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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재강의코칭센터(파사모포럼/한국강사협회 창설자)
 
 
 
카페 게시글
[모음]배나섬의 생각 [배나섬포럼] 명예퇴직!!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준비하는 비결!! (안병재 주임교수)
섬기미 추천 3 조회 680 14.09.30 10:0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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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9.30 12:38

    첫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강의 코칭이 있습니다. 예정대로 도와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4.09.30 12:40

    최고지도자를 위하여 박은진 파사모 교수님께 [파워포인트 실습 과정]을 협조 구했습니다.
    강의 자료 제작에 도움을 받고 싶은 분들은 적극 참여해 보시기 응원합니다.
    재능나눔 차원에서 특별 지원하는 과정이라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도록...부탁 드렸습니다!!
    자세한 것은 게시판에 공지해 드렸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 작성자 14.09.30 12:41

    강의 콘텐츠 문제를 놓고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방안도 찾고 있습니다.
    지금 기업의 교육 니즈를 주도할 수 있는 방안으로 검토하고 지원 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4.09.30 12:42

    파사모포럼에서는 [Presentattio Skill-up]을 위한 코칭 요청이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내 일정을 잡아서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4.09.30 12:44

    [배나섬포럼]에서는 강의 전문코치 육성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코칭 활동을 할 수 있도로 준비회의가 필요합니다.
    10월초에 길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14.09.30 12:46

    10월 4일(토) 연휴라..어려움은 있지만 제11기 강의 코칭은 강행(?)합니다.
    전문코칭 교수진 중에서 3분을 특별 초빙했습니다. 다른 지원 강의 코치님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습니다.
    강의 코칭을 받을 분들은 열심히 강의 발표를 준비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14.09.30 12:49

    [배나섬 임원 번개 회의] 급한 일이지요? 많은 분들이 참여 뜻을 가지고 계셔서..조심 스럽습니다.
    일정이 없어서 부득히 10월 4일(토) 강의 코칭이 끝나고 저녁에 모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연락 받으시는 분들은 참석 여부를 사무총장에게 말씀해 주시면.....좋겠습니다.

  • 작성자 14.09.30 12:51

    교육 사업 제안서를 부탁 하신 분들이 계신데....도와드리겠습니다.
    저도 모기업에서 [직원의 프리젠테이션 역량 업그레이드 제안]을 요청 받았습니다.
    제안서를 작성해야만 합니다. 결과가 나오면 공유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 작성자 14.09.30 12:54

    강의 분야 선택을 놓고 강의 코칭을 부탁 하신 분...죄송합니다. 그동안 몸을 추수리느라 시간을 내어 드리지 못했는데....시간을 내어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일정을 잘 조율해서 부담없는 시간에 여유있게 지원해 드리고 싶습니다. 연락 주십시오!!

  • 작성자 14.09.30 12:57

    대기업에 취업을 앞두고 취업 프로젝트 프리젠테이션을 도와달라는 대학생들....지원해 드리겠습니다. 문제는 치열한 경쟁서 선택이 될 수 밖에 없는 PT전략을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것이 진정성과 일관성,창의성,도전성,탄력성이라면.....PT 내용 뿐만 아니라 발표 과정에서도 그 내용이 평가되어 질 수 있도록 고민해 주시길......기획 연출도 환영!!

  • 작성자 14.09.30 12:59

    10월 8일(수) 저녁 특강은 윤은기 회장(한국협업진흥협회)님을 모시고 특강이 진행됩니다!! 초빙할 VIP가 있다면 주임교수연구실로 미리 신청해 주십시오!! 강의실 좌석을 감안하여 초빙 가능성을 피드백 해 드리겠습니다!!

  • 14.09.30 13:07

    교수님의 섬기심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14.09.30 17:55

    응원해 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 드리니다!! 선한 꿈을 응원합니다!!

  • 14.09.30 17:13

    언제나 선한 영향력을 생각하시는
    교수님~~~~진정한 멘토이십니다
    어느곳에서든 교수님께 배운
    [ 배ᆞ나ᆞ섬 ] 정신으로
    진정성있는 강사가 되려고 합니다
    9기 백항선

  • 작성자 14.09.30 17:56

    여기 저기에서 멋지게 활동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려운 분들에게 비전과 용기를 응원해 주는 강의를 하고 계시니...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 작성자 14.10.01 14:18

    2년 전에 강의했던 기업에서 프리젠테이션 16시간 강의 의뢰, 저를 초빙해 주셨지만, 가능하다면 더 잘하고 있는 제자가 할 수 있도록 제안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후원하는 일도 쉽지만 않은 것 같습니다. 제작 실습은 제자에게....클리닉은 제가 하는 선에서......설득을!! 아자! 아자! 홧팅!!

  • 작성자 14.10.01 14:27

    많은 제자들이 급한 것 같습니다. 빨리 전문가로 활동하고 싶은데.....그렇죠? 공부한 지식도 많고 열정도 뜨거운데....기회가 쉽게 열리지 않는다구요^^......고민입니다. 중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입니다. 열정도 중요하지만...배려와 섬김입니다. 교육은 1년으로 꿑낼 수 있지만...훈련은 적어도 3년이 걸립니다. 여러 상황을 만나 넘어지고 깨지면서 감각적으로 대응하는 고차원의 지식이 바로 지혜입니다. 3년이 길다면 깁니다. 짧다면 짧습니다. 지나고 보면......그렇죠?? 선한 꿈을 응원합니다. 최소한 3년 동안은.... '사회적 아버지' 마음으로.....힘을 내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작성자 14.10.01 14:35

    또 받았던 질문입니다.
    "지금까지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입니다. 제2의 직업을 존경받는 평생교육 전문강사가 되고 싶은데...어떻게 준비하면 되나요?"
    참으로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상황은 어려워지고 있으니 모든 것은 본인이 어떻게 준비하고 도전하는가에 달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준비할 생각입니까?" ........."1년 정도요?????"
    저의 답은 조심스럽습니다. "현재하시는 일을 계속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적어도 3년은 각오하셔야 되는 일인데....

  • 작성자 14.10.01 14:41

    또 받았던 질문입니다.
    "전문강사가 되고 싶은데, 최고명강사과정을 하느냐? 아니면 박사과정을 하느냐? ...두 길을 놓고 고민하고 있는데...어쩌죠?"
    저의 답은 이렇습니다. "둘 다 할 수 있으면 도전해 보세요!!"
    박사의 스펙을 가진다고 길이 열리는 시대도 지났고 최고명강사과정을 다녔다고 길이 열리는 시대도 지났습니다.
    문제는 스스로 길을 열어야하는 시대입니다. 그 길을 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이라면....우선 도전해 보시길...!
    그에 대한 고민은 여기서 끝!!

  • 작성자 14.10.01 14:49

    명예퇴직을 준비하는 분의 질문....
    여러가지 창업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데....실질적인 도움이 될 과정은 없다는 의견.....!!
    커피점 창업을 위하여 스펙 취득을 위해 수고 하고 있다고....
    골목마다 계속 생기는 커피점과 빵집, 식당.....한계가 있지 않나요?
    저의 경우는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말에 힘을 얻었습니다.
    1년만 준비하지 마시고 10년 후를 예측해 보시면......보다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1년 후.......또 다른 ....명예퇴직(?).....심각할 것 같은데요??

  • 작성자 14.10.04 14:59

    제1의 인생은 숙제의 삶! 제2의 인생은 축제의 삶!! 축제의 삶을 응원하고 있는 파사모와 배나섬 포럼!!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26 18:04

  • 작성자 17.02.28 09:04

    명퇴......갈수록 일상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서....조직에서는 큰 의미가 없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에게는 큰 충격임은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준비되지 못한 분들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믿었던 것에 대한 불만......스트레스...화.....억울함...우울증...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중요합니다.
    개인에게는 충격이지만...조직에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
    시간이 지나면....충격도 사라지는 현상.......

    개인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중요한 것은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빨리 현실을 직시하고...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조직을 위해서도.....할 일은?

  • 작성자 17.02.28 09:06

    자신의 공(?)을 내려 놓은 것.....
    버리는 것...
    비우는 것....

    후배들을 응원해 주는 것....
    자신을 넘어갈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어 주는 것.....

    그것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첫걸음임을 ..........깨달을 수 있다면......!!

  • 작성자 17.02.28 09:11

    혼자 할 수 있는 일에 익숙하면 좋겠습니다만....
    혼자 할 수 잆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사실은 일보다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그렇다고......과거에 만났던 사람을 찾는 일은.......초라하게 보여 줄 수 있기에...
    새로운 꿈을 위하여 새로운 분들과 함께.........만남을.....이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 때.....찾을 수 있는 곳......배나섬포럼입니다.
    어떤 포럼인지 궁긍하시다구요??

    스스로 찾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홀로 일어 설 수 있는 길이 될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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