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02, 2019)(목) 악한 사탄의 활동에 대한 대처

국세지 집중기도제목 (May 02, 2019)(목) The Leaders of World Nations Prayers Federation ___________________________ ■ Prayer against Satan's attack / 악한 사탄의 활동에 대한 대처 ● 1. 다른 신을 섬기는 종교다원주의, 종교통합에서 돌아서도록 (주님!) 국내교계는 다시 사탄의 미혹을 받아 선악과 사건과 같은 큰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국내교계는 다른 신들에게도 모두 구원이 있다고 하면서, 유일한 구원의 길이며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을 버리고 사망에 이르는 우상숭배의 길인 종교다원화와 종교통합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진리의 지식을 얻은 뒤에, 일부러 죄를 지으면, 그 때에는 속죄 제사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 남은 것은 예상할 수 있는 무서운 심판과 반역자들을 삼킬 맹렬한 불뿐입니다. (히10:26-27, 새번역)" (주님!) 2020년 6월에는 헤이그에서 세계 13개 종교간의 통합 서명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종교간 갈등을 없애자는 목적으로 하는 사실상의 종교 UN을 만드는 행사입니다. 기독교 분야는 WCC(세계교회협의회)가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는데 이 기구를 사실상 움직이는 곳은 적그리스도 바티칸입니다. 이제 이 서명이 통과되면 사실상 기독교의 전도활동에 많은 제약을 가할 것입니다. 주님! 이 서명 행사는 주님께 대적하는 행동입니다. 원천적으로 무산되게 하옵소서. 종교다원주의를 추구하는 WCC, NCCK, WEA에 참여하여 이끌고 있는 잘못된 교계지도자들을 깨우치고 돌아오도록 저희들에게 적합한 지식과 지혜의 은사와 영분별력의 은사를 주옵소서. 주님께서는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다른 신을 섬기는 자들을 모두 죽이라고 하신 구약성경 말씀을 마음에 담고 국세지 기도네크워크를 통하여 모든 성도들에게 바로 계몽하는 일과 주님을 대적하는 이들을 이 땅에서 모두 쫒아내어 모든 교회들이 온전히 주님만 섬기도록 하는 일에 온 힘과 열심을 다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 곧 네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민족 혹 네게서 가깝든지 네게서 멀든지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에 있는 민족의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지라도 / 너는 그를 따르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히 여기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 너는 용서 없이 그를 죽이되 죽일 때에 네가 먼저 그에게 손을 대고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대라." (신 13:7-9) ● 2. 사탄숭배 Globalis들과 공산주의자들의 한국말살 궤계를 막아주시기를 (주님!) 사탄숭배 Globalist들이 공산주의 국가들과 급진적이고 폭력적인 종교들을 묶는 연합세력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고 총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세계에 복음을 크게 전파하는 국내 기독교 기관들을 없애어 해외선교를 원천적으로 막기 위함입니다. 또한 악한 세력들은 동성애옹호법과 페미니즘 사상과 소수자 인권법을 무기로 삼고 많은 나라에 침투하여 헌법을 바꾸면서 교회와 기독교인들을 크게 박해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기독교세가 크게 남아 있고 동성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대한민국을 지구상에서 없애려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국내교회를 이들로부터 보호하여 주옵소서. 이에 대해 앞장서서 글로벌리스트들과 싸우고 있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을 보호하여 주시고 큰 지혜와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주님!) 공산국가들은 신을 숭배하지 않으며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무신론 국가이자 기독교를 최대의 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공과 북괴의 수장들을 찬양하고 동조하는 용공 성향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이 땅에 많아졌습니다. 북한을 자주 드나들면서 북한주민들의 해방을 위해서는 목소리를 내지 않고 정권을 위해 거액을 지원하고 성접대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이들은 주님이 명하신 사역을 하지 않고 나라와 국내교회를 무너뜨리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들로 하여금 심판하시는 주님을 대적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속히 회개하고 돌아설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되 고의적으로 대적하는 자들은 크신 능력으로 진멸하여 주시옵소서 (※참고) 예수회는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최상부 조직입니다. 현재 교황이 예수회 출신입니다. 국내 정의구현사제단도 예수회 소속이며 현 대통령도 예수회 소속입니다. 대학의 경우 서울여대가 Jesuit (예수회) 교단 소속이며 서강대에도 예수회 건물이 두 동(棟) 있습니다. (※참고)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들의 행동 조직이자 세계정부 수립을 위한 비밀결사 조직입니다. 이 조직은 악마신을 믿는 오컬트적 집단으로 오늘날에 와선 정부와 기업들의 정세를 하나부터 열까지 조종하며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세계유수언론사에 영향을 미쳐 거짓 기사까지 작성 유포하고 있습니다. 대중매체와 대중스타를 통해 여러 가지 상징을 의도적으로 드러내어 자신들의 존재를 노골적으로 어필하고 있습니다. (※참고) 국내 연예인 조직들은 거의 일루미나티에 장악된 것같습니다. 대형콘서트마다 일루미나티 형상인 호러스의 눈과 피라미드 문양이 예외없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남스타일로 유명해진 싸이가 배포했던 Music CD에도 호러스의 눈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 3. 오직 바른 성경 말씀인 정통교리만을 붙들도록 (주님!) 국내 모든 성도들이 성경말씀 묵상을 즐겨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공인된 주석들을 찾아가면서 검증된 성경 말씀만을 사모하기 원합니다. 어떠한 달콤한 말이라도, 솔깃해 보이는 예언이라도 영으로 음성을 듣고 환상을 보았다고 하더라도, 신비한 이적을 보았다 하더라도 성경말씀에 없거나 성경말씀이라도 공인된 주석의 내용과 다르거나 정통교단에서 이단 사상으로 규정되어 있는 것이라면 절대로 따르지 않는 확고한 신앙을 갖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국내 교계에 정통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교리를 자의적인 생각으로 부정하는 목회자들이 아주 많아졌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소견에 맞지 않으면 공인되고 검증된 교리를 말하는 자들을 비난하는 것을 즐겨합니다. 이들은 영혼 구원의 목적보다는 자신만을 드러내고자 하는 교만한 자들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깊이 헤아리려는 노력을 등한시하여 성도들을 심판의 불구덩으로 이끌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세지에서는 이러한 잘못된 국내 모든 목회자들이 사람들이 바로 돌아오도록 열심히 기도하도록 마음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또한 국세지내에서 바른 성경말씀을 유지하며 관리하는 일에도 열심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참고) 이단교리를 조금이라도 용인하는 주장을 하면 이로인해 전체적인 논리에 문제가 생겨 하나님의 특성과 말씀을 바로 이해하는 데 괴리가 발생하게 됩니다. 문제는 사탄이 이러한 허점을 놓치지 않고 노려서 교만과 비논리성을 부추겨 옆길로 빠지도록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처음에는 매우 영리해보였던 사람도 시간이 흐르면 거의 예외없이 논리가 흐트러지고 무엇인가에 씌운 것 같은 모습을 보입니다. 겸손하지 못해 영분별력과 통찰력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자신 스스로는 못느낍니다. 사단이 참 무섭습니다. 조심할 것은 검증이 되지 않은 자료가 넘쳐나는 인터넷상의 자료에 의존하는 행동을 지양하고 정통교단으로부터 검증 추천받은 책들과 주석을 보는 습관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국가기도 세계지도자 기도연맹(약칭: 국세지) ※ <국세지>는 미국에 본부를 둔 지구촌 한인 크리스천들의 국가사랑 기도네트워크입니다 ※ 기도내용 개정일자 : May 02, 2019 : 전체내용수정 (18/08/16) (18/08/23) (18/08/30) (18/09/06) (18/09/13) (18/09/20) (18/09/27) (18/10/04) (18/10/10) (18/10/18) (18/11/01) (18/11/08) (18/11/15) (18/11/22) (18/12/06) (18/12/13) (18/12/20) (18/12/27) (19/01/03) (19/01/10) (19/01/17) (19/01/24) (19/01/31) (19/02/07) (19/02/14) (19/02/21) (19/02/28) (19/03/07) (19/03/14) (19/03/21) (19/03/28) (19/04/04) (19/04/11) (19/04/18) (19/04/25) (1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