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베드로는 일찍이『인간은 나그네[제 고장을 떠나 다른 곳에 머물거나 떠도는 사람]와 같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인생은 한 나그네, 한 길가는 나그네라는 사상은 성경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동서고금의 많은 성현들이 역시 이 사실을 상기케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동양에도「인생 여로(人生 旅路)[여행을 하는 길] 」혹은「인생 행로(人生 行路[한길))란 말이 옛날부터 내려옵니다.
과연 인생은 한 길가는 나그네입니다. 또 그 길은 일방 도로입니다. 한 번 가고 다시 못 돌아오는 길입니다.
그러면 길가는 인간들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길을 바른길 ,옳게 들어가는가 함입니다. 갈 길을 바로 택함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릅니다.
해방 이후 이북에서 남으로 피난 오는 동포 중에 길을 잘못 들어서 고생을 당한 이들이 많습니다.
6,25사변 초기에 미군 사령관인 딘 소장이 대전 남방에서 길을 잃어 포로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인생행로의 길을 잃어서……
사상적으로,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도덕적으로, 심지어 종교적으로, 길을 잘못 들어 큰 곤란, 실패, 가정의 파탄, 온갖 비극, 인생을 그르치는 이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왜? 서울남부 교도소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앉아 있습니까? 한 마디로 길을 잃어서……
왜? 소년원 그렇게 많은 소년들이 모였습니까? 불행히도 역시 길을 잃어서…
왜? 가정 재판소에 문을 두드리는 젊은 부부가 많습니까? 역시 길을 잃어서……
왜? 우리 사회에 종종 불상사, 각종 범죄, 자살, 사건들이 일어납니까? 불행히도 이들 역시 인간 행로의 길을 잃은 까닭이 아닙니까?
여러분! 우리는 다 인생행로의 길을 가는 나그네입니다. 길가는 이들의 가장 중요한 것은 길을 바로 찾아 옳은 길을 걷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다 현재 옳은 길을 걷고 있습니까?
방금 여러분의 걷는 길이 의의 길인가?
혹은 불의의 길인가? 깨끗한 길인가? 불결한 길인가?
참된 길인가? 아니면 거짓된 길인가?
또는 양심의 길인가? 비양심적 길인가?
생명의 길인가? 아니면 사망의 길인가? 스스로 깊이 살펴봅시다.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 같은 육의 길을 허영의 길, 방탕의 길을 걷는 이는 없습니까?
여러분! 바른 길을 꼭 택해야합니다.바르고 옳게 살려면 특별히 옳은 길을 택하여야 합니다.
선하고 의로운 하나님은
자기 중심적이며 악을 좋아하고 불순종하는 인간을
어떻게 하시겠는가?
온 땅의 재판관께서 우리를 공의로 다루신다면 우리는 어떻게 되겠는가? 모두 정죄 당하지 않겠는가?
본문 성경말씀을 다시 봅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질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의로우신 하나님이
정죄받아 마땅한 인간을 용서하시는 일이
가능한가?
하나님의 공의는 죄인을 반드시 정죄해야한다.
그런데 또한 사랑으로 우리 죄를 예수님이 대신 지셨으며 우리가 받을 형벌을 담당하셨고 위대신 죽으셨다.
예수 님이 곧 옳은 인생의 길입니다.
그만 따라가면 잘못될 수 없습니다. 인생을 그르치지 아니합니다. 금생(今生)과 내생에 무한한 축복을 받습니다.
왜? 예수는 진리의 길이요, 생명의 길인 까닭입니다.
기독교인 이외 에도 천주교,몰몬교 .. 불교,.티벳인에게 꿈은 무엇일까? 바로 라싸에 와서 오체투지로 성지순례를 하는 것이다.오체투지;(五體投地; 불교에서 행하는 큰절의 형태. 절하는 법의 하나. 먼저 두 무릎을 땅에 꿇고, 두 팔을 땅에 댄 다음 머리를 땅에 닿도록 절을 함. 자신을 무한히 낮추면서 불·법·승 삼보에게 최대의 존경을 표하는 방법 오체투지는 티벳인에게는 삶 그 자체라는 것이다. 티벳에서 느낀 그들의 종교에 대한 관념과, 그 종교를 탄압하고 문화를 억압하려는 중국의 행태는 상상 이상이었다
그들은 그들의 신념으로 착하고 선하게 사는데 정말 지옥에 가는것까?
하나님은 말씀 하십니다. 다 멸망하여 지옥에 간다,.
행4;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예수님은 유대인의 관원 들에게-
요8;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요3;16절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천국은 예수 그리스도을 믿어야 하는 유일한 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하나님은 뜻을 전해야 합니다.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그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 . 죄 가운데 영원히 지옥에 가서 안된다고,,,
지옥은 형벌의 차이가 있다
그것은 우리가 선해가 아니다., 세상 사람은 선하사람이 없다.
하나님 앞에서...하나님 밖에 선하신분이 없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막10;18절
그러나 지옥은 형벌의 차이가 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거부한 사람은 한번도 듣지 못한 사람들보다 더 큰 형벌을 받을 것이다.
사람들은 자주 “성령의 세례란” 무엇인가?
성령의 세례는 13절 에 잘 정의 되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이신 신자를 그리스도의 몸안에 놓는 것이다.
당신이 구원의 순간에 성령의 힘에 의해 거기에 놓여짐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안에 들어갔다.
즉 성령께서 당신에게 내주 하신다. 고전12:13절은 “다 한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고 말한다. 마신다는 구절은 “흡수한다” “전유하다” 라는뜻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그에게 내주하시는 성령을 갖고 있다.
롬8;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큰 비극은 성장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진리인지 어떻게 알지 ”?
사람들은 “내가 그 일을 해야 한다고 누가 그래?” 따져물기 좋아한다,
“나는 권위에 따르지 않겠다” 하는 거대한 시대조류를 반영한다.
경찰,교사 정치가.대통령,,,사장, 검사...모든 사람의 영혼 깊은 “개인주의 기질”이 들어간다. 모두 스스로가 자신의 주인이기을 원한다, 우리가 운명의 주인이기을 원한다.
그래서 권위에 반응하지 않을뿐 아니라 ,,,오히려 나의 권위에 도전하면 거부하거나, 배도한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렘 17:9).
나의 감정도 믿을 수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나는 사탄의 속임수에 대해 자유롭지 않다.
히10장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그러니 하느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해준 계약의 피를 더럽히고 은총의 성령을 모욕한 자가 받을 벌이야 얼마나 더 가혹하겠습니까?]공동번역
더욱기 성경은 우리가 예수을 믿고 부활 ,심판, 죽음 을 안다고 해도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예수님에 대해서 잘알아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을 의지 해야 합니다.
엡2;8.- 9.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롬7;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롬3;20절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내가 알아야 하는 것은 ?
우리의 죄을 대속하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을 통해
주님께 순전한 은혜을 구하면 나의 죄를 씻어 달라고 회개로 간절히 구할 때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내안에 선한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로 말미암아 이 우주의 근본 진리인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기뻐해야 하는이유?
하나님의 신분 때문 입니다. 그분은 전 우주의 통치자 이시다.
이 진리는 하나님에 관한 가장 위대한 진리다. 따라서 그분의 통치를 받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따라서 예수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풍성한 생명을 얻습니다. 아니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예수께 나아와 과거의 죄를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되어 길 되시는 그만 따라가면 참된 행복을 얻습니다. 참 자유를 얻습니다. 참 평화를 얻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으로도 그리하고 가정적으로도 그러하고 민족적으로도 그러하고 국가적으로도 또한 그러합니다. 우리 민족이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예수만 따라가면 번영도 자유도 평화통일도 자연히 이루어질 것입니다.
인생의 옳은 길이 되시는 예수를 따르세요. 예수를 믿으세요. 그리하면 다 같이 자유와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예수를 믿으세요. 진리와 생명의 길 되시는 예수 님을 영접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