른만큼 빠질일만 남았습니다 5일선의 붕괴는 두말할 것도 없이 전량 매도입니다 내가 매도하고 다시 상한가 천번을 가더라도 일단 매도하여 이익을 재빠르게 취하는것입니다
주식이란 팔기전에는 한낮에 꾸는 백일몽이라는 꿈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5일선의 상승각도를 확인합니다 상승각도는 항상 45도 이상이 되어야합니다 이러한 상승각도가 탄생하지 않는다면 꼭 기억해야할 것은 곧 대대적인 폭락이 다시한번 온다는것입니다 5일선의 상승각이 20도나 30도정도의 각도가 탄생하면 즉각 매도하고 도망간다 이것을 안지키면 곧 깡통을 차고 지하철 노숙자와 친구를 해야합니다 꼭 기억하셨다가 이런현상을 보이며 상승하는 녀석은 조심을 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가 있는 종목은 상승각도가 강하며 인기가 없이 다른 것이 오르니까 덩달아서 조금 오르는 녀석은 상승각도가 보잘 것 없다 상승각도가 비실비실거리면 무조건매도 또 매도인것입니다 작은 이익을 아낄줄 알아야 크게 성공할수 있습니다 항상 가슴속에 남아있는 미련이 꼭 사고를 일으킵니다 대량거래와 주가밀림현상이 나온다면 배운데로 매도하고 다시관찰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고른 종목은 대박종목이라는 확신 하나만으로 매도기회를 놓쳐서 그동안 올려놓은 수익을 모두 빼앗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이란 녀석은 항상 상승파동이 있으면 조정파동이란것이 탄생합니다 이익을 본 사람들이 팔고자하는 욕망에 의해 매도를 하게되고 그물량은 곧 조정이라는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단기간에 큰 수익을 준녀석이 상투를 그리고 무너질때는 꼭 보여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1,칼든 강도의 일봉챠트를 만드는 확률이 90퍼센트이다 2,거래가 급증하는 확률이 90퍼센트이다 3,이러한 두가지가 동시에 나온다면 일단 그곳이 상투이며 매도 또 매도로 대응한다 칼든강도가 탄생하며 거래도 동시에 급증을 한다던가, 상한가 진행을 하던녀석은 장대음봉을 출현시킨다던가. 대량거래와 함께 비석형이 출현을 하거나 십자선이 출현을 하며 거래가 터진다면 더 오르더라도 희망이 없다라는 결론으로 이제는 수익보다는 손실을 방어하는 게임으로 들어가야 한다
상승의 각도가 가파르게 형성되는 주식은 하락의 각도 또한 가파르고 폭넓게 폭락을 하는 경우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대물림이 되어야하는 손실의 영역이란 존재를 머리속에 각인시키고 안전을 위한 피난처를 확보해서 그러한 고통에서 소낙비를 피할 수있는 대응의 무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주가가 오랜시간 상승한 뒤에 강렬한 갭상승을 한다면 물량을 전이하기 위한 시세붙이기에 돌입을 했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폭등주의 끝자락을 미리 알수있다..!! 60일선이 120일선을 돌파하고도 상한가를 유지한다면
이번에는 120일선이 240일선을 뚫는 순간까지 폭등할 수 있다는 중요한 단서를 얻을 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챠트를 거꾸로 뒤집어본다면 폭등주는 폭락주의 모습일 것이고 폭락주는 대폭등의 모습을 보일것입니다 폭등하는 주식을 끝자락까지 모든 수익을 얻기위해서는 생명선을 추적하고 장기이평선과의 골든 크로스 지역을 항상 초긴장상태로 감시하면 되겠지만 하락을 하는 과정에서는 단기 반등이 발생하기에 손실자가 더욱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러한 손실의 영역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이동평균선의 수렴현상과 거래의 형성모습을 통해서 폭등주가 탄생하듯 폭락주또한 같은 길을 걸어간다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시장의 에너지나 개별종목의 주가를 더이상 끌고 갈수없거나 매집의 대상이된 종목이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 경우 큰손은 물량을 처분하기 위한 시초가 갭상승을 자주 사용합니다 이때의 특징은 시장이 개장되고 30분동안 엄청난 거래가 터지며 갭의 위치를 지키지못한 채 이탈하는 증상을 보인다는 점입니다 만약 엄청난 거래량을 30분만에 터트리며 갭을 메꾸는 과정이 전개된다면 그것은 매수의 차원이 아닌 매도의 차원으로 접근해야 한다. 갭을 절대로 메꾸지 않고 갭발생 영역의 50 퍼센트 이내에서 거래가 증가하며 방향을 잡아야 추가상승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 일주일간의 거래일수에서 전혀 존재하지않던 대량의 거래가 시초가 갭상승에서 나타나면 즉각 매도로 대응한다 견인주가가 나타나는 이유는 단번에 주가를 상승시킬만한 추가적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거나 재료가 소멸되었을때 대부분 나타납니다 또는 아직 때가 안되었거나 수급구조상 악성매물이 너무 크게 존재할경우에 또한번의 추가하락을 통해서 매물의 분산효과를 얻어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아직 게임을 전개할 분위기가 안되었으며 상승파동의 전개를 가져오기에는 큰 자금이 들거나 주변여건이 아직 성숙되지 못하였다는 단서를 제공해 주기에 우리는 빨리 눈치를 채고 첫날 나오는 장음봉에서 매도를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견인주가는 곧 실질적인 추가하락이 다시 한번 나타날 것이란 중대한 경고를 제공해 줍니다 특히 우리가 크게 당하는 이유는 하락하는 주가를 보고도 시장이 강하니까 혹시나하는 마음과 또는 이정도의 조정은 당연하다 라는 자기 확신의 함정에 빠져드는 편견 때문입니다. 추세의 되돌림을 알 수 있는 단서는 거래량이 쥐고있다 --거래량은 주가의 원동력이며 추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합니다 되돌림이라는 눈치를 먼저 채는 것은 남들보다 더욱 유리한 조건에서 주식을 매도할 수있으며 수익을 완벽하게 지킬수 있거나 손실을 그만큼 줄일수 있기에 매우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정신무장
내가 더블의 수익을 챙길 수 있었다면 그것은 증시가 상당히 호전적이었으며 그로 인해 다른 종목도 세력전이 벌어져 이미 많이 올라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기에 전문가는 1억의 돈을 3천만원만 증시에 투입하여 재투자 하는 것입니다 지금껏 주식에 투자를 하여 크게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예측만 할뿐 대응을 할 생각은 하지 못하였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게임에서 실패자로 남게 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망서림을 통해 매도할 자리에서 매도를 망서린다는 점입니다
자신을 이기는방법과 자신의 마음을 억제하는 방법을 터득하지 않는 한은 주식의 비정한 세계에서 절대적으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마음에 숨어있는 욕심과 탐욕을 이겨낼수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단하나의 방법인 기술적분석을 마스터하여 여유를 갖고 얼굴도 모르는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읽어내며 대응하는 것입니다 싸게사서 비싸게판다는 것은 책에나오는 이론적인 이야기인것입니다 수많은 분들이 그것을 터득하기 위해서 아무것도 아닌 싸게사서 비싸게 팔면된다는 기본적 논리에 쉽게 접근했지만 그것을 성공한 사람이 극소수인 이유는 자신의 가슴에 들어있는 탐욕의 마음으로인해 싸게사야할 물건을 항상 비싸게 샀기 때문입니다 싸게사기 위해서는 싸게살 수 있는 기술을 터득해야 합니다 현재의 가격이 싼것인지 아니면 비싼것인지의 판독이 어려운 지경의 실력이라면 그사람이 운영하는 가게는 불을 보듯 뻔한 결과를 초래할뿐입니다. 기술을 연마하시기 바랍니다. 진실은 모두 그속에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성공하는 비법은 남보다 앞선 기술의 연마와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 수 있는 집요한 불굴의 의지력일 뿐입니다 시장에는 수많은 고수가있으며 피와 땀으로 얼룩진 주식투자의 행로를 통해 자신만의 무기를 개발해낸 투자가들이 포진을 하고있습니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불문율은 오직 한가지만이 존재할 뿐인데 그것은 예측을 하지말고 시장이 말하는데로 움직인다는 대응의 영역만이 존재할 뿐이다 그렇다면 대응이란 무엇인가? 오늘 주가가 크게 오름에도 불구하고 무엇때문에 관망을 해야하고 손실자는 오늘과 내일을 기회로 매도를 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주가가 오를때 잽싸게 매수해서 콩고물이나 떡고물을 주워 먹는것이 대응은 아닌것이다 주식은 무릇 사야할 자리와 꼭 팔아야할 자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배우기만 하면되는 것이고 배운 것을 똑같이 실전에서 행동으로 옮길 수만 있다면 성공하는것입니다 만약 배우기만 하고 실전에서 응용을 못하고 마음대로 해버린다면? 도루아미 타불이겠지요? 1, 주식은 상승하는 동안만 보유한다 2, 거래가 살아있는동안만 보유한다 3, 위의 규칙을 알더라도 먼저 결단을 내리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주식은 불특정다수인이 모두 성공하여 큰돈을 거머쥘 수는 없는 요상한? 습성을 지니고 있는 시장입니다 그러한 이유는 항상 존재하는 시장바닥의 물건사기에 기초를 두고있기때문입니다 물건을 사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물건을 판사람도 존재를 할것입니다 물건을 팔기 시작한 사람이 자신의 보유물량이 모두 떨어진다면 그는 시장을 떠날 것이며 그 순간부터 시장에서는 그 물건을 더이 상 볼 수가 없을 것입니다 군중심리를 피해간다는 것은 아주 어렵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쳐다보지않는 뒤안길에 꽃밭이 있음은 알고있지만 현재 열광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틈바구니를 버리고 허전하고 썰렁한 뒷골목을 어슬렁거리고자 노력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크게성공한 소수의 사람들은 열광적일 때 수익을 챙기고 다음기회를 노리며 모두가 비관적인 자세로 투매를 자행할 때 공포를 누르고 뛰어드는 전문투자가인 것입니다
전문투자가는 절대로 머리를 노리지 않습니다 그들은 어깨를 원하며 나머지 물량만을 목에서 처분하는것입니다 생선의 머리는 데이트레이더에게 던져라
진정한 수익률게임을 위해서는 선취매자의 위치에서 주식을 바라보아야하며 매수의 위치를 정확이 알고있어야 성공할수있습니다 또한 주식은 머니게임일 뿐이며 심리전이라는 것을 머리속에 깊숙히 담아 놓아야 비로서 고수의 반열에 올라섰다고 자부할수 있는 것이지 미수를 통해서 단기에 손실을 만회하려는 어리석은 생각은 오히려 강세장에서 치명상을 입는 어리석은 투자기법인 것입니다 전문투자가는 여러분의 생각을 꿰뚫고 있으며 그들과 반대의 포지션을 구축한다는 것은 자살을 생각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기도 합니다 세력은 아무때나 침투하지 않고 있으며 때가 되기를 기다리는 존재들이고 엘리어트의 파동을 이용한 인간의 심리를 읽어내기위해 최선의 노력을하는 전문투자가의 집단이라는 것입니다
소형주는 무조건 오른다는 판단은 잘못된 것이며 오히려 깡통과 절망을 더욱더 쉽게 안겨주는 불행의 씨앗임을 알 수 있습니다 소형주는 날짜나 물때를 제대로 잡아낸 사람의 것이지 아무때나 출동하는 사람들의 전유물은 아닌 것이며 큰폭의 상승이 발생하는 이유는 그만큼 못오르고 소외된 한풀이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로인해서 소형주는 지그재그의 상승이나 하락을 하는 것이 아니고 순간적인 폭락으로 걷잡을 수 없는 상황까지 투자가를 몰고가거나 영원히 가격이 회복되지않는 고통을 안겨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시장이 가장 위험한 때는 모두가 열광하는 순간과 엄청나게 싸게 보이는 가격 메리트의 착시현상일 때가 많습니다 시장이 가장 위험한 순간은 기업의 펀더멘털이 최고의 수치에 접근하며 모든 업종이 대호황의 수익율을 자랑하는 시기이며 모두가 시장의 에너지를 추종하며 추천종목이 무수히 남발되는 시기야 말로 만인이 함께할 수있는 꽃밭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매우 위험한 위치이며 오히려 경기의 바닥을 알 수 없는 어두운 국면에서 주가는 오히려 더이상의 하락을 용납하지 않을 때가 가장 좋은 매수적기이다 케인즈는 주식투자를 미인대회에서 수많은 미인들 중에서 진정한 미인을 골라내는데 인용하였으며 그말을 해석해 본다면 자신이 미인이라고 생각하는 여인을 다른사람도 똑같이 생각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즉 주식시장에서 내가 골라낸 종목을 붙들고 오르기만 기다리는 어리석음 보다는 다른사람들이 내가고른 종목을 어떻게 생각하는가가 더욱 중요하다는 뜻이다 케인즈는 이미 주식시장의 모든 이론과 지표의 탄생은 머니게임의 참가자들의 마음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심리학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뜻이다 투자가로서의 방법과 기교는 매우 많으며 우리가 모르는 기술을 보유한 대가 또한 많을 것이다 그러나 시장을 통해서 진정한 승부수의 베팅을 터트린다거나 전광석화같이 물러설 줄 아는 승리자는 모두가 자신을 컨트롤하는 대응의 전략을 보유한 자이며 유연한 자세를 겸비한 대응적 매수와 대응적 매도를 하는 군단이다. 시장에 존재하는 모든 종목의 순환파동을 내것으로 만들겠다는 욕심을 우선적으로 배제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요상한? 논리가 시장에는 존재합니다 모든 업종과 종목을 따라다닐수 있다는 것은 허상이며 인간의 힘으로는 한계에 도달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한두가지의 전술로 무장을 하고 집요하게 그러한 종목군을 주시하는 사자와 같은 투자가만이 크게 성공할 수 있음을 우리는 이해하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작전또는 정보에 의해서 상승하는 주식을 추격매수한 사람은 모두가 매도할 기회를 놓쳐버리며 폭등이라는 상상속에서 폭락하는 주식을 설마? 라는 단어하나로 버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급등주 또는 폭등주의 뒤안길에는 항상 패자의 한숨과 비참한 투자가의 뒷모습이 숨어있으며 그러한 한맺힌 절규가 나오지 않는다면 주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것이 정보투자의 실체인 것입니다
모든 투자가의 가슴속에서 꿈틀거리는 꿈이 한가지 있다면 그것은 폭등주식을 바닥의 매집국면에서 매수하여 목선에서 매도하는 대박의 꿈일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수많은 투자가들은 큰폭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많은 방법과 기법을 연마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욕망을 억제하지 못하는 불나방과 같은 즉흥적인 투자관행으로 오늘 이시간에 움직이고 있는 종목으로의 접근만을 투자대상으로 삼아버리는 우를 범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크게 성공할수 있는 자는 시장의 모든 것을 읽어서 모든 것을 소화시키려고 이리저리 방황하는 욕심의 소유자보다는 자신의 투자철학을 초지일관 확신하며 매집국면의 초입단계에 접어든 종목을 확보하기 위해서 현재 크게 오른종목의 가지를 목선에서 잘라버리고 순환파동에 대비하는 전문투자가의 노련한 매수원칙론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우리 개인투자가들이 항상 간직해야 하는 부분은 오직 눈에 보이는 것만 믿을 뿐 미래의 그 무엇도 믿지 않겠다는 철저한 자기관리가 실질적 성공의 열쇠일 때가 대부분입니다 주식은 많은 것을 원하지는 않으며 간단한 투자철학과 기법의 연결이라는 매우 단순한 철학을 원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주식을 너무 우습게 보고있으며 내가 매수하면 곧 올라야 한다는 보상심리에 사로잡혀 있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이러한 습관은 오랜시간의 투자실패와 각종 경험에 의해서 수정되어 가지만 주식을 길게 보아야 하며 절대로 부화뇌동하면 안된다는 기다림의 미학을 알기까지는 정말이지 많은 시간이 또한번 필요하게 됩니다
주식은 심리게임... 증시에 있어서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하는 격언이 강력한 힘을 발휘하듯이
추세 하락의 연장선 에서는 소문에 팔아서 뉴스에 사는 것이 가장 합당한 투자기법이며 자신의 계좌를 존속시킬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기도 합니다 날짜를 사는 투자기법은 단기간에 형성되는 폭락세를 피해갈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떠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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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생달 정리 2 >>
고가놀이란 ? 인기가 너무나 좋아서 전주의 양봉 3분의 1 이하로 주가가 내려가지 않고 거래가 붙으며 양선의 십자선이 출현하는것을 말합니다
1번의 모양이 있고 2번의 모양이 있습니다 보시면 척 아시겠지요? 일주일간 주가가 오르면 긴 양봉이됩니다 그런데 그다음주에 너무올랐다고 조정을 받습니다 조정이란 엄밀히 말하면 손바뀜입니다
바닥에서 매수한사람은 수익을 남겼기때문에 팔고싶어서 팔고 바닥에서 못산 사람은 이곳에서 그 주식을 대물림 받는것입니다 그런데 장대양봉의 상단 근처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사려는쪽에서 이상하게 안달이 나 있을 때 이런 모습이 나옵니다 앞으로 훨씬 더 오른다는 강력한 신호탄입니다 무조건 팔지말고 홀딩입니다 이렇게 저번주의 양봉을 절반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서 조정을 받는것을 보고 고가놀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이렇게 고가놀이가 지속되면 이제 여러분은 공부를 했으니까 너무많이 올랐다고 도망가시면 안 돼겠지요? 어떻게든 장중저가에 사려고 필사에 노력을 해야합니다 . 분명히 상한가 한두방은 남았기 때문입니다. 꼭 사야지요?
눌림목 매수를 해도 대참패를 당하고 큰 실패를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큰 폭락을 하는 것이지요 문제는 속임형이 너무나도 많이 출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미들이 수도 없이 많은돈을 왕개미에게 빼앗깁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속임형 상승파동을 그린 녀석은 대폭락을 한다는 것입니다
드디어 조정파동이 들어왔습니다. 눌림목 매수의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언제가 좋을까요? 1,먼저의 저점을 붕괴하지 않는다 2,거래가 급감을 한다 3,다시 거래가 증가를 한다 이러한 현상 전에 먼저의 고점을 돌파한 흔적이 있다면 크게 가는 녀석이다..
50퍼센트의 원칙과 조주의 단계는 일봉이던 분챠트이던 월봉이던 주봉이던 모두 중요합니다 ** 시간의 개념을 도입하라의 뜻은 무엇인가? **
과거에 없던 대량의 거래가 단발성으로 터지는데 주가는 별로 오른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부터 다시 거래량이 원래의 상태인 극도로 저조한 상태로 되돌아갑니다 이것이 바로 키 포인트인 것입니다 최고 고점의 거래가 대바닥에서도 형성된다면 그곳이 바로 또 한번의 상투라는 것도 배웠습니다 거래가 폭발적으로 되는데 상승각도는 서서히 둔화된다면 그곳이 바로 상투이며 수급이 대단히 나쁜주식으로서 큰손의 물량털이 작업을 의심하라
비록 속아서 매수를 했더라도 다음날 거래가 급격히 위축된다면 즉시 팔고 도망갑니다 손실은 즉시 인정을 하고 전량 매도하는것이 앞으로 고통의 나날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내가팔고 상한가 천번을 가더라도 일단은 매도 또 매도가 정석인 것입니다 증시를 떠나지 않는한은 규칙과 룰을 지키는 자만이 끝까지 살아 남는 승리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어느정도 상승한 주식이 인기가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하면 서로 먼저 팔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대량의 거래가 폭발하며 주가는 다시 하락하고 패션쇼는 막을 내립니다. 이제 엄청난 거래의 숲으로 인해 또다시 처음의 악재였던 실적악화가 부상하는 순간입니다 내일 고가에 매수하는사람은 주가가 밀리게 되면 큰 손실이 발생하지만 바닥에서 대응을 하여 매수한 사람은 하한가에 팔더라도 많이 벌었기에 웃으면서 마구 팔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오른주식이 분위기가 반전되면 갑자기 호가를 무시한 매도물량이 터지는 것입니다 스토캐스틱 기법은 고점에서 주가가 흔들리거나 음봉이 발생하거나 스토캐스틱 자체가 옆으로 누어버리는 현상이 나오면 매도입니다. 그러나 실전에서는 소형주는 첫날 음봉에서 대응하지않으면 단기간에 큰손실을 보게 되기에 함부로 접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소형주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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