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청역 중/소형 사무실 매매 및 임대-

[분양천사1]

-서울 시청역 중/소형 사무실 매매 및 임대-

-위치 : 서울시청역 9번 출구[2호선]

-규모 : 지하4층~지상17층

-건물 내용 : 1985년 준공

리 모델링 : 2017년 10월 ~ 2018년 3월

11층~17층 오피스 총122실

-입지 : 시청역 9번출구와 연결됨

-전용면적 : 8평 / 8.4평 / 10평

-매매조건 :  3억1천~3억2천[융자 70%가능]

-실입주금 : 9000만원~

-임대조건 : 보증금1500~2000만원

                 월세 : 130~160만원

-입주 : 즉시입주

-문의전화 : 010-7134-3787

                  윤 신팀장

-주요내용-

서울시청역 유원비즈타워(유원빌딩)가 선착순 공개 매각 중이다. 서울 중구 서소문동에

위치한 시청 역 유원빌딩은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로 연면적 2만2041㎡, 지하 4층~지상17층,

1개동, 주차대수 134대 규모다.

1985년 준공된 유원빌딩은 작년 10월부터 리모델링을

시작하면서 11층~17층까지 대형 사무실에서 중,소형사무실 122실을

100% 매각에 성공했다.

하지만 매각 완료된 상태에서 올해 3월부터 잔금미납이나 신용 문제로 나온

세대 10여개 정도를 선착순 매각 중이다.

3월 말부터 입주가 시작 됐으나 물량이 한꺼번에 나오고 홍보가 없어 입주가

저조하나 5월부터 사무실 임대전문 업체가 임차인 모집을 전담하고 있어 6개월내 입주가 끝날 것으로 보고 있다.

법인사무실이 이전하다보니 입주나 이전시기가 일반주택하고 다르게 업무 일정에 맞추다 보니 입주기간이 기업마다 1개월~6개월가량 걸린다는 회사 관계자 입장이다.

하지만 시청 역 인근은 한화를 비롯한 대기업과 조선일보 , 중앙일보 등 대형 언론사

그리고 대한항공 , 아시아나항공, 중부등기소, 각국의 대사관들이 밀집해 있어

서소문동 북창동 일대 주변으로 공실이 없어 중 , 소형 사무실 매매나 임차가

쉽지 않은 지역으로 유명하다는 주변 부동산 관계자의 말이다.

이에 유원은 투자자 입장을 고려해 입주 기간에 따라 임대료를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자금관리신탁사는 ㈜아시아신탁이며 계약금 10% 입금 순으로 계약진행은 당사가 마련한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분양 문의 : 010-7134-3787  윤 신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