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31일 뉴스에서...] 한국 정부가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 구매를 계약했거나 매매를 약속한 제약사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곳이다. 이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과는 계약을 맺었고, 모더나와는 아직 논의 중이다. 결국 한국이 백신을 구매할 제약사는 사노피를 포함해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모두 5곳이다.
애초 한국은 모더나 백신을 내년 3분기에 1천만명분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아직 계약은 못해...
[2021년 1월 1일 조선일보에서...] 미국 제약 회사 모더나가 오는 5월부터 한국에 자사가 개발한 코로나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1일(현지 시각) 모더나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가능한 한 빨리 대중들에게 백신을 공급하겠다는 한국 정부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4000만회 접종분의 코로나 백신을 공급하기로 한국 정부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장만씨, 우리도 장만씨의 소식을 전해 듣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가끔.. 장만씨 Face book을 통해서도 좋은 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접하고 있답니다^^ 며칠전에 게시한 글중에... 故 이태석신부, 부활 이야기도 잘 보았습니다. 나도 며칠전 구수환 PD/감독의 인터뷰기사를 보고 사랑이라는사랑을 감명깊게 느꼈습니다.
첫댓글
청우회 죽마고우 친구들... 서로 만나지 못하여 많이 아쉬운 한해 였습니다.
국가적인 난제에 코로나라는 악재가 가미되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더욱 힘든 한해였습니다.
이제 그러한 허망하고 황당한 한해가 마무리 되는 마지막 날입니다.
새로운 기운을 받고 새해에는 모든 일들이 정의롭고 상식이 통하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 친구들.. 가족과 함께... 그리고 모든 국민들이 건강하고 평안하고 행복한 날들이 되기 바랍니다.
12월 31일 정례 브리핑에서...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오늘(31일) “백신 5천600만명분 확보…
추가물량 고려는 아직” 발표...
그런데 확보된 백신은 어느 제약사 제품인지? 언제 공급되고 우리 국민은 언제 접종할 것인지?
그리고 그 효능은 어떤지? 백신의 가격은 얼마인지?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없었다.
외국에서는 이미 백신 접종하는 나라는 30여개국이라는데...
[2020년 12월 31일 뉴스에서...]
한국 정부가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 구매를 계약했거나 매매를 약속한 제약사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곳이다. 이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과는 계약을 맺었고, 모더나와는 아직 논의 중이다. 결국 한국이 백신을 구매할 제약사는 사노피를 포함해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모두 5곳이다.
애초 한국은 모더나 백신을 내년 3분기에 1천만명분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아직 계약은 못해...
[2021년 1월 1일 조선일보에서...]
미국 제약 회사 모더나가 오는 5월부터 한국에 자사가 개발한 코로나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1일(현지 시각) 모더나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가능한 한 빨리 대중들에게 백신을 공급하겠다는 한국 정부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4000만회 접종분의 코로나 백신을 공급하기로 한국 정부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카페님 !
올~한해에도 참 노고가많으셨습니다
항상 감사드림니다
정신건강소식에 중점을 둔 늘 유익한 좋은 정보와 함게한 우리들의 카페~자랑스럽습니다
올해도 이제 몆시간 남지안은 한해의 마지막날 청우회 친구들 잘보내시고...
신년회에 모두가 건강하게 반갑게만나요
장만씨도 건강히 잘~지내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총무님... 방금 다녀가셨네요
많은 관심과 격려... 늘..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모두들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평안히시기 바랍니다^^
청우회 카페를 알게되어 저에게는 크나큰 행운입니다.
형님들 소식 알게 되어 그리고 소통의 창이 열려 매우 행복합니다.!
장만씨,
우리도 장만씨의 소식을 전해 듣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가끔.. 장만씨 Face book을 통해서도 좋은 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접하고 있답니다^^
며칠전에 게시한 글중에... 故 이태석신부, 부활 이야기도 잘 보았습니다.
나도 며칠전 구수환 PD/감독의 인터뷰기사를 보고 사랑이라는사랑을 감명깊게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