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가을인가 가을 1954년"남인수(南仁樹)노래호동아(胡童兒)작사.춘호(春湖)작곡1.가을 바람이 불면은 어쩐지 외로워성당의 종 소리 들리면어쩐지 슬퍼져서 그대와 거닐든언덕길을 말없이 말없이 걸어가니가랑잎 한잎이 소리없이 가슴에 나부끼네2.가을 바람이 불면은 어쩐지 서러워달빛이 창문에 비치면어쩐지 애달퍼서 꽃잎을 만지며 그대 입술 말없이 말없이 더듬으니종소리 그치고 추억만이 내 마음 울리노라
🎼남인수_가을인가 가을1954년 (원음&악보영상'바구미).002♡💕https://youtu.be/zqt95JxgU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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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을인가 가을 1954년"
남인수(南仁樹)노래
호동아(胡童兒)작사.춘호(春湖)작곡
1.
가을 바람이 불면은 어쩐지 외로워
성당의 종 소리 들리면
어쩐지 슬퍼져서 그대와 거닐든
언덕길을 말없이 말없이 걸어가니
가랑잎 한잎이 소리없이 가슴에 나부끼네
2.
가을 바람이 불면은 어쩐지 서러워
달빛이 창문에 비치면
어쩐지 애달퍼서 꽃잎을 만지며 그
대 입술 말없이 말없이 더듬으니
종소리 그치고 추억만이 내 마음 울리노라
🎼남인수_가을인가 가을1954년 (원음&악보영상'바구미).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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