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30(일) 부천석정수석회 석신제 겸 합탐을 조양강으로 다녀옴.
본 수석회는 십오육전에 십여명의 회원으로 결성되어 오다가
여타의 수석회와 같이 결원으로 현재는 6명 뿐임.
수석활동 여건이 점차 어렵다보니
신진세대 유입이 저조함에 아쉬움이 큰 현상입니다
조양강변에서 간소하게 예을 표하고 3시간여 동안 석무를 즐기고
귀경길에 평창돌공원과 박물관을 관람하였다.
기념석 한점과 인연되었고 양석중에 있음.
현지감상 후 방생
평창돌공원
첫댓글 6명이라도 계속 활동할 수 있는 팀웍이 되니 좋으시겠습니다.좋습니다.탐석한 작품이 기대됩니다.^^
부천석정수석회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6명이라도 계속 활동할 수 있는 팀웍이 되니 좋으시겠습니다.
좋습니다.
탐석한 작품이 기대됩니다.^^
부천석정수석회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