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나라 주인 자격으로 헌법 소원을 낼 수 밖에 없습니다. 왜 정치 결과가 대통령 까지도 일본 간첩과 같은 태도를 취하기 때문입니다.
2012년 총선 대선에서 한표로 당락을 가르는 이 민감한 선거 판에서도 이런 자신들 뜻을 조금도 굽히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현제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넘어와
2013년 18대 대통령 박근혜 정부를 열겠다고 합니다.
정치권이 이런데 정치 누구를 믿나요? 믿을 곳이 있나요? 그 어디도 없잖아요? 하여 여기서 이런 정치권을 상대하여 소장을 낼 대상은 우리 국민들 말고 더 없다는 것입니다.
불행중 다행인 것은 헌법 1장 1절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해석; 국민,한 사람 한 사람이 대한민국 주인이란 것입니다. 이 주인이+ 모여 = 공동체가 민주공화국 이란 뜻입니다.
헌법 1장 2절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한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해석; 민주공화국 관리를 막길 결정권 이 국민들 각자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모든 권한이란 선거에서 표만 찍는 직선제 이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지금 이 위와 같이 헌법 8조 4항의 잘못이 있을 경우, 이점에 대해서도 나라 주인들이 주인다운 권리를 행사 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 됩니다.
더 정밀한 주인 권한을 보면 내 삶과 내 재산 부모형제가 연관된 이 삶에 필요한 것이 바로 민주 공화국 공동체란 것입니다. 이 공동체가 얼마나 건강하게 잘 유지가 되는가 아닌가를 따라 우리들 삶 자체가 달라집니다. 다시 말해 정치 영향을 피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여 지금 우리는 모든 것이 얼어 붙는 절망 속으로 게 속 빠져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개인적으로 보면 내 재산 가치가 춤을 추던가 내 직장이 날아가던가 생기 던가 하는 것이 바로 정치 영향 입니다. 여기서 우리 모두가 아무리 정치를 외면하고 불신 해고
개인적으로 인터넷에서 온갖 불만을 다해도 그것으로 절대로 이 정치 영향을 피하지 못합니다.
이 상태의 정치와 국민을 1대 1로 비유해 학생들 왕따를 빌려 예를 들면 한놈이 야금 야금 쥐어 박고 뺏는데 여기서 검을 먹고 게 속 예가 하자는 대로 따라 주면 이 학생은
점점 더 쥐어 밖기게 됩니다. 이결과가 어느선을 넘도록 참으로면 여기서 부터 보기만해도 겁을 먹는 그런 정신적 병신이 되고 맙니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와 국민의 관계가 이 꼴과 너무도 흡사 합니다. 왕따 당한 학생이 정신적으로 병이들어 폭력을 휘 두르는
학생을 보기만 해도 겁을 먹는 학생과 흡사한 지경까지 지금 도달했습니다.
이러해 정정 당당한 나라 주인 의식을 5년을 넘도록 알려도 공감자가 있지만 서명에 동참하지 못하는 지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명 동래에서 필요하면 늘 하는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단 차이가 있다면 정치권과 맛선다는 것이 다른데 이 점에 공포라면 그것은
저가 이 정치와 맛서겠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나라 주인들이 이 서명에 동참하지 못한다면 이 결과 또한 고이던
타이던 나 자신을 내 부모 형제를 우리 재산을 몽땅 정치가 팔아도 좋다고 일본에다 이
나라 대한민국을 팔아도 좋다고 우리들 자신이 무언으로 수락하는 꼴이 됩니다.
이런 개인들 생각과 그 결과가 모여 여기서 부터 우리 모두는 이 위기를 극복하려는 그 때를 놓치게 됩니다. 왜 내가 나를 지켜야 정상인데, 그런데 이것은 내가 나를 버리는
것이 됩니다.
때문에 나도 나를 버리는데, 여기서 과연 누가 나를 지켜 줍니까? 이런 사람이 있겠습니까? 5년을 애타게 피가 끓는 심정으로 이렇게 애를 써도 서명 하나를 못한다면 여기서
누가 당신을 어떻게 지켜 줍니까? 그 어디를 돌아 봐도 단 1명도 있을 수 없습니다.
이 결과는 정치가 어떻게 부패해도 우리가 막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쪽으로 진행되는 시간도 막지 못합니다. 이 결과 이 미련이 손 쓸 때를 이래서 놓치고 결국은 제2 조선말을 우리 모두가 만들어 맞이 합니다. 여기서 부터 우리 모두는 도마위에 고기 신세가 됩니다.
누가 생각해도 이것만은 막아야 하지 않습니까? 하여 이것의 경우 국민이 아니면 더 이상
어떤 약도 없습니다. 안된다는 그 생각은 내가 스스로 도마위에 고기 신세가 되겠다는 것과 연결됩니다. 지금까지 살겠다고 하던 생각 잘 살고 싶어하던 생각 사랑 행복 노래를
부르던 생각을 돌아본다면 과연 도마위에 고기 신세를 막을 수 있는대도 구지 외면하고 이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과연 그래야 할까요? 이것은 이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모두가 맛서기 싫어하는 정치권력과 저가 맛 서겠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여러분은 이런 저를
이제는 그만 비웃고 그만 조롱하고 우리 모두가 여기서 이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 5년을 넘게 노력한
것이면 그 의지가 분명하다 여기서 우리가 서명에 동참하면 이 힘이 모여 이 작업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여러분 자신과 부모 형제를 위해 살아갈 시간을 위해 판단해 주십시오.